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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내사랑 컷코칼~^=^

| 조회수 : 8,166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6-12-31 21:58:15

2006년의 마지막 밤~~~

참 1년이 어쩌면 이렇게도 자알 지나가는지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1년이 이렇게 또 가고 있네요.
한해를 보내며..마지막밤에 ~~소개해드릴 살림살이는

제가 사랑하는....
10년 타던 애마를 시어머니께 드리고 받은 돈으로 샀던 컷코칼 입니다
써버리면 없어질돈.....이라는 생각에
살림살이를 사자~~~맘먹고 산 컷코칼.

벌써...5년째 너무도 자알 쓰고 있답니다.
이름을 하나하나 잘 알지는 못하지만
과도, 식도....슈퍼가위....가 제일 만만하게 잘 쓰고 있네요.

제일 작은 과도는 손에 쏙...들어오는 크기로 야채 다듬을 때나 과일 깍을때 항상 제손에서
떠나질 않고....잘 쓰이고 있답니다.

식도는 말 그대로....그냥 주방에서 가장 만만하게 쓰이는 칼로써~~~
항상 제손을 편안하게 잘....보조해주고 있는...우리 주방의....일등공신이랍니다.

그외에도 커다란...포크모양 두개는.....수육을 하거나 할때....
고기를 뒤집거나, 꺼내거나 할때..
너무도 유용하게 사용한다지요...

길다란....칼은...이름이 다~~따로 있는데 이름은 지금 기억이 없고,,,ㅠㅠ
김밥을 썰때 자알 쓰고 있답니다

가격은 요즘 현지에서 구매대행 하는 분들이 계셔서...
국내 판매금액의....30%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수 있는듯 하던데요.

제가 구입하고 사용하는 컷코칼은 지금까지는 장점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단점은 모르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너무도 큰맘먹고 구입하고, 너무도 사랑하기에~~~항상 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지요~~~

주방이 반짝~~~하는 느낌의 컷코칼...

제가 제일 사랑하는......주방용품중에 하나랍니다~~~~~~




 


 





마지막으로 컷코를 써본 분이라면 제일 맘에 든다는 슈퍼가위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07.1.1 1:48 PM

    컷코..
    참 깔끔하고
    이뿌지요.
    화이트의...매력.
    서정희...칼이라고 불리우는 컷코..정말 사랑스러워요~~

  • 2. 라임트리
    '07.1.2 11:19 AM

    아주 예뻐요!! 윽 지름신이...

  • 3. 친구^^*
    '07.1.2 11:52 PM

    저두 컷코칼 과 냄비..사용한지...거의...7년이 다 되어가네요.....지금까지도 늘..기분좋은 맘으로 맘까지 요리를 하고 잇지요....칼은 정말 강추입니다...^^

  • 4. 토니맘
    '07.1.6 4:33 AM

    아...저도 이거 사고 싶었는데 그 당시엔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라서 못 샀어요.
    대신 헹켈 5스타 쓰고 있는데..
    언젠간 저도 이거 꼭 쓰고 싶습니다.

  • 5. jake
    '07.8.17 6:28 AM

    아..저두 지마켓에서 어제 구매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검색을 하다보니..
    않좋다는 분들과 좋다는 분들이 나눠져 있어서 너무나 혼란스럽네요....
    구매대행이어서 반품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괜찮겠죠...?

  • 6. 박미현
    '08.1.14 1:20 AM

    구매대행 하는 싸이트좀 가르쳐주세요~

  • 7. joy
    '08.3.19 9:35 PM

    http://cafe.daum.net/fashionamerica 다음카페: 미국의류도매상 이란곳에서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어요. 한국보단 훨씬 싸더라구요.

  • 8. joy
    '08.3.19 9:36 PM

    가위가 특히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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