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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더운데 한번 웃고 가세요^^

| 조회수 : 11,293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8-08-09 16:50:40
이사정리하다 15년전 '날씬했을때' 입었던 원피스를 발견했습니다.
초6인 아들이 입고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어찌 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마땅한게  없네요...또 워낙
머리가 짧습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lvia
    '08.8.9 4:55 PM

    ㅎㅎㅎ 폼이 제대로 인대요?
    아고~~ 아드님이 여자애처럼 곱게 생겼어요. 글구 님은 얼마나 날씬하셨길래 저런 작은 옷을
    입고 나니신건지... 부럽삼~ 잼났어요.

  • 2. 겐또의 여왕
    '08.8.9 4:58 PM

    지금은 완전 뚱뚱입니다-.-;
    15년전 이라니까요~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기념으로 저 원피스하나 남겨뒀나 봅니다^^

  • 3. 도도마녀
    '08.8.9 5:21 PM

    ㅋㅋㅋㅋㅋ
    이~쁘신 아드님덕에 신랑이랑 시원하게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 4. 푸른하늘바다
    '08.8.9 5:27 PM

    전 진짜 멋쟁이라 머리스턀이 저런줄알았네요 ㅎㅎ
    넘 이쁜 아드님에 짱짱했던 좋은시절..다들 그랬었겠죠 ^^
    그래도 나이든다는게 꼭 나쁜건만은 아녜요
    이리 이쁘(?)고 멋진 아드님이 있으니까요 그죠 ^^

  • 5. 도야엄마
    '08.8.9 5:29 PM

    ㅋㅋㅋ 정말 귀여운 신사모델입니다. ^^

  • 6. 여설정
    '08.8.9 5:36 PM

    안타까워라~ 안보여용

  • 7.
    '08.8.9 5:54 PM

    오오 각선미 짱입니다.
    머리만 어떻게 하면 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이쁜데요 그 총각.

  • 8. 도현맘
    '08.8.9 6:10 PM

    아드님 너무 귀엽고 예뻐요.
    포즈 제대로 입니다.

  • 9. 푸른두이파리
    '08.8.9 8:25 PM

    아드님 허락하에 올리신거예요?
    각선미에 살인미소까정...완소아들이예요^^
    포즈도 예사롭지 않구요..머리보다 입술에 립글로스만 발랐어도....저희 아들처럼요..ㅋ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6&sn=on&ss=o...

  • 10. 빛서린
    '08.8.9 8:50 PM

    ^^*

  • 11. 겐또의 여왕
    '08.8.9 9:18 PM

    감사드립니다^^;;
    이쁘다 해주셔서....ㅎㅎㅎ
    푸른두이파리님!!! 아드님 입술 정말 너무 예뻐요^^

  • 12. 지수맘
    '08.8.9 10:28 PM

    이쁜 아들이네요..저도 아들만 둘인데...치마 한번입혀볼까

  • 13. 해바라기
    '08.8.9 10:52 PM

    아드님이 넘 이뿌네요...^^
    울 아들도 조래 이쁘게 자라줄라나..
    요즘 완전 마초 21개월이라 힘들어용...

  • 14. 돼지용
    '08.8.9 11:32 PM

    너무 예뻐요.
    저도 세련된 아가씬가 했답니다.

  • 15. 묵향
    '08.8.10 2:05 AM

    짱!!짱!!짱이예요..
    이게 짱이지 뭐가 짱이겠어요~~~~~^^

  • 16. 스카이
    '08.8.10 6:37 AM

    쏯미남인데요..

    펴정도 좋도 포즈도 좋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겠어요..

  • 17. unique
    '08.8.10 8:47 AM

    꽃미남에.. 포즈가 멋집니다.
    ㅎㅎㅎㅎ

  • 18. 기현맘
    '08.8.10 9:49 AM

    저도 머리 짧은 따님인줄 알았어요....^^
    꽃미남이란 단어가 딱 어울려요..
    울 기현이도 저리 자라줬으면....^^

  • 19. 영이네
    '08.8.10 11:46 AM

    닉네임 재미 있어요
    겐또가 모르는걸 맞췄다는 뜻이지요???

  • 20. 빨강머리앤
    '08.8.10 4:51 PM

    푸하하.. 더운날 재미나게 웃었어요.. 꽃미남이이네요..
    ㅋㅋㅋ

  • 21. 커피야사랑해
    '08.8.10 4:58 PM

    하하하 ~ 웃으니 우리 4살(34개월)된 딸이 와서 묻습니다.
    언니예요? 아줌마예요?
    아드님 피부도 좋으네요

  • 22. 뽀쟁이
    '08.8.11 10:45 AM

    ㅎㅎ 정말 더운 여름... 즐겁게 웃고 갑니다~~ 아들이 정말 이뻐요~~ ^^

  • 23. 대박이
    '08.8.11 1:11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가 제대로다...라고 말씀드리면 웃으시려나. ㅋㅋㅋ
    옆모습이 정말..ㅋㅋㅋ

  • 24. museum
    '08.8.11 5:45 PM

    ㅋㅋㅋ 넘 ~~귀여워요

  • 25. 심바
    '08.8.11 5:46 PM

    근데 사진이 안보여요--;;

  • 26. sylvia
    '08.8.12 8:10 AM

    ㅎㅎㅎ 아드님이 너무 예뻐요....

  • 27. 유민맘
    '08.8.12 5:28 PM

    아드님 너무 이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 28. 박현희
    '08.8.12 6:06 PM

    아드님이 너무 예쁘게 생겼는걸요...
    저 사진 나중에 못지우게 잘 관리하세요.
    제 남동생이 어렸을때 누나옷 입고 찍은 사진을 사춘기때 창피하다며 찢어버린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무지 후회하더라구요. 그때 왜 그랬는지...괜히 찢었다구...ㅎㅎ

    아드님 포즈도 한포즈 하시네요. ^^

  • 29. 꽃편지
    '08.8.12 11:44 PM

    입으라고 입는 착한 아들
    게다가 표정도 굿
    다리라인도 죽이구...
    또 침 질질입니다

  • 30. 행복지기
    '08.8.13 5:2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레이첼
    '08.8.13 12:13 PM

    아드님 표정, 포즈 넘 잘하네요.ㅎㅎㅎㅎ
    귀여워라...

    머리만 좀 길면 여자아이인줄 알겠어요....
    표정과 각선미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박현빈 노래 가사중 에서...ㅋㅋㅋ)

  • 32. Terry
    '08.8.13 7:25 PM

    와...따님이라 그래도 믿을 뻔 했어요. 귀티 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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