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얼마됐다고
전처딸 파양기사도 얼마전에 났던데
9월에 결혼기사가.있네요
근데 애가 이미 둘이라는데
언제 새여자를 만나고
애를 두명이나 낳았는지ㅡ
이혼한지 얼마됐다고
전처딸 파양기사도 얼마전에 났던데
9월에 결혼기사가.있네요
근데 애가 이미 둘이라는데
언제 새여자를 만나고
애를 두명이나 낳았는지ㅡ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게 진리의 말이네요ㅋㅋ
혼자서 안타깝다했는데
그러게요
아이도 둘이나 .. 빠르시네요
결혼생활중 집나가서 살았다는데 이혼도 안하고 자식 낳고 시나리오 쓴거같네요
애가 몇살인지 안밖히는거 보면 뭔가 켕기는게 있는듯
결혼생활중 집나가서 살았다는데 이혼도 안하고 자식 낳고 시나리오 쓴거같네요
애가 몇살인지 안밖히는거 보면 뭔가 켕기는게 있는듯
어질어질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일
전에 무슨강사
자기아들도 아닌데 둘이나
입양해 살다가 아이데리고 온 여자한테
맞아죽은거보고는 누구편도 안들게
되네요
자기자식있는데 뭐하러 남의자식
호적에 올려 재산가게 할까요
님들같으면 그럽니까
이혼을 죽어도 안해줬겠죠
전처가
다른 곳에서 읽었는데 결혼 파탄나고 이혼 서류 접수인지 뭔지 어쩌고하고 만난 사이라 (이건 무슨 말인지 사실 잘 모르겠음)
그 연상 부인하고 입양딸이 이것도 걸고 법으로 어쩌고 했는데
판결이 법 안에서는 별 문제 없다고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애가 둘이요?
저번에 게시판 글 링크 기사 보니까
이상한 사람 같더라구요
딸 파양하는 과정은 정말
사람같지 않음
이혼만 최근에 된거지 결혼생활 10년중 1년정도 살고 별거 했다잖아요. 여자는 삼혼에 성인인 애도 있지만 김병안은 친자식도 없고 제대로 된 가정 이루지 못했잖아요.
김병만앞으로 생명보험 22 개?
소속사에서 언플 많이 했더라구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5165
그냥 본능대로
엉망진창 사는것 같아요?
그건 이전 부인도 알고 딸도 알고 다 알고 있는 사실일걸요? 그래서 의붓 딸이 파양 못하도록 한거잖아요.
한테 하는짓보면 좋은사람은 아닌 듯
김병만이 좋은사람이 아닌데 이상하게 언플하더만요. 언플정도면 언플이다하는데 이건 없는 말을 사실로 지어내에, 거짓으로 사람을 매장하러 했다는 게 문제죠 본인이 유리한 위치에서. ㅆㄹㄱ네요
무슨 보험을 24개나 들었는지...
24개 아니라고 기사에 났어요
김병만이 그 일타강사처럼 가스라이팅 당하고 순했다면 두개골이 바스라질정도로 살해당하고도 그 살인자 자식들이 재산 받는 상황도 될 수 있죠. 죽는건 한번이니 살해당하든 사고 당하든 결과치는 같지 않나 싶고. 그런 면에서 억울하게 살지 않은 것뿐.
위에 기사 읽어보니 보험 24개는 거짓 이네요
결혼 전 본인가입이 7개이고 사망보험은 4개네요
이번에 결혼하는 여자도 어디서 만났는지..
결혼한 남자인거 알고 만났고 이혼도 안했는데 살림차리고
애를 둘이나 낳을 사람이면..?
김병만이 이혼과정에서 인터뷰하는데
자기 미니미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고 해서 넘 짠했는데
김병만도 진짜 연기 잘한다 싶어요.
김병만 이혼하는 부인도 나쁜 사람이지만
김병만도 이상한 사람임.
놀랍기도한데....
이혼소송, 파양소송을 몇년 끌지않았나요?
죽는건 김병만
돈은 전처가…
참 계산적으로 살았군요.
선수가 선수만나고
꾼이 꾼끼리 만난것같은데
우리가걱정할일이아니네요
남자도여자도 치고빠지고 속고속이고
누구하나 호구잡힌건아닌듯
김병만도 이상하고
전 처 그여자는 더 이상하고
입양 딸은 자기 엄마 닮았는지 어린 것이 더 이상하고요.
남자가 야무져서 안당하는게 낫지
전처자식 데리고와서 입양시키고 돈빼돌리고 죽기바라고
그대로 당하는거보단 낫죠
이혼전에 딴살림 차리고 애까지 낳고 아닌척 언플은 웃기지만
이놈도 웃긴놈이네
조선의 사랑꾼에 나와서 가족 공개할 예정이라는데요.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이러다 육아예능까지 나오는 거 아닌가 싶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5165
보험 얘기 다 거짓이더만
전부인하고 딸 욕하는 사람 소속사에요?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대요
방송으로 한다고 ㅋㅋㅋ
의붓아버지를 무고해서 성추행했다고 거짓말하고
30억 넘게 삥뜯어간 전처 자식을
이혼하는 마당에 품어야돼요?
그리고 그 전처딸이
파양당하기 싫다면서
김병만이 혼인 중 외도했다고
고발인가 했는데
법원에서 혼인 중 외도 아니라고
판결해줬어요.
외도했다고 고소를해도전처가 하는거지
그걸 왜 전처 딸이 고소하나요?
넘 이상한 여자들이었고
파양해서 연 끊은거 잘된 일이에요
이상한 사람들과 엮여서
그 악연 끊으려면
동급으로 또라이같이 지랄해야
그 인연 끊어져요.
천사같이 해봤자 계속 당하기만 함
기사에서 종신보험을 사망보험으로 해석한 걸
마치 잘못된 것처럼 얘기하는데
종신보험은 중간에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이 나오기 때문에
사망보험이라 봐도 무방하거든요
종신보험은 메인을 죽으면 사망보험금 나오는 게 주계약으로 하고
거기에 특약으로 여러가지 보장을 더 넣는 거예요.
보통의 경우에는 사망한 후 상속세 대비용으로 들어두는데
보험료 부담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많이 들어두는 경우는 좀 드문 케이스예요.
물론 종신보험을 단기납으로
적금 목적으로 드는 경우도 분명 있기는 하겠지만
(단기납하고 10년 유지후 해지하면 비과세혜택 받을 수 있고
해지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높아서 많이들 이용)
그랬다면 와이프 본인 명의로 들었겠죠.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종신보험을 저렇게 많이 들 필요가 없고
만약 적금 목적이었다고 해도
차라리 와이프 명의로 하는 게 깔끔했을 거예요
명의는 김병만 명의인데
수익자는 아내와 딸 앞이라면
그것도 한 두 개가 아닌 여러 개의 종신보험을 중복 가입했다면
그 누가봐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일 겁니다.
이혼하고 싶고 내자식 낳고 싶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저도 김병만이 왜 개새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돈벌어 오고
애데리고 재혼한 남편이
저렇게 살아서도 돈 거의 챙기고
죽어서도 지몫챙기려 보험 여러개들어 수익자를 본인들로 해놨다면
있던정도 떨어져서 이혼했을것 같아서
편은 못들어 주겠네요
1년 살고 별거했다면서요.
몰라도 이혼이 성립했다면 파양이 당연하죠
자기딸도 아닌데.
다른 사이트 특히 미씨나 더쿠 같은 여초 커뮤에서도 전부인하고 입양딸 탓하는 글이 많은데
82만 생명보험 꼴랑 4개 어쩌고 김병만이 거짓으로 말한것처럼 글 계속 올라오고
저 윗 댓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곳에서는 결국 모든 보험이 수익자가 전부인으로 되어있고 종신보험이라 여자가 이상하다 하는데
유독 82만 김병만 탓을 더 많이해요.
우리나라에서 김병만처럼 입양하면 파양하기기 법적으로 거의 불가능한데 법원에서 오죽하면 파양 판결 나왔을까하는 법조인글도 나온 마당에 김병만이 뭘 더했어야 했을까요?
예전 박수홍 형수 혹은 그 측근이 계속해서 박수홍 욕하는 글 올렸듯이 전부인이나 그 측근이 있는지 갸우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