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창문에 새긴 영시 한 편~~~
시트지로 작업하는데 너무나 잘 달라 붙어서 떼어내고 다시 붙이고 하느라 인내심 테스트 제대로 받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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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밍키러브
'07.5.23 2:34 PM우와~ 정말 분위기 제대로네요. 부러워요. 글자도 너무 멋스럽고요.
2. 모밀이
'07.5.23 2:48 PM정말요... 비오면 더 죽음일듯... 내일 비온다는뎅...^^
3. 아젤리아
'07.5.23 3:57 PM어머....이런 시트지도 있었나요?
4. 화이트캐슬
'07.5.23 5:50 PM앙~~~ 분위기 넘 조아요.... 마냥 창가에 앉아서 커피한잔이 그리워지겠어요^^
5. 하트쿠키
'07.5.23 5:55 PM저도 살까하고 계속 고민 중인데 이거 작업하는거 많이 어렵나요?
저...인내심 굉장히 없고 손끝도 야무진 거랑은 거리가 아주 멀거든요
^^;;;;;;;;;;;;6. 후리지아
'07.5.23 6:53 PMㅎㅎ 하트쿠키님... 요거이, 글자 하나하나를 일일이 작업해야해서 좀 까다롭답니다. 잘못하면 글자가
찍 늘어나 버리기도 하고 어디로갔는지 없어져 버리기도 하죠. 그래서 여유분을 더 주더라구요. 알파벳한 세트요. 저는 것도 모르고 그 여유분까지 다 붙였다가 다시 떼어내느라 것도 애먹었네요.. 인내심 굉장히 없으심 걍 저희집에 오셔서 차 한 잔씩 하고가심 어떨까요? ..몬말인지 알지?ㅎㅎ7. 유니진
'07.5.24 12:50 AM완전 낭만적이에요.
8. 조정희
'07.5.24 1:09 AM저도 이거 꼭하고 싶었는데.. 방송보니까 간판집에 가서 해달라고 하면 된다 하던데
후리지아 언니는 어디서 요걸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안되여???9. 후리지아
'07.5.24 9:03 AM조정희님... 후리지아 언니는 요거 손잡이닷컴에 주문한 거랍니다. 몇가지 샘플중에서 고르시면 되거든요. 가끔 인테리어카페에서 공구도 하는 것 같던데요...
10. 나인나인
'07.5.24 11:09 AM맘에 드는데 수작업 해야 한다니 ㅎㅎ 그냥 한판으로 된 시트지는 없나요... 동생네 집에 해줌 넘 좋을것 같은데...
11. 레이챌
'07.5.24 12:53 PM정말 좋은 정보였어요.
포인트벽지 사다논지 무지 오래되었는데
창문의영시에 필받아 작업 들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12. mulan
'07.5.24 5:41 PM어흐... 저도 하고 싶어요. 이거 너무 힘들것 같지만... ^^
13. 후리지아
'07.5.24 9:30 PM나인나인님... 제 설명이 좀 많이 부족하죠? 이것도 한 장으로 된 건데요, 보조 시트지를 붙여서 창문에 붙인 후 글자만 남기고 다 떼어내는 거랍니다. 설명하기가 쉽진 않네요. 손잡이닷컴이나 공구하는 사이트 가심 사용방법 잘 나와 있을 거예요.^^ 모두모두 성공하시길... 저는 침실벽 한켠에도 할까 생각중임다..
14. 질경이
'07.5.26 1:46 PM넘 좋네요 딸 방 창문에 해주고 싶네요^^
15. 레몬트리
'07.5.26 3:15 PM한시나 한글로 된 시도 있으면 좋겠어요.
레몬테라스에도 올리셨던데.. 그 아래 댓글중에~ ^^
"몬 말인지 알지?"16. 후리지아
'07.5.28 11:31 AM풀님... 욕실에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워낙 슈퍼울트라급 접착력을 자랑하는지라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듯하네여..성공하세용~~^^
17. 후리지아
'07.5.28 11:33 AM참.. 레몬트리님, 한글로 된 시도 있답니다. 한자로된 한시는 아직 없는 것 같구요, 영시를 한시로 번역해 놓은 건 있더라구요. 참고가 되셨길..^^ 저도 그 리플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몬말인지 알지?....응, 몬말인지 알겠당..ㅋㅋㅋ
18. 꼼꼬미
'07.5.29 9:50 AM아니 이렇게 멋있어도 됩니까??? ㅠㅠ
정말 멋지세요~19. 어진맘
'07.6.1 1:01 PM이야,,,옆의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면서 너무 부러워할 것 같아요..
정말 카페 제대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