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외모 몸매 분위기까지 있는 울나라 주연을 이끄는 탑중읭탑,
남편이 현빈에 이쁜 애들까지
부동산투자 치고빠지기도 기똥차게 잘하는 배우지만
성격 개 피곤하네요
짧은것만 봤을땐 이병헌이 멕이는구나 넘어갔는데
전체를 보니 숨막힘
마이크 안대고 살짝 말하는 걸 굳이 물어보는 성향
그냥 웃고 말지
굳이 하나하나 얘기하는거
피곤해요
항상 손예진볼때마다
연기할때가. 더 이뻐보이는 배우지만
인터뷰할때마다 매력이 반감되는 배우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이유를 알겠어요
공개석상에서 저정도면
실생활에선 99.9999999% 주변사람 질식해요
왜 순간 나보다 훨 잘ㅈ난 현빈이 불쌍하게 느껴지지
https://youtube.com/shorts/LrYqM7TplOQ?si=e8s0IUvew6Ib_c-M
옆에 박희순 표정
다시 보이는
살은 안찌겠어요.
와 손예진 안티 총출동
이거 하나 보고
그 사람 다 아는 것처럼
단언하는 님도 참...
솔직히 이런 글 한심해 보입니다.
해라
말하지 말고
한달 가겠구만
일부러 노이즈마케팅인가 싶음
영화는 궁금하다
손예진 안티는 아니고 타이트한 성격이니 일도 그렇게 해대고
현빈이도 잡고 하는거죠
외모 된다고 다 그렇게 살던가요
그 성격으로 얻는것도 많은셈인데
현실은 이룬것도 없이 개피곤한 성격이기만 한 사람이 대부분
손예진 안티는 아니고 타이트한 성격이니 일도 그렇게 해대고
현빈이도 잡고 하는거죠
외모 된다고 다 그렇게 살던가요
그 성격으로 얻는것도 많은셈인데
현실은 이룬것도 없이 개피곤한 성격이기만 한 사람들이 대부분
손예진 안티는 아니고 타이트한 성격이니 일도 그렇게 해대고
현빈이도 잡고 하는거죠
외모 된다고 다 그렇게 살던가요
그 성격으로 얻는것도 많은셈인데
능력 있고 물렁한 성격이 흔한가요
현실은 이룬것도 없이 개피곤한 성격이기만 한 사람들이 대부분
빈씨는 차령씨랑 친해서 거기도 뭐 그다지 별로 아닌가요
다른건 몰랐는데
극중 아이들 대답은 안하고 몰입 어쩌구 헛소리를 하면서
무시한 그 인성 정말 다사봤어요.
이병헌은 몰입 안해도 돼서 아이들 대답 선배님이 하라고 하나요
정말 저는 좋아했는데 설마했는데
성공이고 나발이고 아이들 말 무시한거 너무 화나요.
지나가는 아이들도 아니고 극중 자신의 아이인데도요.
이병헌은 뭐 잘했다고 손예진만 까대네
이병헌도 연기 잘해서 다 용서된 케이스 아닌가요.
손예진만한 배우도 없는데 임신출산하고 복귀한 여배우 하나를 연기만 잘했음 됐지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로 이리 까댈수가. 이병헌은 뭐 촬영장에서 모범적인 말과 행동만 했을까.
누가 이병헌 잘했대요?
손예진이 아이들 질문 무시한건 나쁜 행동이라는거예요.
힘없는 어린이 노인 사회적 약자 무시하지 말라구요.
본인 인성이 거기까지면 설명해줘도 절대 모르겠죠.
그렇게 살 수밖에요.
앞에 모성애 소리만 안했어도ㅋㅋㅋ
분칠한 어쩌구 있죠. 언제부터 연예인이 귀족이 되어버려서 기대치가 커버린거같아요.
그런데 질문 많은 그 꼬마 귀엽고 무슨 질문했는지 궁금하네요.
농담같고 장난 같은데..
아역배우가 질문을 하고 이병헌이 다 대답해 주고 있는데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어서 대답해주기도 그렇지 않아요?
예전에 협찬하는 삼실 방문 때마다 직원들한테 눈길 한번 안주고 절대 안웃고 쌩하게 하다 나가기로 유명했어요..몇번 옆에서 봤음.
방송에서는 항상 반달눈 하며 생글거리고 잘 웃어서 그 모습만 보면 그 때 쌩한 그 표정이 오버랩 되서 채널 돌림.
똑똑 까칠 예민해서 시집 기똥차게 잘 갔잖아요. 나이들어 결혼한 여자 연예인 중 결혼 제일 잘했어요. 커리어 최고에 아들까지 낳고. 그냥 운좋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고 노력 많이 한거 보이고, 까칠하니 스캔들 관리 잘하고. 현빈도 결혼 엄청 잘했죠. 손예진 나이 많아도 여자가 아이만 낳아주면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요. 직장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가정에서도 좋은 사람은 아닌거 모두 알잖아요.
손예ㆍ
김희ㆍ
둘은 정이 안가요
넘 예뻐서 인간미가 없는건지
넘 앙큼?해서 얄미운건지 ᆢ
여튼 어떤역할을 해도 감흥이 없어요
유머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여긴 참 많아요
그리고 실제 성격이 그렇다 해도 그 매력에 주변에 사람이 더 모일지도 모르는 거죠
커리어 잘 이뤘고 가정도 잘 가꾸고 다 좋은데...
주변 사람들 좀 힘들게 할 스타일. 여배우고 얼굴이 예뻐서 공주과라 그렇다라고 하기엔 뭔가 매치가 안맞아요. 차라리 눈웃음을 보이지 말든지. 그만큼 사람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나이도 있고 아이도 키우는데 좀 내려놔야 겠더라는.
친한 지인이 손예진 고등학교 동기인데 성격적으로 문제있는 애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난.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고 깔 필요는 없는듯.
손예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저거 하나보고 숨막히네 주변이 힘드네 하는 사람들도 참 별로네요 ㅎㅎㅎ
난 인터뷰 장면 하나 보고 사람 비난하고
그럴 줄 알았다 자리 까는 사람들이 더 피곤해요
본인들 성격은 엄청 무난한가 봐요
그리고 애나 어른이나 시도 때도 없이 말 많은 사람 별로.
손예진 데뷔초부터 인성으로 꾸준히 말나오지 않나요?
안좋은쪽으로요
이병헌도 모성애 발언만 없었어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얼마나 가식이라고 느꼈으면 ..
이 사실 사생활논란보면 병헌도 저런말할 자격이 있나몰라요.
연예인으로 탑을 찍은 사람을 일반인 기준으로 판단하기는 ...
외모도 그사세지만 인성,사생활,성격들도 그사세 입니다.
그 자리에 아무나 가는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