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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붙박이장과 보조주방 싱크대도 했답니다.
베플리 |
조회수 : 11,607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7-12-03 00:18:03
사진 두장밖에 안올라가서 한번 더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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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resno
'07.12.3 7:45 AM베란다에 보조 싱크 하셨나봐요..전 인덕션 맘에 팍 듭니다..
2. 그린로즈
'07.12.3 8:57 AM저는 왜 배꼽만 보이는지
3. moonriver
'07.12.3 9:47 AM아주아주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붙박이장 넣으려면 우리집 안방 옷장이 못쓰게 될때 까지 기다려야 하거든요.
보조 주방도 넘 탐이 납니다. 뒷베란다가 깨끗하게 정리될것만 같은 예감!4. 세보물맘
'07.12.3 10:20 AM축하 드려요^^
이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러워유~5. 무수리
'07.12.3 11:09 AM보조주방도 넓고 좋네요..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6. 나의왕자 공주
'07.12.3 12:38 PM부러워요~~~
축하함..
건강하시고 행복하삼~~7. 전순주
'07.12.3 2:25 PM저두 담달에 입주하는데 장농 리폼해놓은거 가져가야할지 붙박이장해야할지 고민하는데
넘 좋네요...8. 여유
'07.12.3 10:04 PM와~ 이뻐요..
입주 축하드려요.~
부자되세요.~9. 그자리에
'07.12.3 11:51 PM - 삭제된댓글저두 너무 보고싶은데 배꼽만 보이네요...아쉬워라...
10. 또라이몽
'07.12.6 8:55 AM넘 에쁘네요..근데... 가격대는 어케돼요?ㅋㅋ.. 저도 할까 고민중이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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