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영향
미세먼지 농도 |
인체에 미치는 영향 |
100~135㎛/㎡ |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 |
150~350㎛/㎡ |
15세 미만 어린이의 기도 질환이 악화되거나 발생 빈도가 증가 |
150㎛/㎡ 이상 |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 손상 |
300~1200 ㎛/㎡ |
기관지 환자 병세가 급격히 악화 |
- 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 주 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 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면 되면 천식과 호흠곤란, 호흡기 질환에 걸릴 뿐 아니라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아이들의 기관지와 폐는 어른들의 긱관지와 폐보다 훨씬 작아서 똑같은 미세 먼지를 흡입했을 때, 어른들
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더 위험한게 당연하다.
게다가 미세먼지는 배출도 잘 안되고 그대로 몸에 쌓여 아이들의 작은 폐를 차곡차곡 덮어가게 된다.
※ 한국 환경 정책 평가연구원 조승헌 박사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 먼지를 10~30 %만
감축해 도 수도권의 관련 질환 사망자 수가 1년에 40~ 120명이나 줄어들 거이라고 한다
청소방법에 따른 먼지제거력 비교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청소 유형입니다.
비교 되시나요?
물걸레 청소 시 먼지 제거는 거의 되지않고 밀리는 먼제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습기까지 포함된다면 엄청난 세균번식이 발생할 수 밖에 없겠죠?
진공청소기 를 사용하였을 때도 마찬가지로 밀려있거나 틈틈이 있는 먼지가 잘 제거되지 않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진공청소기 사용시 공기중에 뿜어나오는 다량의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마셔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회용 부직포 의 경우는 많은 먼지가 제거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닥 틈틈이에 끼어 있는 먼지가 다시 공기중에 떠오르고 여기저기 쌓이게 됩니다.
그래도 위 2가지 방식보다는 많은 양의 먼지가 제거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풀무원 더스킨 MOP 으로 청소한 바닥이 보이시나요?
구석구석 틈틈이의 먼지까지도 깨끗하게 제거된 것이 확인되시지요.
더스킨 MOP의 풍성한 파일과 독자적인 흡착제의 원리로 손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물질 억제 성분과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성분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1회용이 아닌 재사용을 원칙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더스킨 MOP 적극 권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