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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구경하세요.

| 조회수 : 8,54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7-06-30 17:36:48
우일요 그릇 입니다.
그 동안 상자에 두었던 그릇을 오늘 정리하였습니다.

왜 점점 그릇 욕심이 생기는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
    '07.6.30 5:40 PM

    저 배꼽 표시 있는 접시 너무 귀여워요

    오리 그릇도 그렇고 ..

  • 2. 다래
    '07.6.30 6:08 PM

    저도 배꼽표시된 접시랑 오리 그릇이 눈에 와 닿네요.

  • 3. 박상희
    '07.6.30 7:15 PM

    오리그릇이랑 청색무늬접시너무예뻐요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궁금해요

  • 4. 실바람
    '07.6.30 9:29 PM

    오리그릇 접시..정말 이뻐요^^*
    넘 갖고 싶어요~~~

  • 5. agnes
    '07.7.1 9:31 AM

    우일요 너무 이쁘죠..저도 철없을땐..엄마가 혼수로 잔뜩 마련해준 이 그릇들이 무겁다고 투덜댔는데... 우일요 창고개방(?)할때가서 가격표보고..그 투덜대던 입 쏘옥 들어갔어요...신혼때는 가벼운 코렐이 실용적이라고 생각했는데...쓰다보니까..어떤음식 내놔도 이쁜거 같아요~
    웅..82쿡님들..우일요는 1년에 1번정도 50%세일 날려요...이미 올해꺼는 지나갔는데.. 내년을 노리심이 어떠하실지..^^ 너무너무 이뻐서 눈돌아갑니다.. 저도..깨먹은 그릇 보충하러 갔다가..바리바리 또 끌어안고 왔었는데... 진짜 이뻐요...

  • 6. 차마시고
    '07.7.2 11:30 AM

    예술적인 것은 실용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잠깐 드는건 ..헤헤....
    담아먹기 아까울거 같군요
    오리그릇은 예술이네요.. 깨질까바 무서버서 잘 안 쓸거 같은 ㅋㅋ... 딴지 걸어죄송~
    부럽네요~ 너무 이뽀요

  • 7. agnes
    '07.7.2 1:23 PM

    이거 무지 튼튼한 건데...원글님 안그런가요?
    저는..깨먹은거라기보다...남편이 하기싫은 설겆이 하면서 대충 포개놓는 바람에..아주 조금씩 이가 빠져서...그런게 4개있거든요...5년간 살면서.. 다른 물건너온 넘들은 살살..아주아주 소중히 다뤄주는데...이넘은 막써도 저는 이제 익숙해서 그런지..아주 편해요.. 튼튼한거빼면 시첸데..^^

  • 8. 수목원
    '07.7.4 8:56 AM

    보통 세일을 언제쯤 하나요??
    그릇이 무거워 보이기니 하는게 담백하면서 깔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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