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은우 동생 대박

으느야 조회수 : 10,881
작성일 : 2025-08-14 19:42:55

삼성계열 제일기획 자회사 다닌다는데 

차은우 엄마는 엄청 마르셨을듯해요.

밥 안먹어도 배부르셨겠어.

차은우가 집에 둘이나...

눈부셔서 집에서 내내 썬글 착용하셨겠죠?

 

https://theqoo.net/hot/3869850064#comment

IP : 79.235.xxx.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7:45 PM (121.167.xxx.81)


    그냥 차은우 똑같;;;

    어머니 진짜 항상 배부른 상태일듯^^

  • 2. ㅇㅇ
    '25.8.14 7:55 PM (121.173.xxx.84)

    이쯤되면 부모님들 인물이 궁금

  • 3. ..
    '25.8.14 7:56 PM (116.40.xxx.2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미인이라고하더라구요. 부럽.. 차은우는 군대에서 구석에서 설거지 열심히 하고있다하더라구요.ㅎ

  • 4. 부모님
    '25.8.14 8:00 PM (220.78.xxx.213)

    식당하세요
    아빠는 평범
    엄마 미인

  • 5. 근데
    '25.8.14 8:00 PM (223.38.xxx.32)

    딸이 미인이어도 엄마 배부르겠다고 하나요?
    그런 표현 본적이 없어서요
    딸(아들)이 미인이면 아빠 배부르겠다는 말도 마찬가지고요

  • 6. ..
    '25.8.14 8:03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아들이 엄마 얼굴을 주로 많이 닮고 딸이 아빠 얼굴을 많이 닮으니 그러나보다 해요

  • 7. ^^
    '25.8.14 8:04 PM (125.178.xxx.170)

    에휴 남자가 저리 이뻐서 뭐해 !!

    그냥 써봤어요.

  • 8. 에휴
    '25.8.14 8:24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아들아ㅠㅠ

  • 9. ㅠㅠ
    '25.8.14 8:34 PM (118.235.xxx.155)

    화낼일없이 키웠겠네요ㅠ 부러버라

  • 10. ㅇㅇ
    '25.8.14 8:50 PM (175.114.xxx.36)

    정말 화를 낼 수 없는 미모 ㅋㅋㅋㅋ

  • 11. ...
    '25.8.14 9:10 PM (125.180.xxx.60)

    차은우 왈 자기보다 더 잘생겼다고.

  • 12. ...
    '25.8.14 9:13 PM (219.254.xxx.170)

    중국에서 유학했다 하지 않았나요

  • 13. 뭘 먹으면
    '25.8.14 9:14 PM (79.235.xxx.47)

    저래요?

    왜 아들 딸이 나오나요??

    이상하게 요즘 글마다 딸이 어쩌고 여자가 어쩌고
    이상한 딴지 댓글 다는 사람 왜 저랄까요?

    딸도 안 먹어도 배부르다 해요.
    그런 말 못듣고 자라셨어요?

  • 14. 글게요
    '25.8.14 9:29 PM (180.68.xxx.158)

    우리 엄니는 딸들 모여
    우애있게 조잘조잘 수다 떠는것만 봐도
    배부르다 하셨구먼…

  • 15. Oo
    '25.8.14 9:32 PM (211.234.xxx.51)

    저번에 차은우 요리연습하는 예능프로에 모친 옆모습 살짝 비쳤는데 차은우 옆모습과 똑닮았더라구요.

  • 16. 얼척
    '25.8.14 10:21 PM (223.38.xxx.173)

    미스코리아 미모의 딸을 보고 그 엄마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라거나 그 아빠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표현을 하기도 한다고요?
    개인적으로 그런소리 들을만큼 미인이 아니라서 그런 말 들은 적 없고 넷상에서도 들은적 없어 물어 본 건데 왜 발끈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네
    자식들이 우애있게 지내는거 보며 그런 소리 하는 것과 다른 거고요

  • 17. 어머
    '25.8.14 10:31 PM (79.235.xxx.47)

    왜 여기서 열등감 폭발하는지 모르겠지만
    딸한테도 그래요.

    발끈은 댁이 하는거죠.

    이쁜 딸, 공부 잘하고 착하고 착실한 딸 보면서
    저 엄마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말해요.

    이상한 열폭 엉뚱한 데서 풀지 마세요.

  • 18. .....
    '25.8.14 10:55 PM (58.29.xxx.22)

    자식이 인물이 좋거나 잘되면 그런 인사 종종해요 딸 아들 구분없이요. 특히 외모가 좋을때 더 쓰는거 같아요.
    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겠다.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종종 쓰는 말인데요.

  • 19. 쓸개코
    '25.8.15 4:50 AM (175.194.xxx.121)

    차은우가 공부도 잘했었다잖아요.
    슈퍼스타가 되었고 차남까지 직업 잘 찾고 인물이 뛰어나니
    부모님들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고 할 수 있죠.
    차은우는 곱게 생기고 동생은 좀 더 남성답게? 생긴것 같아요.
    https://table.cafe.daum.net/p/1000055110/277272148184548352

  • 20.
    '25.8.15 6:34 AM (57.128.xxx.30)

    아이가 차은우 동생이랑 잠시 같은 대학 다른 과를 다닌 적이 있어 한국 친구들과 같이 만나고 했었는데, 차은우보다 남자답게 잘생겼다면서 친구들은 동생이 더 잘생긴거 같다고 했대요.

  • 21. 써니
    '25.8.15 6:41 AM (211.117.xxx.104)

    미스코리아 미모의 딸을 보고 그 엄마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라거나 그 아빠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표현을 하기도 한다고요?
    개인적으로 그런소리 들을만큼 미인이 아니라서 그런 말 들은 적 없고 넷상에서도 들은적 없어 물어 본 건데 왜 발끈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네
    자식들이 우애있게 지내는거 보며 그런 소리 하는 것과 다른 거고요
    =======
    이분 왜이리 발끈하시는지...
    여기서 왜 남자여자가 나오나요?
    딸한테도 당연 이런말 하죠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나면 뿌듯해서 저집 부모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고 하죠
    말도 안되는 남녀차별로 엮고 싶으신가봐요

  • 22. ...
    '25.8.15 7:17 AM (101.235.xxx.147)

    아이유 부모님 안드셔도 배 부르겠다 소리 많잖아요

  • 23. ...
    '25.8.15 7:18 AM (101.235.xxx.147)

    김연아도요

  • 24. ㅎㅎ
    '25.8.15 7:39 AM (58.120.xxx.220)

    요즘 82에 이상한 분들이 글마다 하나씩 ㅋㅋ

    선글라스에서 빵 터졌어요.

  • 25. ㅇㅇ
    '25.8.15 7:58 AM (211.235.xxx.97)

    남의집 가족계획에 입 대는거 아니라지만....

    왜 2명만 낳으셨나요
    저 얼굴은 다다익선이야

  • 26. ㅇㅇ
    '25.8.15 8:00 AM (211.235.xxx.97)

    배부르다는 소리에 테클 거는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가보네요
    저 표현을 못 들어봤나 ㅋㅋㅋ

  • 27. ㅋㅋ
    '25.8.15 8:01 AM (125.181.xxx.204)

    울 형부가 저한테 하는소린데
    처젠 딸둘이 잘크고 이뻐서
    안먹어도 배부르겠어 이래요 ㅎ
    안먹어도 배는 안 부르지만
    듣고 흐믓해요 자랑 합니다 ㅋ

  • 28. 우리 조카딸
    '25.8.15 8:02 AM (172.119.xxx.234)

    사진이 카톡에 올라왔는데
    너무 예뻐서 울언니에게 안먹어도 배부르겠다고
    카톡 보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95 어제 싸이모습 소감 5 09:02:08 542
1746194 홈쇼핑에서 물건주문했는데 상품준비중에 반품신청하면? 3 궁금 08:59:34 201
1746193 오늘아침에 뭐 해야 되게요? 5 광복80주년.. 08:58:48 255
1746192 82 자게 일상 글 진짜 안 올라오네요 12 08:52:56 411
1746191 창릉 왕숙 교산 신도시 중에서 2 ... 08:52:42 174
1746190 참외장아찌 보관은 어찌하나요? 3 ···· 08:52:37 103
1746189 아이브 응원합니다 1 815대한독.. 08:52:33 215
1746188 석열이에게 xx새끼 욕도잘만하더만 7 웃기네 08:46:58 718
1746187 아산 나들이가요 맛있는 집 알려주실분 ㅇㅇ 08:45:59 87
1746186 “통일교 자금 2억, 대선 직전 국힘 시도당으로 전달”…진술 확.. 9 .. 08:29:03 928
1746185 문신을 지저분하게 하는 딸 18 취향 08:28:05 1,697
1746184 어제 건희의 내남편과 살수있을까의 뜻 6 08:26:19 1,650
1746183 조국대표는 출소하는 모습도 12 08:25:49 1,518
1746182 대만 학자 “이렇게 무례한 韓 관료 처음” 9 진실화해어쩌.. 08:22:51 1,452
1746181 아파트 로얄동과 1억 차이 5 ... 08:21:34 848
1746180 바지위로 수영복같은..허벅지골반 보이는 옷이요 7 ㅁㅁㅁ 08:16:55 844
1746179 김건희는 증거가 있어도 거짓말해요 11 000 08:15:13 1,111
1746178 1찍 여러분들께 질문 9 궁금해 08:10:55 393
1746177 욕실바닥 타일이 갈라졌는데 sos 08:09:56 218
1746176 직장동료인데, 대화하면 스트레스인데 1 .. 08:06:10 404
1746175 나는야 82순이 5 08:01:01 413
1746174 체외충격파 물리치료사 말고 의사가 직접 11 Nm 07:59:52 812
1746173 에어컨 비닐터널 상품으로도 파네요ㅋㅋ 8 여름 07:44:45 1,475
1746172 드라마 맥가이버 좋아하셨던 분들 12 머독 07:44:29 930
1746171 3년 된 김냉고장 1 .. 07:39:58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