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입니다.
처음 올려보는데 두장밖에 못올리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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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할 저희집입니다.
베플리 |
조회수 : 15,028 |
추천수 : 167
작성일 : 2007-12-03 0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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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현엄마
'07.12.3 12:16 AM반짝반짝 너무 이쁘네요,,블라인드도 세련되보이구요,,
저도 입주할때 생각이 나네요,,ㅎㅎ
행복하게 사세요,,2. 베플리
'07.12.3 12:18 AM오마나~ 실시간 리플이네요. 고맙습니다~~~ ^^
3. lisa
'07.12.3 1:06 AM식탁등과 우드블라인드 참 예뻐요.
이사 잘 하세요~4. 들녘의바람
'07.12.3 3:44 AM반딱거리는게 참으로 이뽀요.
이사가는 베플리님!
참 좋으시겠네요.5. fresno
'07.12.3 7:44 AM와..좋은데요...다른데도 찍어서 자랑해주세요..^^
6. 탱이
'07.12.3 8:26 AM아 부러워요 ㅠㅠ
좁고 긴 부엌을 가진 저로서는 이런 부엌이 얼마나 부러운지....
거실 창문도 특이하네요.
저렇게 약간 올려져 있으니 훨 좋아 보여요~^^
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7. 무수리
'07.12.3 11:08 AM진짜 깔끔하고 예뻐 보입니다. 장식이 많은 것 보다 이런 주방이 실용성 있고 모던해 보여서
좋아요8. 햇살반짝
'07.12.3 2:00 PM이뻐요. ^^
9. 레드 망고
'07.12.3 4:40 PM깔끔하고 색상이 이쁘네요
10. 애쉴리
'07.12.3 5:42 PM거실블라인드 넘넘 예뻐요. 예쁜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11. 통키(찐빵이네)
'07.12.3 7:53 PM어머!!~~좋겠다.
너무 추카 드립니다^^
예쁜곳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다른곳도 자랑해 주세요.^^12. nayona
'07.12.3 10:30 PM웬지 저 냉장고 놓여질 자리에 숨어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13. 베플리
'07.12.4 8:38 AM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플라워
'07.12.4 12:19 PM축하드려요...너무 예쁜 집이네요....
15. 썬
'07.12.14 7:45 PM정말 부럽네요....^^
전 언제 이런 집 장만하게 될런지
부지런히 모아야겠어요....16. rainhana
'07.12.15 4:28 PM부러워여...
이쁘게 사세여....17. 써니
'07.12.21 3:26 PM부러버여..
전 제집 놔두고 여기 저기 이사다닙니다.
남편따라서..
이사 안다닐려면 아직도 8년은 기다려야 되는데..
그때면 애들도 다 커버리고 집 꾸밀기분이 날래나..
행복하게 사세요..18. 이쁘니
'08.3.23 11:15 AM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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