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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절구

| 조회수 : 5,82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9-20 11:57:54
처음인지라 다른 게시판에 올려 놓고 아니다 싶어...이 게시판에 다시 올려요.--; 버벅 중...

Jamie's "Pestle and Mortar Set"

예전 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이제야 제 품에 안겼어요.^^
무게감이 묵진 한 것이 모든 재료를 다 뽀사지게 할 것 같네요.ㅎㅎ
요리가 좀더 즐거워 질 듯합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ne
    '06.9.20 12:10 PM

    아이가 영양제를 씹어 먹으려고 하지 않아 저도 절구 생각중인데.. 너무 좋아 보이네요.

  • 2. naropin
    '06.9.20 12:58 PM

    아~넘 좋아보이네요~ 혹시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 3. 김미화
    '06.9.20 1:13 PM

    저두요

  • 4. 아카시아
    '06.9.20 1:30 PM

    펀샾에서 공구했습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492310338

  • 5. 장수임
    '06.9.20 4:06 PM

    와~ 저도 제이미 팬인데. 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 6. 착한야옹이~
    '06.9.20 5:03 PM

    이거 돌가루가 나온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래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어요.
    써보시고 나중에 후기 좀 올려주세요.

  • 7. 루디공주
    '06.9.20 6:05 PM

    허거걱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 8. 스칼렛
    '06.9.20 10:30 PM

    저도 넘 구입하고 싶은데 돌가루때문에 망설이고 있네요,,,
    사용하시고 후기좀 부탁드려요^^

  • 9. 유리컵
    '06.9.20 11:59 PM

    심사숙고 하셔서 구입하시길~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저도 갖고 싶은 아이템이고...친환경적으로 보이기에 욕심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품 나오기 전에 이런 돌절구에 나무공이를 썼었는데...
    무겁고...딱히 자주 쓰게 되지를 않아서..어머니한테 걍...폐기처분하듯 드린적 있습니다.
    우리 음식에...향신 채소를 자주 갈아 쓰는것도 아니고
    저 같은 경우는 식구수도 적어서 재료를 많이 갈고 두들길 일도 없었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갈아쓰는것이 마늘과 붉은 고추인데
    마늘은 돌절구에 갈아 쓰자고 매번 생마늘을 까서 조금씩 갈아넣으면서..
    절구를 설거지 하기엔 무거워서 번거러운 편이고...(스텐보다도 훨 무거워요)
    고추도 김치나 겉절이 외에는 그닥...자주 돌절구를 쓸 기회가 많지않더라구요~

    좋은 도구인것은 맞습니다만~
    게다가 친환경적일것 같기도 하네요.
    또.. 당장 ...이쁘고 텔레비전에 유명 요리사가 써서...내가 갖고..써보고 싶은것은 당연합니다만..
    비싼돈 들여서 잘 활용하지 못하고 구석에 처박아 두는것보다는
    일반적인 쓰임새를 봤을때는 조금 더...자신의 요리 스타일을 생각해서...심사숙고해서 사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P.S~무조건 반대아니구용~절구 쓰임새 많으신분들은 무겁다는것 말고는 적극 돌절구 추천입니다.^^;

  • 10. 김소연
    '06.9.21 9:35 AM

    이거 알약못먹는사람 약갈아서 먹는데 쓰이는 절구 아녜요?

  • 11. 쿵쿵
    '06.9.21 10:54 AM

    가격은 관심없어 못봤지만 명동코즈니에 있던데요. 대략 파는가격은 비스무리했더거 같구요.

  • 12. 세아이맘
    '06.9.21 1:03 PM

    저도 제이미 광팬인데 으..무지 비싸네요,저는 백화점 수퍼매대에 파는 2000원짜리 사기인지 도자기같은 절구셋트도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저것사면 아까워서 못쓸거같아요,근데 묵직하니 좋아보이네요

  • 13. Terry
    '06.9.21 4:28 PM

    저도 가지고는 싶으나 저기다 뭐 한 번 찧어서 먹을 것 같지가 않아서...ㅎㅎㅎ

  • 14. 이진아
    '06.11.23 3:37 PM

    저도 갖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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