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어야 베타카로틴이 몸에 잘 흡수돼요.
맛과 품질이 달라 최고급품으로 치는 청도 미나리는 다른 미나리와 모양도 달라요.
산에서 채취하는 봄나물은 대부분 쓴맛이 있어 데친 후 찬물에 담가두어야합니다.
감자를 볕에 노출되지않게 보관하기 힘들면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나아요.
조금씩 남은 채소나 버섯을 버리지않고 모아두면 쓸모가 있어요.
손질한 멸치 부산물을 간장에 넣어보세요. 맛있는 간장으로 변신합니다.
파래에서 비린내가 나면 끓는 물을 부어주세요.
콩나물을 숨이 죽지않게 데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