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받는데만 1년 걸렸다”…추신수 아내 하원미

.. 조회수 : 8,581
작성일 : 2025-09-19 08:51:02

“받는데만 1년 걸렸다”…3억짜리 마이바흐 또 샀다는 추신수 아내 하원미

 

새 차를 끌고 첫 운전에 나선 하원미는 “ 타기에 좋은 차지 않냐. 나는 코뿔소 차 싫었다. 나랑 안 맞았다”라고 했다.

 

여기서 코뿔소 차란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브랜드인 마이바흐의 SUV ‘GLS 600’이다. 가격은 3억원 안팎이다.

 

하원미는 미국 차도 새로 뽑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차 오늘 왔다. (기존에 타던 모델과 같은) 마이바흐다. 받는 데만 1년 정도 걸린 거 같다”고 말했다.

IP : 118.235.xxx.2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9 8:51 AM (123.25.xxx.173)

    돈많은거 알지만 이래서 밉상

  • 2. ..
    '25.9.19 8:51 AM (118.235.xxx.23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61079?sid=103

  • 3. 관종
    '25.9.19 8:52 AM (49.161.xxx.218)

    그냥 즐기고살지
    어지간히 자랑하네

  • 4. ..
    '25.9.19 8:52 AM (118.235.xxx.232)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 5. 부럽다
    '25.9.19 8:56 AM (118.235.xxx.183)

    어쨌든 남편이 돈도 잘벌고
    부부사이도 돈독하고
    다가졌어요.
    행복하세요

  • 6. ....
    '25.9.19 8:57 AM (118.47.xxx.7)

    좀 조용히 돈쥐뢀했으면 좋겠네요
    머리텅텅빈 깡통도 아니고 왜 저런데요
    링크는 클릭안해봄

  • 7. ...
    '25.9.19 8:58 AM (14.52.xxx.159)

    이러는게 머리가 텅텅빈거 아니예요? 재벌도 안그러는데

  • 8. 솔직히
    '25.9.19 9:02 AM (211.206.xxx.191)

    내가 만족하면 굳이 타인에게 보여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 안 드는 게 정상 아닌가요?
    남이 보기에 다 가진 듯 보여도 결핍이 있나 모자라 보여요.

  • 9. ...ㅇ
    '25.9.19 9:05 AM (119.69.xxx.167)

    우와..링크 사진에 다이아 크기가 ㅎㄷㄷ
    몇캐럿쯤 되나요 저런건ㅎㅎ

  • 10. ...
    '25.9.19 9:10 AM (121.138.xxx.156)

    저런 걸로 관심끌어서
    기사나오고 방송나오고 그렇게 사는거죠.

  • 11. 무거워쳐지네
    '25.9.19 9:10 AM (175.124.xxx.136)

    5캐럿되보이네요

  • 12.
    '25.9.19 9:19 AM (14.63.xxx.209) - 삭제된댓글

    반지 끼고 요리 하는 거 더러워서 싫은데 저 큰 반지를 끼고 음식 하더라구요

    돈 많은 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왜 저렇게 광고를 하는지?

  • 13. ...
    '25.9.19 9:20 AM (211.234.xxx.242)

    사람이 너무 풍족해지면 저런걸 아무리 사재껴도 별 감흥이 없어져요.
    자기만족감이 없으니 자랑질이라도 해서 사람들이 부러워해주면 그나마 그걸로 달래는거에요. 그런데 그것도 잠깐뿐이지 영원한 것도 아니라 다시 헛헛해지고의 반복.

  • 14.
    '25.9.19 9:22 AM (14.63.xxx.209)

    반지 끼고 요리 하는 거 더러워서 싫은데 저 큰 반지를 끼고 음식 하더라구요

    돈 많은 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왜 저렇게 광고를 하는지 이해불가...

    이대호 부인 동상이몽에 나오는 거 보니 이대호 결혼 잘했다 싶더라구요

  • 15. 흠...
    '25.9.19 9:3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돈 많은데 뭐 쓰든가 말든가 ㅎㅎ

  • 16. ........
    '25.9.19 9:50 AM (211.250.xxx.182)

    저렇게까지 자랑을 해야만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돈 많이 번거 누구나 아는데.

  • 17. 진짜
    '25.9.19 9:53 AM (115.140.xxx.111)

    본인이 스스로 안티조장
    안타까움

  • 18. ...
    '25.9.19 10:03 AM (124.5.xxx.227)

    돈이 많고 딱히 재능도 없고 어리고 멋진 거 아닌 증년에
    유튜브를 왜 해요?

  • 19. 이뻐
    '25.9.19 10:10 AM (211.251.xxx.199)

    본인이 스스로 안티조장
    안타까움22222

  • 20. 그린올리브
    '25.9.19 10:34 AM (211.205.xxx.145)

    추신수가 안됐어요.
    이미지 다 깍여요

  • 21. 이슈될때마다
    '25.9.19 11:27 AM (112.186.xxx.86)

    밉상 적립하는듯

  • 22. 매력마녀
    '25.9.19 11:58 AM (106.101.xxx.107)

    진짜 자랑 못해서 안달병이 난듯...

    본인이 남편보다 더 나댐

  • 23. 짜증
    '25.9.19 12:25 PM (118.235.xxx.213)

    웃기는 인간들이네..저것들 돈버는거 싫어서라도 유툽도 광고도 예능도 안본다

  • 24. 너무너무
    '25.9.19 4:10 PM (49.1.xxx.69)

    싫어 평생을 자랑질만 하고 살면서 왜 돈은 한국에서 벌려고 하는건지. 아들은 국적도 포기시키고 군대도 안보내면서
    저여자는 자랑못해서 안달이 난 여자
    자기 외모자랑, 남편,돈,자식자랑
    여튼 뭐 팔자좋은건 인정

  • 25. 밉상
    '25.9.19 4:11 PM (59.5.xxx.89)

    관종이네요
    돈 많아도 조용히 좀 살지
    자랑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 26. 000
    '25.9.19 4:28 PM (182.221.xxx.29)

    너무 비호감부부에요
    진짜부자들은 그런과시안하는데 한심해요

  • 27. 에그
    '25.9.19 4:36 PM (112.153.xxx.225)

    자기가 번 돈도 아니고 남편이 잘나가서 번돈인데 그렇게까지 자랑하고 싶을까
    왜저럴까요

  • 28. ㅇㅇ
    '25.9.19 5:30 PM (39.7.xxx.125)

    지금 한국서 사나요
    자랑하고싶어 미국 안있고 한국에 왔다는 말들도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862 죽고싶은데 집이 너무 더러워서 .. 17:30:36 56
1756861 부정선거는 국힘이 했네요 윌리 17:29:27 47
1756860 [단독] 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도 소액결제 범죄 당했다 ... 17:28:57 62
1756859 강릉시 오후 6시부터 단수해제 ㅇㅇ 17:26:09 101
1756858 녹즙기추천.간수치 3 아자 17:22:14 101
1756857 엑셀 잘 아시는분 (셀서식이 자꾸 바뀌어요) 어렵다 17:19:17 66
1756856 김병기 사퇴하라222 2 민주당 원내.. 17:18:48 165
175685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대규모 해킹사고, 청문회 ../.. 17:09:48 185
1756854 유튜버 나탐님 기다리시는 분 계세요~? 17:08:08 173
1756853 루테인 뭐 살까요.  4 ... 17:06:50 131
1756852 김병기 사퇴하라 2 끄지라 17:03:21 562
1756851 ISA계좌 여쭈어요. 1 피오니 17:02:39 236
1756850 롯데 백화점 상품권 싸게 파는 곳 아실까요? 잠실권으로요.... 3 여쭤봅니다... 17:02:29 213
1756849 다이어트 할 때 두통이 생겨요 4 ㅁㅁ 17:02:12 164
1756848 한동훈 "민주당이 계엄 예방 안했다" 14 ㅇㅇ 17:01:59 828
1756847 고민스런 일을 결정할 때 지혜롭게 결정하는 나만의 방법 1 .... 17:01:58 248
1756846 왜 보수들은 통일을 원하는걸까요 6 ㄱㄴ 17:01:48 173
1756845 군대에서 또 훈련후 사병 사망했네요. 7 ㅇㅇ 16:57:41 1,070
1756844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고 공급 위주로 한다고 해서... 6 ... 16:57:04 325
1756843 에크하르트툴레 신작 2 에크하르트 .. 16:56:25 316
1756842 암진단금 언제 신청하나요? 10 .. 16:47:09 689
1756841 주식...전 안되나봐요 11 .. 16:44:54 1,819
1756840 사촌 결혼식 축의금 여쭤봅니다. 5 16:43:55 505
1756839 양파 장아찌 간장 버리나요 3 .. 16:38:50 560
1756838 IRP 연금 만기라고 은행에 불려갔다가 채권과 펀드를 가입당하고.. 5 자금 16:35:58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