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전실이죠. 파벽돌 시트지와 리폼한 소품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선물받은 앵무새 두 마리도 좀 시끄러운 관계로 전실로 쫓겨났다는..ㅎㅎ 넘 예쁘긴한데 좀 지저분해지네요..
아시죠?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더 많은 사진들 구경하셔야 한다는 거...^^ 사진 많이 올리는 게 힘들어서요..ㅠㅠ
예쁜집닷컴....http://blog.naver.com/juliajan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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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전실입니다..
후리지아 |
조회수 : 11,448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7-06-18 13: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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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옥토끼
'07.6.18 1:38 PM드라마에 나오는 집 같아요.
문패가 넘 이쁘네요.얼마나 부지런해야 이렇게 꾸미고 살게 될까요?^^;
블로그에도 놀러가 봐야겠네염.2. 후리지아
'07.6.18 1:42 PM옥토끼님~~ 부끄럽네요.. 저는 솔직히 집꾸미기 할 때에만 부지런하답니다.^^ 요리하기, 청소하기...등은 게으름 피우기 대회에 나가면 1등은 따놓은 당상일 거예요..안심하시라공~~ㅎㅎ
3. 도로시
'07.6.18 1:48 PM아이들 이름인가요?빈이네....너무 예쁜이름이네여.
올망졸망예쁘네여.4. clarissa
'07.6.18 3:42 PM가운데 있는 화병에 있는 화분은 생화인가요 아니면 조화인가요?
너무 땀스럽네요. 생화이면 어떤 식물인지 알려주시겠어요?5. 후리지아
'07.6.18 6:20 PMclarissa님... 조화이구요, 천냥금인지 만냥금인지 그런 것 같은데... 확실치가 않네요..^^
6. 브리지트
'07.6.18 7:33 PM저도 예전에 새 키워 보았는데 은근히 힘들더군요.
주변에 새 배설물과 새털 장난아니죠?
그나 저나 집이 참 아기자기~해요.7. 어진맘
'07.6.24 12:25 PM멋져요,,,문패......아이들 이름도 예뻐요..
8. 윤
'07.7.5 10:47 PM문패가 예뻐요. 반듯해보인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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