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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돈쓰고 살아도 되나요?

조회수 : 12,564
작성일 : 2025-09-01 16:32:52

자산은 어느정도 이상 모았고 20년 가까이 일한 맞벌이 주부입니다. 

노후대비는 연금 있구. 아이 둘 물려줄 돈도 조금 있어요.

 

요즘들어 늙는게 싫어서 많이 꾸미고 다닙니다.

꾸미는데 돈을 정말 많이 써요.

지난달 옷사는데만 300을 썼는데도 부족했는지

이번달에 또 옷사는데 100을 썼네요.

 

저 무슨 병일까요?

아님 어느정도 모았으면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까요?

 

 

IP : 223.39.xxx.1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에
    '25.9.1 4:33 PM (119.69.xxx.233)

    400만원 어치 산 옷으로
    덜 나이들어보이고
    몇년간 멋지게 입고다니실 거잖아요.

  • 2. ㅇㅇ
    '25.9.1 4:35 PM (140.213.xxx.208)

    어느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쓰시면 판별해드림

  • 3. 물려줄
    '25.9.1 4:35 PM (116.33.xxx.104)

    돈도 있는데 좀 쓰시고 살아도 됩니다. 병도 아니고요

  • 4. 써요
    '25.9.1 4:35 PM (14.48.xxx.55)

    여유 있으시면 쓰고 살아요
    젊음도 순간 지나갑니다
    늙으면 꾸미고 나갈 곳도 없고
    다 한때랍니다

  • 5.
    '25.9.1 4:37 PM (223.39.xxx.17)

    이번에만 이렇게 쓴건 아니고..
    3월에도 옷을 500 정도 사긴 했어요

  • 6. 쓰세요 22
    '25.9.1 4:38 PM (76.168.xxx.21)

    여유 있으시면 쓰고 살아요
    젊음도 순간 지나갑니다
    늙으면 꾸미고 나갈 곳도 없고
    다 한때랍니다
    222222

    능력이 되는 범위 내에서 쓰고 사는거 문제 없다 봅니다.
    그게 옷이던 여행이던 본인이 즐기는거 그것도 행복의 일부.

  • 7.
    '25.9.1 4:39 PM (218.234.xxx.24)

    나이들어보이는건 옷보다 피부 체형 헤어문제 아닌가요
    옷은 서너번 돌려입을 적당한 옷만 있음 되고
    운동해서 몸 만들고 피부 손 좀 보는게 낫죠
    그게 돈이 더 들거 같지만 옷만 사는건 들인돈에 비해 큰 효과 없을듯

  • 8. 마음이
    '25.9.1 4:39 PM (203.213.xxx.88)

    충동구매 쇼핑중독 일 수도 있겠네요..
    사려고 구경하고 고르는 때만 기분이 업 되죠
    전 안입는 옷 다 갖다 버렸어요...

  • 9. ㅇㅇ
    '25.9.1 4:40 PM (218.39.xxx.136)

    자산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정도 쓰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 10. 당연히
    '25.9.1 4:41 PM (58.235.xxx.48)

    써도 되죠. 그간 열심히 사느라 못 꾸미고 사셨다면
    갱년기에 꾸미는데 돈 쓰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대요.
    시간이 유한함은 보이고 늙어감도 체감되니 한번쯤
    플렉스 해보고 싶은 감정이 들 수도 있죠.
    빚지고 노후 대책 없이 사는 거 아니라면 돈보단 시간이 더 아까우니 그나마 어울릴 나이에 멋도 내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 11. 자산
    '25.9.1 4:41 PM (223.39.xxx.17)

    자산은 넉넉해요. 욕먹을까 쓰기가 조심스럽네요.

  • 12. 그럼
    '25.9.1 4:43 PM (58.235.xxx.48)

    당연히 쓰셔도 되죠.
    애들도 엄마의 희생으로 재산 더 물려받는거 보단
    활기차고 젊은 엄마가 좋을걸요?

  • 13. 괜찮아요
    '25.9.1 4:43 PM (59.6.xxx.211)

    있는 사람은 써야해요.

  • 14. blueeye
    '25.9.1 4:43 PM (222.109.xxx.214)

    쓰세요.
    이젠 쓰시고 사셔도 됩니다.

  • 15. 쓰세요
    '25.9.1 4:43 PM (58.231.xxx.53)

    돈 있으면 그냥 쓰면 됩니다
    다들 쓰고 살아요

  • 16.
    '25.9.1 4:44 PM (220.118.xxx.65)

    옷도 한때에요.
    만약 다른 데 들어갈 돈 있음 옷값에 그렇게 못써요.
    자산 있으시면 적당히 쓰면서 살면 되지요.

  • 17. 그 정도는
    '25.9.1 4:45 PM (218.152.xxx.90)

    써도 되지 않나요? 매달 4백씩 쓰는거 아니고 어쩌다라면요. 요새 명품백도 다 5백 넘어가고 구두도 백 넘고 그러던데 맘에 드는거 있음 한번씩 지르세요. 다 이고지고 저승에 갈 것도 아니고 한번씩 맘 가는 대로 쓰기도 하면서 살아아죠.

  • 18. ..
    '25.9.1 4:45 PM (146.88.xxx.6)

    뭐가 걱정이실까요?
    돈이 없는데 빚내서 사고 남편과 마찰이 있으면 몰라도 자산 넉넉하고 문제 없으면 지금까지 못해본거 하실수 있죠~ 오늘이 내 인생에 젤 젊은 날이니 이쁘게 입으세요^^

  • 19. L000
    '25.9.1 4:46 PM (211.177.xxx.133)

    자산 넉넉하다면서.이렇게 써도되냐고 왜 물어보세요?

  • 20. ......
    '25.9.1 4:4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돈 쓰고 후회되거나 만족스럽지 못하면 줄이는게 좋겠지요. 원글보다 더 오래 맞벌이 했고 노후준비 연금있는데,,,,예전이나 지금이나 사고 싶은 것이 없어서 계속 저축만해요. 이거 병이 아닌 가 싶은데 고쳐지질 않아요. 아마 모은 돈은 다른 사람이 쓸 것 같아요

  • 21. 능력되면
    '25.9.1 4:47 PM (211.234.xxx.252)

    그깟 오백, 삼백 백화점 가서 하루에도 쓸수 있는 돈

  • 22. 넉넉하지
    '25.9.1 4:47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않을수도. 그러니 400만원으로 고민을 하죠.
    순자산 100억대 이상있거 패시브인컴 월2천 넘으면 걱정안합니다.
    쇼핑을 하거나 한후에 고민하는건 그 만큼의 돈이 쓸 형편이 아니라 그래요.

  • 23. ...
    '25.9.1 4:48 PM (125.128.xxx.63)

    네, 쓰고 사세요

  • 24. ㅇㅇ
    '25.9.1 4:49 PM (58.231.xxx.53)

    명품 아니여도 한섬 브랜드 몇벌만 들어도 몇백인데요
    돈도 있다는
    분이 뭔 병 얘기까지 하시는지

  • 25. ......
    '25.9.1 4:5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노후준비 연금있고 경제적으로 괜찮은편인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고 싶은 것이 없어서 계속 저축만해요. 아마 모은 돈은 다른 사람이 쓸 것 같아요

  • 26. 다 다르죠.
    '25.9.1 4:50 PM (124.50.xxx.70)

    옷 거액으로 사는건 하나도 안부럽고 자산만이 부러운 1인.
    저라면 돈에 저렇게 많이 투자 안해요.

  • 27. 000
    '25.9.1 4:50 PM (182.221.xxx.29)

    현금 몇십억있으면 쓰고사셔도 되요.
    저는 20억 모으면 쓰고살고싶어요

  • 28.
    '25.9.1 4:51 PM (221.149.xxx.130)

    넉넉하면 쓰세요

    한달 생활비

    3000 중 옷에 300인지
    1000 중 옷에 300인지
    500인데 옷에 300인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경제 돌려주세요ㅎ

  • 29.
    '25.9.1 4:52 PM (211.234.xxx.120)

    마음이 가는 쪽으로 살면 됩니다
    저는 돈 별로 없어도 30대 40대 때 명품도 사고
    맛집도 다니고 그랬네요
    지금은 시들해요
    그렇다고 돈이 막 줄지도 않아서 그냥저냥 살만해요
    내가 행복하면 그게 정답이예요

  • 30. 송사리
    '25.9.1 4:55 PM (221.138.xxx.92)

    넉넉하면 쓰세요.
    어차피 남은 인생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아봐야죠.
    자산에 비해 소비가 심하다..생각되면
    정신과 방문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 31. 어머
    '25.9.1 4:59 PM (218.54.xxx.75)

    옷 원래 좋아했는데 그동안 절약하다가
    요즘에서 많이 사신건가요, 아님 갑자기
    꾸미고 싶어서 옷부터 많이 사신건가요?
    몇백이어도 브랜드수준에 따라 서너벌 값일수 있잖아요?
    저는 옷 정말 좋아하는데
    예쁜거 많이 사셨나해서 부러워요.

    근데 본인 형편에 따른 소비수준에 감이 안와서
    이곳에 이 정도 사도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신기해요.
    하여간 옷 많이 사셨다니 저도 가을 옷 생각이 나네요.
    부자 아니지만 옷을 꽤 사거든요
    고급브랜드로 많이는 못지르지요.
    지라 신상이나 보러가야겠어요.
    저는 자라 좋아해서~
    .

  • 32. ....
    '25.9.1 5:02 PM (223.38.xxx.25)

    아끼다 ㄸ된다잖아요.
    경제력 내에서 쓰는데 뭐 어떤가요.

  • 33. ..
    '25.9.1 5:05 PM (211.112.xxx.69)

    소비도 취향이니 알아서 하는거죠.
    저희도 여유는 있는데 수명 길어지고 세금은 점점 늘어나고 앞날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전 오히려 안쓰게 되더라구요.
    정말 기본만 하고 사는거 같아요. 나머지는 다 투자하거나 모으구요.
    근데 아끼는게 힘든게 아니라 아껴서 다른데 투자하는 재미가 더 쏠쏠해요.
    쓰든 아끼든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죠.

  • 34.
    '25.9.1 5:07 PM (118.235.xxx.236)

    원래 옷 매니아인데요
    점점 주얼리 사게 되어요
    옷감 갖고는 이제 안 돼요
    금속성의 무언가가 반사판 마냥 빛을 좀 뿜어줘야 돼요 ㅠㅠㅠㅠ

  • 35. ..
    '25.9.1 5:16 PM (114.203.xxx.30)

    정말 넉넉한 사람은 이런 고민 자체를 안 할텐데요

  • 36. 동글이
    '25.9.1 5:26 PM (106.101.xxx.3)

    이런건 님이 결정하심 되요. 여기서 결정해줘도 결국 님 하고 싶은 대로 하실거잖아요

  • 37. 감사합니다
    '25.9.1 5:30 PM (182.229.xxx.205)

    있는분들 좀 쓰세요. 그래야 경제도 돌아가지요.
    저는 그만큼 쓸 여유가 없어서 부럽네요

  • 38. 음..
    '25.9.1 5:38 PM (211.246.xxx.39)

    그거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저 우울증 진단받았을때 한 1천만원어치 옷, 신발 산듯…

    (그리 비싼건 아니고 2-30만원, 50만정도? 옷들이니까 좀 많이 산거에요)

  • 39. 뭐래니
    '25.9.1 5:49 PM (223.39.xxx.48)

    넉넉한데 뭐가문제

  • 40. 로즈
    '25.9.1 6:03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울 시누 자산이 180억이 넘어요
    강남 아파트가 2채이고 오피스텔로 월세 받고
    사시는 집은 14평 아파트 옷도 추레하게 입고
    다니시는데 뭐가 행복인지 전 모르겠어요
    연세는 70대 이시고 평생 해외여행 한 번도
    안가셨어요.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된거죠 뭐
    솔직하게 돈은 쓸려고 버는거짆이요
    나도 돈이 많아서 돈 한번 실컷 써보고 싶네요

  • 41. 00
    '25.9.1 6:04 P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제 경우 정서적으로 스트레스 받거나 허한 느낌일 때
    소비가 많이 늘긴 했어요

    그것도 한 때라 옷 주얼리 명품에서
    마음이 편해지니 인테리어로 관심이 이동하더군요

  • 42. ..
    '25.9.1 6:12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욕먹을까봐 쓰기 어려운 자산정도면,
    이정도 소비는 매달 하셔도 되겠지요
    뭘 고민하세요. 20년맞벌이에 나이도 50즈음이실텐데
    어느정도 채워지면 다른곳으로 관심이 옮겨가던가 아님 멈추겠지요
    월2천벌이에 남편혼자 1천 가까이 쓰는 집도 봤어요. 평안하던걸요

  • 43. 쓰세요
    '25.9.1 6:15 PM (59.16.xxx.234)

    저는 요새 소소하게 속옷, 손수건, 화장품, 책 샀어요

    자글자글한 피부랑 휑한 머리 보면 속상해서

    지르고 있어요.

    이불, 그릇 보고 있어요

    누가 뭐래요

    내돈내산

    앞으로도 나를 위해서 쓸 거에요

  • 44. wii
    '25.9.1 6:17 PM (223.38.xxx.248)

    쇼핑의 마지막 불꽃 태우시는 듯. 계속 그렇게 살지 않으니 어느 정도 채워질때까진 사세요. 저는 40대 중반에 체형변하기 시작할때 1년에 천만원 정해놓고 몇년 옷 샀어요. 필요없는것도 많이 샀지만 옷장 잘채워졌고 지금은 1년에 몇개 안 사도 어느 자리든 옷 걱정 안해요.

  • 45. ....
    '25.9.1 6:57 PM (115.41.xxx.13)

    자산도 있는데 쓰세요
    아껴서 뭐하게요. 한달 일하면 또 월급
    들어오는데 뭔 걱정이세요
    그럴려고 직장 다니는거 잖아요

  • 46. ...
    '25.9.1 7:05 PM (222.112.xxx.158)

    와..위의 댓글
    자산 180억인데
    14평아파트?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돈은 왜 모으신건지., ,

  • 47. 뭔문제
    '25.9.1 10:24 PM (125.244.xxx.62)

    젊으실때 열심히 살았잖아요.
    다른사람들 젊을때 해본거
    좀 늦게 해보는것뿐이예요.
    이렇게 질러보는것도 잠깐이예요.
    해보다보면
    의미없고 허무한 소비는 점점 줄어들어요.
    이세상 태어나서 열심히 산 자신에게도
    위로해준다 생각하고 즐기세요.

  • 48. ..
    '25.9.1 10:52 PM (39.7.xxx.253)

    자산 모으기까지 일다니고 모으느라 애썼어요 돈많으신분들은 쓰셔도됩니다 너무 안써도 나중에 후회할수있음.

  • 49.
    '25.9.2 12:00 AM (180.68.xxx.12)

    솔직히 얼굴이 칙칙하고 늙으면 뭘 입어도 별로이긴해요

  • 50. ㅇㅇ
    '25.9.2 12:07 AM (125.251.xxx.78)

    쓰면 욕먹을 정도로 자산이 많으신데 좀 어때요
    매달 그러는것도 아니고
    한동안 옷 질리도록 사보면 또 시큰둥해지실거에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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