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이런 부엌도 구경하세요...ㅋ(폭탄맞은 부엌)
저같이 사는 사람도 있다고 구경시켜드립니다..ㅋㅋㅋ
처녀적에...신혼적에...한 깔끔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나....
시어머니 너 같이 살면..피곤하다고 뭐라 한소리 듣고 살림하던 나...
아기 낳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엉망진창...난장판...아..흐....
뭐가 어드메 있는지...아...
언니가 올때마다...
"뭐가 이렇게 많냐? 치울건 좀 치워라."
그러니 8살 짜리 조카 저희집에 엊그제 와서..이럽니다.
"이모! 부엌이 너무 정신없는거 아니야?"
남자녀석이..때끼~~ 화악...
ㅡ,.ㅡ
언제쯤...정신없는 부엌에서 탈출할런지...
아기 돌이나 지나야..지...원....아흐....
여러분...예쁜집...구경에 좀..지루하실꺼 같아..
저희..폭탄맞은 집..구경시켜 드렸는데...댓글 없으면...저..아마....
아기 델꼬 가출할지도..ㅋㅋㅋ
여러분도 이렇게 사시죠? 아닌가? ㅋㅋㅋㅋ
좋은주말 되세요~~~
담에 폭탄맞은 화장실도 구경시켜 드릴께요...거실이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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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07.3.17 1:04 PM핵폭탄 맞은 우리집 부엌을 기어이 올려야 하남유? ㅎㅎ
제가 나름 82쿡에 쌓아놓은 이미지가 있어서 그건 삼가겠습니다.2. esther
'07.3.17 1:16 PM지나가다...ㅎ,
거기가 일반 폭탄이면
여기는 핵폭탄이올씨다....ㅋㅋㅋ, 감동의 물결이....ㅠㅠㅠ3. 피노키오
'07.3.17 1:20 PM어디서 많이 본듯한 정겨운 풍경~
4. sm1000
'07.3.17 1:22 PM폭탄맞은 화장실이랑 거실도 보고시포요
위로받게...
버뜨,,, 아기 델꼬 저정도는 양호...5. bridget jones
'07.3.17 1:23 PM허걱 울집일줄 알았다는... 뭘 이정도 갖고...
추천 한방 꾸욱 누르고 갑니다.6. 미니쭈니
'07.3.17 1:24 PMㅎㅎ 이정도가 무슨 폭탄인가요~
근데.. 애 돌지나면 더 심할걸요..
애기가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서랍 열고~ 들어가고~ 끄집어내고~~
엄마는 서랍에 잠금장치 또는 테잎 붙이고~ 살림은 위로~위로~ 올라가고.. ㅎㅎ
저두 맨날 폭탄 맞은 집처럼 있다가 손님오면 후다닥~~ 모두 안으로 안으로 집어넣죠.. ㅋㅋ7. 채송화
'07.3.17 1:28 PM이부엌이 진정 밥해먹는부엌이고 살림하는 부엌이죠^^
물건만 늘어놓았지 구석구석 다 깨끗한데요뭘~
이건 폭탄도 아닙니다8. 어설픈주부
'07.3.17 1:33 PM정말 정겨워요..
가끔 다들 올리시는 사진 보면서 나만 이렇게 사나 하고 자괴감에 빠졌었는데..ㅋㅋ
전 아기도 없답니다. -_-ㅋ9. 해꺵이
'07.3.17 1:33 PMㅎㅎㅎ 동감입니다.동감..저희 집이라 구조도 같네요.
치운다 치운다 해도...비슷 한 모양이 나오니..에효~ㅠ.ㅠ10. 모나리자
'07.3.17 1:36 PM별로 어질러진거 없는거 같은데요..쌓인 설거지 그릇도 없고..냄비도 제자리..모두 제자리 미니냄비만 싱크대에 올려진 듯해요...
이 정도는 저희 집에서는 치운 상태인데요..^^11. 사랑해아가야
'07.3.17 1:36 PM - 삭제된댓글물건이 좀 많이 외출해있는거 빼고는 냄비랑 모두 반질반질 윤이 나는데요.. 저희집 오시면 기절하실듯... 요즘 둘째 갖어서 입덧하는데 특히 주방가는게 너무 괴로워서 그냥 대충 살다보니... 끔찍합니다 누가 집에 놀러온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12. 강혜경
'07.3.17 1:42 PM힝...
반짝반짝 광이나는 주방인걸요.
설겆이꺼리도 하나 없고..
무신 폭탄이 저래요??ㅋㅋㅋㅋ
아주 양호합니다요~~
정녕....울집을 올려야 한단 말인가???ㅠㅠ13. 데코사랑
'07.3.17 1:47 PM저도 올리고 싶네요
이건 폭탄도 아이야요
마루 전경도 올리고 싶네요14. 저우리
'07.3.17 1:47 PM이 정도는 뭐 5분이면 씽크대 안이나 베란다로 다 내보내고 간단히 훤하게 할수 있는 상황이네요.
난장판은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ㅎㅎ
제가 음식 두어가지 할때 사진을 언제 한번 올려놔야 난장판에 대한 참뜻을 알듯 싶네요. ㅎㅎ
절대로 양호한 부엌입니다!^^15. 네임고민중
'07.3.17 1:48 PM아..너무너무너무 친숙해서 꼭 울집 같아요...ㅋㅋㅋ
더구나 저도 돌안된 분유먹는 아기가 있는지라 더욱...
울집 싱크대는 저거보다 쬠 더 큰데 빈공간이 없는건 똑같아요...ㅋㅋㅋ
반가운 맘에 한자 적구 가요^^
참...저도 화장실이나 기타 장소 사진 원츄해요~~~~~~~~~16. 레오나
'07.3.17 1:49 PM이런게 정상적인(?) 부엌 아닌가요???
너무 깨끗한 부엌을 보면, 촬영용 내지는 화보용 부엌이 아닐까 하고
항상 의심 아닌 의심을 한답니다...
왜.... 저도 이렇게 살거든요...^^17. 연화
'07.3.17 1:53 PM전 애들도 커서 초딩이고 일한다는 핑계로 엉망인데 우리집 주방에
비하면 조족지혈 입니돠. 뭐 저정도 가지고서리....
은근히 자랑 아니신지..18. 깨비
'07.3.17 1:56 PM이정도가 폭탄 이라니요.. 아주~~ 깪스한 정돈된 상태입니다.,. ㅜ.ㅜ
19. 초록나무숲
'07.3.17 2:21 PM양호하십니다. 저는 매일 치운다고 치워도 10분 지나면 난리랍니다.
집도 깨끗하지 않은데 이놈의 팔목은 어째 아픈건지 ㅜ.ㅜ
10개월 울 아들 벌써부터 이것 저것 열고 내려놓고 난리랍니다.
정겹네요..^^20. 미리
'07.3.17 2:33 PM애도 없는 저희 집보다 훨 양호하시네요.
아주아주 친숙하고 정겹습니다 ^^21. 가을잎
'07.3.17 2:45 PM윗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글을 다 올렸기에 저는 고개만 끄덕이고 갑니다.
평범한 부엌이예요.22. Terry
'07.3.17 2:49 PM울 집도 항상 온 집안이 폭탄..
부엌 정리하고 돌아서면 거실이 폭탄, 거실 청소하고 방을 보면 또 방들이 폭탄..
청소 겨우 끝마치려면 빨래 걷을 것이 한 삼태기, 세탁기엔 빨래 널어야 할 게 한 가득 돌아가고 있고..
에휴...이렇게 살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대학가고 취직하려고 공부했었는지....
온 집안이 깨끗한 날이 아예 없습니다. 애들을 한 일주일 어디로 보내면 그 땐 좀 정리되어 살련가.23. 뽀뽀리맘
'07.3.17 3:42 PM우리집 열심히 치워놓은 상태랑 똑같습니다..ㅡ,.ㅡ;;
24. 프리치로
'07.3.17 3:42 PM울 둘째가 이사진을 보고 우리집이에요? 하고 묻네요..-_-;;
아아..닮아도 닮아도 젖병세정제에서..(전 젖병닦는 용도가 아니라 뭔 책을 샀더니 사은품으로 줘서 그냥 세제로 사용중) 주전자까지 닮았네요.. 소다통과 수건을 걸쳐놓은 방식까지..
님의 모습을 뵙고 싶어요..
정말 사진보고 감동적이었어요..25. 꽁지
'07.3.17 3:59 PM아기 어부바 하고 옆동 언니네 가서 점심 먹고 오니..이렇게 많은 분이 댓글을....흑흑..감사합니다...
혹...댓글 없으면..챙피해서 가출할라고 기저귀 가방 싸 놓은거 풀어야 겠습니다..ㅋㅋㅋ
여기서는 우리집 부엌이 절대 평범한 부엌이 아닌줄 알았는데...
언니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위로해 주셔서....
몇가지 좀..치워야 겠어요..그래도..그쵸? 헤헤...26. 강아지똥
'07.3.17 4:08 PM어지러움 속에 정돈된 느낌이 있어서 폭탄맞은 주방이 될려면 멀은거 같은걸요~ㅎㅎ
27. 유네
'07.3.17 5:21 PM아니 무슨 이정도가 폭탄이라고..
폭탄맞은 후에 제가 정리해놓은 부엌 같습니다. -.-;;28. 영영이
'07.3.17 5:38 PM여기 25개월된 쌍둥이 키우느라 집 전체가 폭탄인 저도 있네요...^^
전 누가 뭐라고 하면 아이들 때문에 시간없다고 핑계대요...ㅋㅋ29. 삼봉모친
'07.3.17 6:18 PM실로 우리집 부엌이 아닌지~~ 정감가고 좋구마여~~
30. mulan
'07.3.17 7:24 PM우리집인거 같은데... 아닌가? ㅎㅎ
31. 깜찌기 펭
'07.3.17 7:45 PM푸하하하~~~ 올만에 반가운 글하나 올랐네요.
왜이리 낮익은 모습인가요? 우리집에서 많이 본듯한 풍경이네요. ㅎㅎ32. 만득이
'07.3.17 7:47 PM폭탄이라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그냥 물건이 밖에 나와있는 정도네요.
33. 문은희
'07.3.17 8:17 PM아이키우면서 이 정도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34. titi47
'07.3.17 8:44 PM아니,왜 실컷 다 치우시고 폭탄운운이세요? 진짜 폭탄맞은 집 민망하구로..ㅋㅋㅋ
애기때문에 힘드실텐데 이정도는 '매우양호'아닌가요?
정겨운 풍경입니다^^35. 아따엄마
'07.3.17 9:41 PM정말 울 집 보심 깔끔히 치우고 사시는걸 알터인데요. ㅡㅡ 설겆이두 해 놓으시구여.
전 애가 하나일때나 둘일때나 늘 핵폭탄 부엌인지.
설겆이라도 할라치면 교대로 사고치고 둘이서 다리 하나씩 붙잡고 늘어지는데 정말 하루에 한번 몰아서 하면 다행이네요. 잠귀도 밝아서 잘때함 홀랑 깨고. 으으윽. 지금도 뭐 아주 난리 아닌데 컴 앞에 앉아 있네요. ㅠㅠ36. 뿌니
'07.3.17 9:45 PM다른분들처럼 저도 폭탄맞은 우리집 깨끗이 치워놓은 상태네요~
울집사진 올리면 아마 이집은 좀 심하다고 흉보실듯... --;37. miru
'07.3.17 9:54 PM저도 넘 친근하네요~ ㅎㅎㅎ 전 모유수유 중이라 요샌 젖병세정제는 잘 안쓰게 되는데.. 그래도 개수대 한구석 차지하고 있는뎅..
이것저것 물건이 많아서 그렇지 반짝반짝 윤이 나네요~ !!38. 시골풍경
'07.3.17 10:07 PM그래도 좀 치운거 같은데 뭘 ㅋㅋㅋ
39. 바나나우유
'07.3.17 10:14 PM폭탄 아니예요
40. 연초록
'07.3.17 10:28 PM행주 꾸욱 ~~짠거 보이는데요`~뭘~~~힘네세요~~^^*
41. 꽁지
'07.3.17 10:56 PM요러분~~호호호...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많은거 보고 좋아하니 때밀러 목욕탕 가시는 신랑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창피하지도 않냐? 왜 올렸어?"
속으로 되뇝니다.
'당신이 살림하십시오~ 당신이 살림해 보십시오.'
신랑님들 많이 도와 줍시다...
더 정겨운 사진...많이 올리겠습니다...42. 세스레
'07.3.17 11:09 PM저에게는 너무나 정겨운 저희 부엌같네요.
사실은 저~~희집 부엌은 일년 내내 폭탄맞고 있어서..덧글 쓰는것두 죄송 스럽습니다
정리정돈 잘하는 주부님들 항상 부러울 따름이죠.43. 바이올렛
'07.3.17 11:29 PM정말 저의 기대에 못미치는 부엌이네요.^^ 이게 무슨 폭탄입니까!! ^^^
여기서 질문!!
저는 사진은 척 보는 순간 자그마한 스텐 냄비에 눈이 확~~~ (쿡탑 바로 옆에 있는 거요)
뭔가요? 냄비인가요? 혹시 미니 찜기인가요? 알려주세용!!!!44. 텔~
'07.3.18 1:23 AM빈 그릇이 안 쌓여있으므로 무효입니다.
아기랑 30분 있어도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지금 저 진짜 반성중이에요.
다른 곳도,그리고 아기도 꼭 올려주세요^^;;45. 오렌지피코
'07.3.18 2:42 AM아~ 화난다.. 전 다 치웠다고 치운 다음에도 이거보다 더 심한 상태입니다. 저는 살림에 비해 구조적으로 너무 공간이 좁은 탓이라고 신랑한테 도리어 화내고 삽니다.
도대체 어디가 폭탄이라는거얌?? 암만 봐도 모르겠구먼...ㅡ.ㅡ;;46. 풍경소리
'07.3.18 2:57 AM제목과 덧글을 못보고 사진만 남편이 봤다면~
자자~ 이렇게 하고 살자고~ 남들 자랑하려고 사진까지 올리잖아~
이렇게 말할것 같아 차마 못보여주겠네요^^;
아~ 덧글 쓰면서 살짝~ 비참한건 뭐일까나~ ㅡ.ㅜ47. 쭌마미
'07.3.18 10:52 AM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요?? ㅎㅎ
울집 주방이랑 거의 비슷해요...^^
ㅎㅎㅎ
저도 아기사진 저렇게 유리에 붙여줘야겠군요..설겆이 하면서 보게요...^^
아이디어 고마워요..^^48. cookinggirl
'07.3.18 4:02 PM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잘 치워논 깨끗한 집보다는 사람 사는거 처럼 해놓고 사는 집이 더 공감가요.. 앞으로 82에도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과 살림살이 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눈에 익은 친근한 모습이라 보기에도 편하네요..
인테리어 잘해놓은 집 부엌사진 올라오면 왠지 주눅 들어요..49. 모야
'07.3.18 5:35 PM아~니, 무슨 폭탄맞은집이 때도 하나도 없남~~^^
때가 많이 끼어야지 폭탄맞은집이랍니다~
꽁지님은 폭탄맞을자격 없음!!!^^50. 꼬마하마
'07.3.18 9:08 PM씽크대 바짝 반짝 광채 납니다..
폭탄이 반짝 거린건가요?ㅋㅋ51. 해랑벼리
'07.3.19 10:56 AM정이 팍팍 갑니다..ㅎㅎ
그렇지 않아도 82 회원님들 엄청 부지런하시고 깔끔하셔서..
기가 엄청 죽었었는데... (나름 의기소침..^^)
힘 날려구 합니다..ㅋㅋ52. 황영희
'07.3.19 11:06 AM제가 요리하고 나면 더 심합니다.. 그거 치우는 울 신랑.. (좀 왠만큼 꺼내놓고 하랍니다.. 치우기 힘들다고)ㅠㅠ 하나 하면서 씻어 놓으면 덜 복잡하지 않냐고 묻던데요.. 그게 돼냐구요~~
53. 햄볶아요
'07.3.21 12:45 AM어디에 폭탄을 맞으셨단 얘긴지요? 아주 양호합니다욤!
54. 내사랑멕틸다
'07.3.21 12:45 PM화장실 거실도 보여주세용 ^^~
55. 김주연
'07.3.22 10:22 AM저는 다 치웠다 하면 저정돈데...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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