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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10,617
작성일 : 2025-09-08 22:36:35

감사해요

혹시나 누가 알아볼까 글은 지울게요

집안망신이라ㅠ

IP : 122.38.xxx.14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9.8 10:39 PM (118.235.xxx.70)

    남편도 있는데
    모시라는거예요 경우없네
    시어머니 이야기라면 댓글 만석달릴일이네

  • 2. ...
    '25.9.8 10:40 PM (106.102.xxx.29)

    아... 남의 집일인데도 열받네요. 님같은 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 이미 통계로도 나왔죠. 배우자 간병 비율.

    절뚝거리며 밥차리는 장애인... 상상도 하기 싫고요.

    그러나 그건 배우자 두 사람의 일입니다. 원글님은 엄마 모실 생각 없다고 얘기 확실히 하세요.

  • 3. 자기는
    '25.9.8 10:41 PM (122.38.xxx.144) - 삭제된댓글

    원룸 구해서 나갈거니
    저희집에 엄마 모시래요.
    지금 부모님집은 리모델링해서 월세받겠다고ㅋㅋ

  • 4. 극 이기주의
    '25.9.8 10:41 PM (59.1.xxx.109)

    그런 남편과 사신 어머니도 안스럽네요

  • 5. 세상에
    '25.9.8 10:42 PM (221.138.xxx.92)

    맘대로 하시라고 하세요.
    아버지란 사람이 천벌을 받을 사람이네요..

  • 6. 아…
    '25.9.8 10:42 PM (119.202.xxx.168)

    진짜…
    이런말 하기 정말 죄송한네 님 아버지 진짜 ㄱㅅㄲ네요. 조강지처 딸한테 넘기고 뭐 새출발 할라 그러나요?

  • 7. 너무하네
    '25.9.8 10:43 PM (61.105.xxx.17)

    와 진짜
    어머님이 뭐 잘못한거 있는거
    아니죠
    사이도 좋았는데 저래요??

  • 8.
    '25.9.8 10:44 PM (122.38.xxx.144)

    아빠가 여자가 있거나 그럴분은 아니시구요
    엄마 멀쩡했을때도 두분 사이는 완전 그닥이셨어요

  • 9. ..
    '25.9.8 10:44 PM (223.39.xxx.191)

    여자를 전부 함부로 여기시네요
    요양원 가셔야죠

  • 10.
    '25.9.8 10:45 PM (106.101.xxx.6)

    하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부모닝 두분 문제같은데 ᆢ딸인 원글님께 떠 넘기시네요

  • 11. 그냥
    '25.9.8 10:4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두분이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별 이상한 소리 다 듣겠네요

  • 12. ㅇㅇ
    '25.9.8 10:47 PM (211.235.xxx.140)

    일단 그 아버지 아플때는 확실히 손절 칠 수 있겠네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줬으니

  • 13.
    '25.9.8 10:48 PM (211.202.xxx.120)

    새롭지도 않은 한국 평균가정 한국남자네요
    남편이 병간호하면 티비에 나오잖아요

  • 14. ....
    '25.9.8 10:48 PM (115.21.xxx.164)

    배우자로서 의리를 지키라고 하세요. 아빠 딸이 엄마처럼 아프게 되면 사위가 나 내쳐도 되는 거냐구요. 엄마 간병은 아빠가 해야지요. 손주도 어리고 딸이나 아들은 경제활동하는데 부모 노릇을 하라고 하세요. 아빠 때문에 남편과 아이에게 부끄럽다구요ㅡ

  • 15. 그러면
    '25.9.8 10:48 PM (118.235.xxx.229)

    차라리 두 분 이혼하시고 재산 절반 나누라 하세요. 어머니를 원글님 몇 분 거리 소형 아파트 모시고 아침 저녁으로 잠깐잠깐 들여다보세요
    혼자ㅇ그 정도 거동 가능하면 주간보호센터도ㅇ가실 수 있어요. 사물놀이도 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가벼운 인지장애 정도 있는 분들은 모여서 더 잘 지내시기도 합니다.

    아버님 저러시다 언어폭력으로라도 어머니 상처주실까 걱정이네요

  • 16. ㅁㅊ
    '25.9.8 10:50 PM (221.138.xxx.92)

    그러네요.
    이혼하고 재산 나누는게 낫겠네요.
    저런 인간이 있구나...

  • 17.
    '25.9.8 10:50 PM (182.212.xxx.174)

    그러면님 의견대로 하시는게 좋겠어요
    꼭요

  • 18. 상처는
    '25.9.8 10:50 PM (122.38.xxx.144) - 삭제된댓글

    이미 줬죠
    그때 뒤졌어야지 왜 살아가지고 자기를 괴롭게하냐고
    엄마도 참 불쌍한게
    면역된건지 의연하시네요 저런얘기들어도

  • 19. ....
    '25.9.8 10:50 PM (118.235.xxx.144)

    이제 나한테 득될게 없어진 아픈 여자를 어린 여자한테 떠넘기는 거죠

    그저 만만한게 여자

  • 20. 세상에
    '25.9.8 10:50 PM (125.178.xxx.170)

    진짜 나쁜 남편, 아빠군요.
    더 세게 나가야지 방법 있나요.
    막 악을 쓰고 덤비세요.

    근데 그렇게 못할 듯해 보이고요.
    노력하세요.
    그방법밖엔 없어요.

  • 21. ...
    '25.9.8 10:50 PM (39.125.xxx.94)

    이싱한 사람이네요

    엄마는 혼자서도 잘 사시는 거 같은데 하는 것도 없이
    왜 난리래요?

    혼자 원룸 나가 사시라고 하고
    엄마는 그 집에 그냥 사시라고 하세요

    집 명의는 아버지 단독인가요?

  • 22. ㅇㅇㅇ
    '25.9.8 10:52 PM (122.153.xxx.250)

    좋은 요양원은 답이 안되나요?
    최소한 밥도 안해도 되고 집안일도 안해도 되고.
    등급 받아서 편히 계시면 안되나요?

    재산 분할해서 그 돈으로 좋은 곳으로.

  • 23. 별꼴반쪽
    '25.9.8 10:52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 하겠다는 결혼서약 지켜야지 별꼴이네요.
    한번만 더 그런 말 하면 발길 끊겠다고 하세요.

  • 24. ..
    '25.9.8 10:53 PM (73.195.xxx.124)

    혼자 원룸 나가 사시라고 하고
    엄마는 그 집에 그냥 사시라고 하세요 22222

  • 25. ㅇㅇㅇ
    '25.9.8 10:54 PM (210.96.xxx.191)

    대놓고 뭐라하세요. 유산 준것도 없으면서 왜나한테 그러냐.

  • 26. 요양원은
    '25.9.8 10:55 PM (122.38.xxx.144) - 삭제된댓글

    엄마가 거부하십니다
    재활병원도 답답해하셨는데
    아빠가 엄마 집에오길 거부하니
    최대한 있을수 있을 만큼은 재활벙원에 있었어요.
    엄마는 자기가 알아서 혼자 있겠다고 신경쓰지말라 하시는데
    솔직히 아예 신경을 안쓰기가 그렇죠..ㅠㅠ
    신경이 쓰이는데 아빠가 그 최소한의 곁에 두는 정도(?)도 거부하니 이거원

  • 27. ...
    '25.9.8 10:55 PM (211.234.xxx.200)

    정말 의리없다

  • 28. ...
    '25.9.8 10:55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그러면님이 현명하시네요.
    평생 가스라이팅 당한 어머니가 이제 심적으로라도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 29. ..
    '25.9.8 10:56 PM (59.8.xxx.198)

    저 정도 장애로 등급 안나올텐데 아버지 돈 많나요?
    요양비 아까워서 돈도 안낼거 같은데~

  • 30. 추천
    '25.9.8 10:57 PM (124.50.xxx.9)

    혼자 원룸 나가 사시라고 하고
    엄마는 그 집에 그냥 사시라고 하세요 3333333

    절대 말리지 마세요
    말리면 나중에 네가 말려서 어쩌구 원망까지 들어요.

  • 31. --
    '25.9.8 10:5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밥차려주거나 기저귀 갈아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힘들다고
    치매에 기저귀 가는것도 아무말없이 하는 사람도 많은데

  • 32. ...
    '25.9.8 10:57 PM (183.97.xxx.87)

    자기가 아픈 아내 버리고 줄행랑치는 거면 지원해준 아들한테 얘기할 것이지 그 노인네 경우 드럽게 없네요.
    자기 더 늙으면 원글님에게 자기도 책임지라 들러붙겠는데요.
    지금 확실히 정리하심이.

  • 33. mm
    '25.9.8 10:58 PM (125.185.xxx.27)

    밥차려주거나 기저귀 갈아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힘들다고
    치매에 기저귀 가는것도 아무말없이 하는 사람도 많은데

    등급 안받았나요? 받고 요보사 부르세요.....얼마 안해요

  • 34. 너무하시네요
    '25.9.8 10:58 PM (118.218.xxx.119)

    아버님이 너무 하시네요
    혹시 바람나신건지
    저희 아버지 80 넘어도 엄마 팔 골절이라 팔에 힘못주니
    아버지가 밥 다하시고 여름에 오이 냉국 했다고 자랑하시고
    두분 사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엄마가 칼질을 못하고 팔에 힘이 없어 계속 일은 거의 못하고
    입으로 이거 해라 저고 해라 잔소리만 하시고
    저희가 보기에는 엄마가 너무 한다 싶어도 아버지가 집안일 다 하시면서 싫은 내색 안 하셨어요
    저희가 집에 간다면 엄마가 아버지보고 화장실 청소 해놔라고
    안그러면 딸들이 한다고ㅜㅜ
    그러니 아버지가 화장실 청소 미리 해놓셨더라구요
    제가 화장실청소나 일해주러 가는건데
    그럴때는 아버지를 들들 볶는 엄마가 솔직히 미웠어요

  • 35.
    '25.9.8 10:59 PM (124.56.xxx.72)

    님한테 증여로 넘기라고 하세요.절대 연락 안할거임. 알겠어요.친정집나한테 증여 하면 한다고하세요. 꼭하세요.

  • 36. 요보사
    '25.9.8 11:00 PM (122.38.xxx.144) - 삭제된댓글

    와요
    하루 몇시간정도 짧게..
    등급받을당시엔 거동도 힘드셔서 3등급 나왓어요.
    지금은 심사받을때보다 많이 좋아지신거구요

  • 37. ㅇㅇ
    '25.9.8 11:01 PM (125.141.xxx.75)

    오빠는 돈벌어야 할거고 며느리가 하겠어요? 딸이 해야죠. 이래서 아들보다 딸 선호하잖아요.

  • 38. 같이
    '25.9.8 11:01 PM (124.50.xxx.9)

    사는 남편이 헤야지 왜 딸이 해요?

  • 39. 저도
    '25.9.8 11:02 PM (122.38.xxx.144)

    오빠처럼 돈버는데요ㅠㅠ
    맞벌이입니다
    맞벌이로 살아도 빠듯해요 저희

  • 40. 아는집도
    '25.9.8 11:02 PM (222.236.xxx.112)

    엄마는 허리다리 아파서 잘 서있지도 못해, 방바닥에 앉아서
    브루스타에 밥반찬해서 남편주고, 앉아서 걸레질하며 살림하는데, 아빠가 엄마 보기 싫어해서 자식들한테 매일 엄마 욕하고 .. 사람 아님.

  • 41.
    '25.9.8 11:03 PM (211.202.xxx.120)

    요양원거부하면 그 집에서 그러고 사는게 본인팔자죠
    자식 둘 다 못 모신다는데 별 수 있나요

  • 42. ..
    '25.9.8 11:06 PM (223.39.xxx.89)

    아들보다 딸 선호해도
    받을 것 없이 부모간병 하는 딸 없어요

  • 43. 욕 나오네
    '25.9.8 11:07 PM (211.206.xxx.180)

    이혼하고 그 재산으로 혼자 지내시는 게 나을 듯.

  • 44. 그런데
    '25.9.8 11:09 PM (122.34.xxx.60)

    아버지 나가서 사시면 어머니 생활비는 누가 대나요. 생활비랑 관리비와 공과금, 소소한 병원비 등 나오잖아요
    그냥 이혼하고 반반 나눠서 사는거죠

    인지능력 좋으시면 요양원 적응 못하십니다.

    재산분할해서 새로 산 집으로 주택연금 조금이라도 받고 기초연금 받으시고 집 사고 남은 돈에서 조금씩 생활비 보태시면 안 될까요?
    따로 분리해서 사시는 겨 낫죠

  • 45. 그런데요
    '25.9.8 11:10 PM (118.218.xxx.119)

    어머니는 혼자 지내실수 있으니 아버지가 방 얻어 나가시라하세요

  • 46. dma
    '25.9.8 11:13 PM (124.49.xxx.205)

    모른 척 하세요. 아버지가 나가면 될 일을.. 그와중에 재산도 본인 맘대로 하시네요.

  • 47. 집사준
    '25.9.8 11:14 PM (121.124.xxx.33)

    아들한테나 말하지.
    엄마도 앞으로 더 구박 받을텐데 이혼하고 재산 반절 나눠서 따로 사는게 베스트겠어요

  • 48. 근데
    '25.9.8 11:15 PM (118.235.xxx.178)

    그대로 말하긴 해야죠 가족들한테
    난 받은 것도 없고 나 맞벌이라고

  • 49. 믿지 마세요
    '25.9.8 11:15 PM (182.227.xxx.251)

    아버지 여자 있어요.
    나이 들어서 성적으론 뭐 해도
    마음이 떠나서 딴 여자 맘에 품고 있어서 더 그래요.

    집에서 장애 있는 늙은 아내 보다 밖에 있는 여자가 더 좋으신거죠.

    그래서 집 나간다 하시는 겁니다.

  • 50. 그냥
    '25.9.8 11:16 PM (211.211.xxx.168)

    아빠 무시하고 원글님이 엄마만 챙기세요.
    식재료나 뭐 이런 거

    아빠가 정말 양심도 없내요,
    엄미 병원에 계신 동안 아빠식사는 누가 수발 든 거에요?

  • 51.
    '25.9.8 11:1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집 지원해준 오빠랑 의논하고 나한테는 말도 꺼내지 말라고 딱 자르세요.

  • 52. 하루
    '25.9.8 11:21 PM (122.38.xxx.144)

    몇시간정도 하시는 소일거리가 있으셔서
    아버지는 거기서 식사 해결하시고
    인터넷에서 시켜드시고 하신거같아요
    과일도 인터넷서 잘 주문해 드세요

  • 53. 버텨라
    '25.9.8 11:24 PM (61.105.xxx.165)

    당분간 친정엘 가지마시고
    아빠가 쪼을 때마다
    고대로 오빠를 쪼으세요.
    두배로.
    두 남자가 알아서 해결할 겁니다.
    여자 무시하는 남자들이 남자는 엄청 어려워해요.

  • 54. 통계가 있죠.
    '25.9.8 11:27 PM (114.43.xxx.171)

    남자가 암 걸리면 아내가 간병하지만

    여자가 암 걸리면 남편이 이혼한다는 ㅋ

    아버지가 뭐라 하든 난 못한다, 돈 받은 아들한테 하라 해라 하고

    끊으세요. 계속 하라해도 계속 못한다 하면 되죠. ㅆㄹㄱ네요...

    어머니 팔자가 그것 밖에 안되는 걸 어쩌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55.
    '25.9.8 11:28 PM (61.83.xxx.56)

    아버지가 인간도 아니네요.
    그냥 이혼해서 재산반씩 나눠 각자 살면서 어머니는 자식들이 들여다보는수밖에요.
    요양원 안가시려면 어쩔수없죠.
    한평생 부부로 살아온 의리도 눈물도 없는 인간은 손절하세요.

  • 56.
    '25.9.8 11:31 PM (211.109.xxx.17)

    대차게 강하게 대응하세요.
    어버버 하다가는 아버지에게 날개 달아주게 생겼어요.
    진짜 아버지라는 인간 의리없네요.
    엄마 생각해서라도 아버지 꽉꽉 눌러 버리세요.

  • 57. 그런데
    '25.9.8 11:38 PM (122.34.xxx.60)

    이혼하시고 재산 나누시라고 하면 돈 아까워서 현실 파악하실 수도 있고요,
    맞벌이에 아이 건사하기도 힘든데 어찌 간병하냐고 오빠랑 이야기하라고 앵무새처럼 이야기하세요
    아버지 혼자 나가버리시면 어머니 생활비랑 요보사 비용, 병원비는 어쩌고요ᆢ
    아버지 나가시려면 이혼하고 재샤분할 하셔야죠

  • 58. ...
    '25.9.8 11:45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아버지 나도 늙어서 보살핌 필요하지만 혼자 먹고 살겠다는 데 어머니 내 집이 제일 편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내 몸하나 추스린다는 데 아들 내 가정 행복을 위해 내 와이프한테 신경쓰라 못한다 나한테 하라하면 요양원 가실 수 밖에 딸 난데없는 날벼락이다 받은것도 정도없는 부모들이 죄책감 시전하네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59. ...
    '25.9.8 11:50 PM (211.109.xxx.240)

    아버지 나도 늙어서 보살핌 필요하지만 혼자 먹고 살겠다는 데 어머니 내 집이 제일 편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내 몸하나 추스린다는 데 아들 내 가정평화를 위해 내 와이프한테 신경쓰라 못한다 나한테 하라하면 요양원 가실 수 밖에 딸 난데없는 날벼락이다 받은것도 정도없는 부모들이 죄책감 시전하네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60. ㅌㅂㅇ
    '25.9.9 8:34 AM (182.215.xxx.32)

    남자는 아내를 반려로 생각하기보다 도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놀랍지도 않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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