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에 유부초밥이나 김밥도 좋지만 상추쌈밥을 준비하면 인기가 만점입니다. 칼칼하면서도 개운하거든요.
평범한 토마토소스나 느끼한 크림소스 파스타가 싫은 분들께 강추하는 퓨전 스파게티 입니다.
요즘 웬만한 마트에서 초밥을 만들기 좋게 손질해놓은 초밥재료들이 있어요. 이걸 사다가 집에 만들어보면 웬만한 중저가 초밥보다 훨씬 맛이 좋아요.
손말이 김밥은 비교적 손쉽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 차려놓으면 그럴 듯해 보이는 음식 중 하나예요.불을 거의 사용하지 되니 더운 여름 특히 빛을 발 메뉴랍니다.
밖에서 사먹으면 양이 적어서 아쉬운 알밥, 이젠 집에서 넉넉하게 만들어 드세요.
정월 대보름 명절에 먹어야하는 시절음식 오곡밥을 만들어 봅니다.
달걀에 폭 쌓인 오므라이스는 웬지 볶음밥보다 고급스러워보이는 한그릇 밥입니다.
시판 분말짜장으로 만들어도 집에서 만들었나 싶게 맛있는 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