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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캐나다 집 .. 그림 같네요

ㅇㅇ 조회수 : 10,441
작성일 : 2025-08-28 00:46:38

https://youtu.be/-loVYdX3Nwk?si=tUMGKxhOGy6VYWTS

 

인테리어 관련 영상을 며칠 봤더니 

알고리즘이 소개해준 영상인데 

캐나다 친정집 너무 예쁘네요.

친정엄마 감각이 대단한 것 같네요.

IP : 59.29.xxx.7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1:04 AM (124.50.xxx.169)

    세상에ㅡㅡ말이 안되는 그림이네요
    마미 센스는 진짜 찐이다. 30년된 집이라니..말도 안되.
    잡지속보다 더 멋진 집...

  • 2. ...
    '25.8.28 1:11 AM (1.232.xxx.112)

    제 기준 너무 정신 사나워요.
    취향도 아니고

  • 3. 인생ㅓ도 추
    '25.8.28 1:13 AM (61.254.xxx.88)

    저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평생 자신의 취향으로 자신의 공간을 가꾼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에요
    아빠흉보는 것 같은 모먼트가 친근하더군요
    그 아빠가 굉장히 스윗하고 찐사랑으로 보여지는 게
    다 외교적인 거라고 귀엽게 험담하시는데
    진심처럼 보여서
    남편들은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ㅎㅎ

  • 4.
    '25.8.28 3:20 AM (1.240.xxx.179)

    정원, 그릇, 인테리어 모두가 꽃밭 ㅎㅎ

    청소는 누가하는지 ㅋ

  • 5.
    '25.8.28 6:0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서양집 인테리어네요
    제 취향은 물건 없고 빈 공간 많은 미니멀쪽이지만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6. 멋져요
    '25.8.28 6:25 AM (58.29.xxx.32)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으로 가꾼집
    솑님용거실 서빙룸 린넨룸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어머님이 까칠한매력 매력적이시고 아버님은 스윗

  • 7. 와아
    '25.8.28 6:59 AM (116.34.xxx.24)

    저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평생 자신의 취향으로 자신의 공간을 가꾼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에요22222

  • 8. 공감
    '25.8.28 7:04 AM (211.211.xxx.168)

    저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평생 자신의 취향으로 자신의 공간을 가꾼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에요xx333

  • 9. 아..
    '25.8.28 7:15 AM (211.235.xxx.58)

    이여자

    울궈먹고 울궈먹고..

  • 10. 강주은
    '25.8.28 7:21 AM (175.123.xxx.226)

    너무 싫어하는데 영상 보다가 껐어요. 한국 산지 몇십년인데 왜 저렇게 한국 처음 온 교포같이 어눌하게 말할까요? 가식덩어리 같아서 싫어요

  • 11. ..
    '25.8.28 7:41 AM (175.203.xxx.82)

    저 할머니 성인되서 이민간거 같던데 캐나다를 고향이라고 하네요
    본인을 한국인이아닌 캐나다인이라고 생각하는듯

  • 12. 토론토
    '25.8.28 7:44 AM (39.7.xxx.78)

    어딘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집은 강남 국평값이면 사고도 남아요.

  • 13. ..
    '25.8.28 7:46 AM (172.116.xxx.231)

    모든 게 다 나와있는 잡화점 같은
    전형적인 한국교포들의 집 꾸미기
    복용하는 약도 보통 다 나와 진열돼 있어요 ㅎ

  • 14.
    '25.8.28 7:48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그럴 수도 있죠. 서울산지 수십년인데 사투리 하나 못 고치는 사람 천지인데요. 왜 나쁘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범법자도 아니고...
    우리 엄마 좋아하는 거 우리 엄마 수집품 저집에 다 있네요.
    울 엄마는 북미에 살았어야 하는 거네요.
    근데 북미도 뉴욕은 서울보다 더 좁게 살아야 해요...

  • 15.
    '25.8.28 7:49 AM (124.5.xxx.146)

    그럴 수도 있죠. 서울산지 수십년인데 사투리 하나 못 고치는 사람 천지인데요. 왜 나쁘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범법자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저는 강주은씨 좋아요.
    우리 엄마 좋아하는 거 우리 엄마 수집품 저집에 다 있네요.
    울 엄마는 북미에 살았어야 하는 거네요.
    근데 북미도 뉴욕은 서울보다 더 좁게 살아야 해요...

  • 16.
    '25.8.28 7:55 AM (223.39.xxx.28)

    취향대로 잘 가꾼 집 보니 기분좋네요 일관된 취향으로 집을 꾸미고 유지하는 게 정말 센스있는 거드라구요 미국에서 중산층지역 주택들 초대받아 가보면 인테리어 컨셉이 다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17. ...
    '25.8.28 7:55 AM (39.125.xxx.94)

    유럽 궁궐같아요

    가구며 집이 세월의 흔적이 안 느껴지는데
    앤틱 가구라 그런건지
    먼지 없고 기후가 좋아서 그런 건지.

    집도 무지하게 넓네요

    청소는 어떻게 할 지.

    공개된 집 중에 젤 좋네요

    강주은씨 부모님이 돈이 많으셨나보네요

  • 18. 아놔
    '25.8.28 7:56 AM (118.216.xxx.114)

    토론토집값.장난아님
    강남국평으로 토론토저정도 집 못사는곳 많아요 ㅎㅎㅎ

  • 19. 좋네요
    '25.8.28 8:0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다 늙어 가는 나이가 되니
    이젠 삶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죽음을 걱정하고 살고 있어서
    짐 늘리는거에 두려움이 생겼고
    치우는거에 열중하고 있는 제 현황이라서
    처음 볼때 와 저걸 언제치워!!! 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걸 깨닫고 슬펐어요
    저분은 지금도 열정을 가지고 가꾸고 좋아하는걸 하고 사는데
    난 늘 죽음을 대비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를 깨달아서요
    누가 옳다 차원보다는
    어머님의 삶에 대한 열정은 좋아보입니다

  • 20. 토론토
    '25.8.28 8:03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저 지역이 비싼 지역은 아니고 20~30억 정도일듯요.

  • 21. 토론토
    '25.8.28 8:07 AM (175.223.xxx.152)

    저 정도면 한국돈으로는 50억 이내일 것 같아요.
    하우스 비싼 건 토론토라도 수영장부터 있거든요.

  • 22. 모던 깔큼이좋음
    '25.8.28 8:12 AM (175.124.xxx.136)

    개인적으로 너저분하게 물건 늘어놓는걸 싫어해서
    제 취향은 아님

  • 23.
    '25.8.28 8:15 AM (211.234.xxx.248)

    저도 캐나다에서 잠깐 살다왔지만
    저 정도 규모 주택은 정말 부자인거여요 찐부자

  • 24. 부지런하시고
    '25.8.28 8:16 AM (223.38.xxx.216)

    집 가꾸시는데 정성 많이 쏟으신거 같아요
    올려주신 동영상, 재밌게 봤네요^^
    서빙룸, 린넨룸까지...ㅎㅎ

  • 25. 윗님
    '25.8.28 8:19 AM (118.33.xxx.226)

    저 위에 전형적인 교포 집이라도 하셨는데 저만큼 꾸미고 사는 교포 손에 꼽히게 드뭅니다. 특히 저 나이대분은요. 서양사람 집과 비교하면 부족해보일수 있지만 대단한 센스와 노력 맞습니다.

  • 26. 옛날
    '25.8.28 8:22 AM (211.205.xxx.145)

    고전영화 서양집 같네요.
    근데 사람은 서양인이 아니라 부조화한달까?
    북미 문화에대한 동경이 보여요.

  • 27. ㄴㄴ
    '25.8.28 8:22 AM (211.234.xxx.211)

    어지럽

  • 28. 집은
    '25.8.28 8:31 AM (175.115.xxx.131)

    각자 취향껏 꾸미는건 좋죠..근데 저도 할머니가 캐나다가
    고향이라고 하는거 보고 헉 했어요.이민 간걸로 알고 한국에서 태어났음 보통 한국을 고향이라 생각할텐데..
    강주은이 왜 아이늘을 한국어 안가르켰는지 알겠더라고요.

  • 29. 노력이 대단
    '25.8.28 8:44 AM (223.38.xxx.245)

    그집 정성껏 꾸미시고 유지해오신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세요

  • 30. 캐나다
    '25.8.28 8:50 AM (175.223.xxx.59)

    좋은 집은 옆집이 안보여요.
    정문에서 차타고 한참들어가야 건물이 나오고..
    저 집은 옆집이 딱 붙어있네요.
    정원도 그리 넓은 것도 아니고..

  • 31. ....
    '25.8.28 8:50 AM (76.66.xxx.155)

    고향이라고 한 건 내 삶의 터전이 그곳이라는 뜻이었을 거예요
    저도 캐나다 생활 25년 인데 한국에 가서 3일만 되면
    캐나다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캐나다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구요 ㅎ ㅠ

  • 32. ...
    '25.8.28 8:58 AM (175.223.xxx.108)

    캐나다가 이제 그분들 홈타운 맞죠.
    한국살이보다 캐나다 살이가 3배 이상 되었으니
    저도 서울살이 40년 다되어가는데
    19살까지 산 내고향 산천보다는
    서울이 제 홈타운 맞아요.

  • 33. ㅎㅎ
    '25.8.28 9:01 AM (211.219.xxx.121)

    집 예뻐요.
    강주은씨 보면 에너지가 넘쳐서 좋음.

  • 34.
    '25.8.28 9:21 AM (223.39.xxx.70)

    죄 똑같은 한국 인테리어보다 훨 낫네요

  • 35. 씨티즌
    '25.8.28 9:27 AM (118.235.xxx.125)

    옆집안보이는집은 수백억이 넘는집이니 말할거없고
    저동네 오십억부터시작인동네 입니다.ㅎㅎ

  • 36. 이쁨
    '25.8.28 9:29 AM (119.194.xxx.171)

    이쁘긴 한데 저도
    청소 어떻게하나 그생각부터 했어요
    연세도 있으시고 거동도 불편하신데
    줄줄이 세팅해놓음 먼지도 장난아니게 앉잖아요
    안쓰는 침대침구만해도 그렇고
    촬영용 세팅인건지 평소 그렇게 사시는지 청소해주시는분이 계시는지 궁금했어요^^;

  • 37. 남편이
    '25.8.28 9:30 AM (117.111.xxx.17)

    한국서 번 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한국 무시하느라 애들한테 한국어를 단절시켰던 호러

  • 38. 지금은
    '25.8.28 9:40 AM (175.223.xxx.108)

    지금은 강주은이 더 벌어서 최민수 먹여살립니다.

  • 39. 윗님
    '25.8.28 10:16 AM (112.154.xxx.218)

    언제부터 얼마나요?
    최민수보다 얼마나 더 벌어요?

  • 40. ...
    '25.8.28 10:28 AM (125.131.xxx.144)

    관리 어려운 페브릭들이 많던데
    부지런하고 그 포근한 분위기
    참 멋지네요
    삶을 누리며 살아갈수 있는 여유가 마음으로도 현실로도
    있어보여요

  • 41. ...
    '25.8.28 10:31 AM (61.73.xxx.64)

    저는 싫다 좋다를 떠나서
    백내장 수술이랑 허리인지 고관절인지 수술할 때는
    한국 와서 하는거 별루예요.
    법이 바껴야 해요.

  • 42. ㅇㅇ
    '25.8.28 10:32 A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강주은 어머니 영어 발음 섞인 말투며 외국 초상류층 부인 같은 옷차림 포함 정말 독특한 분이긴 해요.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이민으로 토론토 정착하고 한국 이민자들 굉장히 많은 그곳에서 지금까지 계속 살아 오신 분 치고는요. 토론토 한인 교회도 오래 다니셨다는데 저도 캐나다 살지만 저런 주변 어른 모습 너무 생경해요. 반면에 강주은 아버지는 당시 인테리 교육 받고 외국 이민 오신 주위에 종종 보는 어르신들 같죠.

  • 43. ㅇㅇ
    '25.8.28 10:59 AM (108.180.xxx.241)

    강주은 어머니 영어 발음 섞인 말투며 외국 초상류층 부인 같은 옷차림 포함 정말 독특한 분이긴 해요.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이민으로 토론토 정착하고 한국 이민자들 굉장히 많은 그곳에서 지금까지 계속 살아 오신 분 치고는요. 토론토 한인 교회도 오래 다니셨다는데 저도 캐나다 살지만 저런 주변 어른 모습 너무 생경해요. 반면에 강주은 아버지는 당시 인테리 교육 받고 외국 이민 오신 주위에 종종 보는 어르신들 같죠.

    지금 방송 초반 보는 중인데 강주은이랑 어머니는 오마이 갓~ 마미 마미~ 너무 남발 하네요 ㅎㅎㅎ
    대충 화면 넘기면서 집 인테리어만 봐야겠어요. 자잘한 장식품들 너무 많아서 어지럽지만 집 자체가 참 멋져요.

  • 44. 저도
    '25.8.28 11:04 AM (118.130.xxx.26)

    저는 싫다 좋다를 떠나서
    백내장 수술이랑 허리인지 고관절인지 수술할 때는
    한국 와서 하는거 별루예요.
    법이 바껴야 해요.
    ---------------------------------------------------------------
    어찌 이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비급여로 하는거라면 뭐라고 할말 아니지만

  • 45. df
    '25.8.28 11:34 AM (61.74.xxx.89)

    강주은씨 본인이신가요 ㅎㅎㅎ

  • 46. ㅇㅇ
    '25.8.28 12:28 PM (59.29.xxx.78)

    저 강주은씨 나오는 프로 하나도 본 적 없고
    게시판에서 간혹 나오는 글로만
    파악하는 사람인데요 ㅎㅎ
    그래서 강주은씨 본인에 대해서는 호불호 따질 것도 없는데
    친정집이 너무 예뻐서 가져와봤어요.
    물론 저는 저런 집에서 살 자신이 없지만요.

  • 47. 원글님 공감해요
    '25.8.28 12:57 PM (223.38.xxx.49)

    덕분에 동영상 잘 봤습니다
    집이 예쁘네요^^
    어머니 센스도 좋으신 듯 해요ㅎㅎ

  • 48. ㅇㅇ
    '25.8.28 1:09 PM (112.166.xxx.103)

    집과 사람이 언발란스

  • 49. 집은좋아요
    '25.8.28 1:13 PM (39.7.xxx.6)

    h마트
    엄청다닐것같은데 ㅋㅋㅋ

  • 50. 아름다운
    '25.8.28 2:16 PM (223.38.xxx.94)

    집이네요
    정성 가득 꾸민 집이던데요
    감탄하면서 봤네요ㅎㅎ

  • 51. ...
    '25.8.28 6:36 PM (118.235.xxx.243)

    강주은 아버지는 엘리트 출신 으로 돈 잘 버셨고
    강주은 어머니는 20년전 82쿡 키톡 쓰시던 분들 같네요.

  • 52. 반짝이
    '25.8.28 6:53 PM (116.14.xxx.4)

    저는 집보다는, 저런 부모님 아래에서 성장한 강주은씨가 부러웠어요.
    다정한 부모님, 행복함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부족함없이 자라서
    그림자 드리운거 하나없이 사람이 맑고 밝아보여요.
    친정 갈때마다 얼마나 행복할까요…

  • 53. 멋지죠
    '25.8.28 7:03 PM (218.48.xxx.143)

    저 정도 집이면 청소 도우미 쓰겠죠.
    정원사도 시간제로 쓸테고요.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있어 보이더라구요.
    부러운건 외국은 가족거실과 손님용 거실이 따로 있더라구요. (한국에도 거실 2개인집이 있긴하더군요)
    현관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손님용 거실은 평소엔 사용 안하니까 늘~ 깨끗하죠.
    그리고 거실과 부엌이 1층이고 방은 다~ 2층에 있으니 공간이 분리되서 집이 더 깔끔해 보이는거 같아요.
    진짜 바지런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해야 가능한일이겠죠.
    부모님집이 저 정도 수준이라는거 너무 부럽더라구요.

  • 54. ......
    '25.8.28 7:07 PM (58.142.xxx.55)

    고터 상가에 인테리어 소품 가게 같아요

  • 55. ㅎㅎ
    '25.8.28 8:10 PM (211.206.xxx.191)

    고터 상가 인테리어 소품 가게 같아요.22222222
    저도 예전에 좋아하던 인테리어 풍인데
    물건이 집을 압도하네요.

  • 56. 00
    '25.8.28 8:30 PM (1.242.xxx.150)

    청소해주는분 있을것 같아요. 잠깐 나왔는데도 어머니 본인은 꼼짝도 안하고 남편한테 이것저것 시키던데..거동이 많이 불편한건지? 암튼 공주과일거 같아요

  • 57. 얼핏
    '25.8.28 8:31 PM (118.218.xxx.119)

    주방 보여줄때 도우미분 보였던것같은데요

  • 58. ㅇㅇ
    '25.8.28 9:10 PM (121.140.xxx.26)

    외할머니가 한국 최초 플로리스트였다고 들은거 같아요
    그럼 어머니도 영향을 많이 받았겠지요

  • 59. ..
    '25.8.28 9:43 PM (125.186.xxx.181)

    전형적인 미국 할머니댁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보기 어려운 구조도 아니고 구하기 어려운 물건 들도 아니니까 마음껏 하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관심이 있고 사정이 되면 할 수 있는데 일관되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정성 다해 본인의 주변을 가꾼 느낌 들어요. 강주은씨 말투도 어머니 억양과 매우 비슷해요. 어머니 젊었을 때 나와서 인터뷰하셨던 거 기억나요. 딸 출산 후에 '찬란한 아픔'이라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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