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8.25 8:54 PM
(118.235.xxx.116)
빨리 임테기를..
아무도 몰라요
2. 피임을
'25.8.25 8:58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왜 안하셨나요ㅠ누구 하나는 했어야죠
3. ..
'25.8.25 8:59 PM
(218.50.xxx.102)
생리전증후군도 임신증세랑 비슷하니 테스트해보는수밖에요.
4. 엥?
'25.8.25 9:00 PM
(112.148.xxx.197)
안일하시네요.. 대비를 하나도 안하고 이제와서 두렵다니...
이런글 쓸 동안에 편의점에서도 파는 임테기 테스트해보겠어요.쯧
5. 편하게
'25.8.25 9:08 PM
(59.1.xxx.109)
둘중 한분이 수술하셨으면 편하셨을텐데
6. 앗
'25.8.25 9:15 PM
(223.38.xxx.135)
묶으셔야죠
7. ,,,,,
'25.8.25 9:21 PM
(110.13.xxx.200)
일단 임테기 먼저...
남편 빨리 수술시키세요.
8. 티니
'25.8.25 9:30 PM
(116.39.xxx.170)
피임을 왜 안하시는거죠
9. ㅌㅂㅇ
'25.8.25 9:34 PM
(182.215.xxx.32)
헐... 완경이 된 것도 아니고 아직도 건강하게 생리하시는데 어째서...
10. ..
'25.8.25 9:35 PM
(140.248.xxx.0)
폐경 전까진 어찌될지 모르죠. 설마 피임을 안하신 건 아니죠?
11. ㄱㄴㄱㅅ
'25.8.25 9:35 PM
(14.37.xxx.238)
얼리임테기도 있어요
다이소에서도 팝니다
배란기 지나도 생리는 아직이지않나요?
하여간 얼리임테기 사보세요
12. ㅇㅇ
'25.8.25 9:35 PM
(1.235.xxx.70)
50둥이들 은근히 많다고 들었어요. 생리 안하다가도 임신이 되었다고ᆢ
13. ....
'25.8.25 9:51 PM
(121.136.xxx.58)
저 아는분 49세 완전 늦둥이 셋째 출산했어요
그 아이가 고 2네요
폐경까지는 긴장 늦추면 안돼요
14. 축하할일
'25.8.25 9:58 PM
(211.112.xxx.161)
-
삭제된댓글
자궁 적출했는데 없는 셋째 아기 꿈을 많이 꿨어요
갑자기 셋째가 있었고 꿈속에서 맞아 나 셋째있어 하면서 그런꿈요 둘째도 대학4학년이 되고보니 아기 갖을 수 있는 시기가 참 짧다 소중힌 능력이다 싶어요 . 우리 부모님세대 피임못해서 계획에 없었는데 우리 낳았쟎아요 전 나아주셔서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거든요 .. 나도 아들이 있었으면 싶어요
15. ^^
'25.8.25 10:00 PM
(211.112.xxx.161)
자궁 적출했는데 없는 셋째 아기 꿈을 많이 꿨어요
갑자기 셋째가 있었고 꿈속에서 맞아 나 셋째있어 하면서 그런꿈요 둘째도 대학4학년이 되고보니 아기 갖을 수 있는 시기가 참 짧다 소중힌 능력이다 싶어요 . 우리 부모님세대 피임못해서 계획에 없었는데 우리 낳았쟎아요 전 낳아주셔서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거든요 .. 나도 아들이 있었으면 싶어요
16. 요즘
'25.8.25 10:17 PM
(221.144.xxx.81)
잠잠한거 같더니 요런글 다시 등장하네요
무방비 상태로 으샤 으샤 열심히 했음
책임을 져야죠
17. 이미
'25.8.25 10:25 PM
(180.71.xxx.214)
둘이나 있고 임신잘되는 타입
남편정자 왕성. 다 알면서
피임 안한건
걍 셋째 같자는거죠 뭐
그렇게들 셋째 갖고. 금방기르더라고요
그런타입들이 건강해서 애도 잘생겨잘낳아 잘키우더라거요
그리고 애 3 명이상은 부부가 찐사랑 많더라고요
러브러브 많이 하고요
4 도 가능하니. 이번에 묶으세요
18. ..
'25.8.25 10:51 PM
(118.235.xxx.45)
아이갖기는 원치않는데
피임없이 으싸으싸?
이건 쫌..
19. 로즈
'25.8.26 8:17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만약 그렇다면
애국자 되시길 바랍니다.
미안해요 ㅋ
지금 나라가 인구 절벽이라
20. 10대도 아니고
'25.8.26 3:40 PM
(223.39.xxx.182)
임신 원하지않으면 피임을 하시던가, 정관수술을 하시던가 했어야죠. 빨리 테스트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결과 상관없이 남편분 병원 보내시구요.
21. 제 지인도
'25.8.26 3:41 PM
(180.229.xxx.164)
50에 실수로 늦둥이 가져서
잘 키우고 있는데
힘들대요. 나이먹어 에너자이저 아이 키우는게..ㅈ
얼른 임테기 해보세요
22. 오호 ㅎㅎ
'25.8.26 3:46 PM
(49.1.xxx.69)
임신하신거면 축하드립니다. 애국자시네요.. 복덩이라고 받아들이시길..
글구 아직 50 아니니 가능하죠.
아니면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바로 묶으시길
23. ...
'25.8.26 4:35 PM
(106.101.xxx.151)
조심스레 축하드립니다 그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24. 펄
'25.8.26 4:50 PM
(124.61.xxx.199)
저희 동네 47세에 셋째 낳으신분 계세요 태어난 애가 셋째인데 아들만 셋이라고 해요
유투브에 인간극장 세근이 우연히 봤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데 엄마가 힘들긴 하겠지만요
25. 펄
'25.8.26 4:51 PM
(124.61.xxx.199)
아 인간극장에 세근이를 50세에 낳으셨다고 해요
26. 가능해요
'25.8.26 4:59 PM
(175.116.xxx.138)
6년전 출산도 보통은 불가능한데 자연임신했고
이번에도 가능하죠
시간끌지말고 궁금하면 임테기해보세요
27. 으쌰으쌰
'25.8.26 5:15 PM
(61.35.xxx.148)
더 늙기 전에 으쌰으쌰 열심히 했다니 ㅎㅎㅎ
28. ....
'25.8.26 5:30 PM
(221.168.xxx.73)
58세도 아니고 48인데 피임을 안하시다니.
글 쓸 시간에 임테기부터 사러 가겠어요..
29. 축당첨
'25.8.26 5:44 PM
(83.249.xxx.83)
임신나이49세까지 입니다.
어찌아냐구요. 배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혹시 임신한거 아니냐는말에 오호호홋 제 나이가 몇인데용~하다가 엄근진얼굴 간호사님 궁서체로 여자나이 49세까지를 임신할수있는 나이라고 정색하고 말해서 여태까지 기억나네요.
워쩌요. 극 초반기에는 살아남느냐없느냐의 기로일뿐이지 맥주마시고 어쩌고는 상관없을거에여. 가지고프면 멀쩡한지 잘 알아보세요. 늦은 나이일수록 자궁이 시원치않아져서.
30. ㄷㄷ
'25.8.26 5:49 PM
(211.217.xxx.96)
어휴 이런 미련한 글을 다보네
임신될까봐 관계를 안하고
나이드는게 억울해서 관계하고 임신일까봐 무섭다고
콘돔은 안쓰나요? 구석기시대 살아요?
31. oo
'25.8.26 5:49 PM
(222.239.xxx.69)
철 없는 애들도 아니고 이제와서 임심걱정해요?
엄마가 50이면 진짜 너무 싫을 거 같네요. 유치원만 가도 내 아빠를 애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를텐데 듣는 아이는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32. ..
'25.8.26 5:50 PM
(110.70.xxx.244)
48이면 가능성 있죠 사실 임신되도 상관없으니까 피임 안하신거 아니에요? 남편은 50중반에도 제몸이 쉽게 임신된다며 여쩌다 한번해도 피임 철저히 합니다.
33. ..
'25.8.26 5:51 PM
(110.70.xxx.244)
외국에는 오십대 출산도 간간이 하잖아요
34. 여기 글
'25.8.26 5:59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쓸 시간 편의점에가서 임테기 사서 테스트 하겠네요.
50에 미련하게 징징
무방비 상태로 으샤 으샤 열심히 했음
책임을 져야죠222
35. 여기 글
'25.8.26 6:00 PM
(221.148.xxx.185)
쓸 시간 편의점에가서 임테기 사서 테스트 하겠네요.
50에 미련하게 징징 될이예요? 애 둘이나 낳은
아줌마가 ㅉㅉ
무방비 상태로 으샤 으샤 열심히 했음
책임을 져야죠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