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악세사리류, 신발 등등
그것만 사시는 분들 있는데
가끔 정말 후질근한 옷 입고 그런거 꾸민 분들 보면
어이쿠 싶어요
유니클로라도 소재 좋고 깔끔하면 괜찮은데
진짜 소재 너무 싸구려에 ㅜㅜ
거기에 살까지 쪄있거나 머릿결, 피부 안좋기 까지 하면
아무리 진품 들어도 가짜로 보입니다
명품가방, 악세사리류, 신발 등등
그것만 사시는 분들 있는데
가끔 정말 후질근한 옷 입고 그런거 꾸민 분들 보면
어이쿠 싶어요
유니클로라도 소재 좋고 깔끔하면 괜찮은데
진짜 소재 너무 싸구려에 ㅜㅜ
거기에 살까지 쪄있거나 머릿결, 피부 안좋기 까지 하면
아무리 진품 들어도 가짜로 보입니다
그것도 그렇고
그거들고 지하철 버스 타는 여자들도 가품처럼 보임
진짜 없어보임
남이사요 ㅠㅠ
남이사22
냅둬요 쫌! 징글징글하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명품 신발을 산다는건 이미 다 갖추고 마지막 종착역이니까
유니클로를 후질근하게 입는 사람이 무슨 명품 신발을 사요
닳아 없어질까 손 떨려 못사기도 하겠지만
이미 입성에 관심 없는 사람이에요
옷을 잘 입으려면 훨씬 드는 노력도 많고 몸매도 신경 쓰이고 등등 그래서 그냥 타협해서 가방이라도 들자 이런 사람들 많아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그래서 쥬얼리로 옮겨 가는 것 같아요. 그것도 관리가 나름 편하니까요.
옷까지 잘 입으려면 사실 끝도 없잖아요.
전체적인.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해요.
가방민 동동 뜨고
옷은 후줄근. 몸매도 관리안된 사람들보면
그 돈으로 헬스다니지 싶은 생각이.들어요.
이런 글만 봐도
짜증이 나네요. 남의일 그만 신경 써요. 할 일이 없는 듯
지나가다가 가방이든 옷이든 이쁘다 별로네 싶은 생각은 들어도 가짜같다 머릿결이 어떻고 어이쿠 싶은 감정까지...
이렇게까지 나와 조금의 관계도 없는 남에게 시선이 머무르는게 더 신기해요
의외로 그런 사람 있어요
원룸 살고 지하상가 보세옷만 입으면서
반클을 할부 땡겨서 샀더라구요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다니는데
옷 신발 죄다 보세라
반클 목걸이도 당연히 가짜로 보였고
솔직히 우스꽝스럽더라고요
알아서 할께요
말을 이쁘게 좀 하거나, 아니면 신경 좀 꺼주세요
밖에서 볼 일도 없는 아줌마들 옷차림 평가질
그만 좀 하시죠. 그리 후줄근도 죄다 동네 정병이나
백수나 그러지
사회생활에서는 오타쿠 아니면 보지를 못해요
알아서 할께요
말을 이쁘게 좀 하거나, 아니면 신경 좀 꺼주세요
밖에서 볼 일도 없는 아줌마들 옷차림 평가질
그만 좀 하시죠. 그리 후줄근도 죄다 동네 우울 정병이나
백수쯤 되야 그러지
사회생활에서는 오타쿠 아니면 보지를 못해요
어쩌다 본 특이한 인간 소재로 난리
원글 본인은 잘 갖춰입을지언정
글만 보면 잉여아줌마 화투정이요
첫댓님 서울 같은 도시에서 엘메들고 다 지하철타고 다녀요. 집에 비싼차 놔두고요. 그런 생각이 진짜 촌스러워요.
저는 스스로 그리 느낍니다. 내가 입는 옷들 그리 비싼게 아닌데 가방만 샤넬 악세사리 부쉐론 이면 뭐하나... 가짜로 보일수도 있을테지 싶다는 생각이요. 남편이 가방 하나 사 팔찌 하나 사 이러면 말은 고맙지만 이렇다고 종종 하는 얘기에요.
알아서 할께요
말을 이쁘게 좀 하거나, 아니면 신경 좀 꺼주세요
밖에서 볼 일도 없는 아줌마들 옷차림 평가질
그만 좀 하시죠. 그리 후줄근도 죄다 동네 우울 정병이나
백수쯤 되야 그러지
사회생활에서는 오타쿠 아니면 보지를 못해요
어쩌다 본 특이한 인간 소재로 난리
원글 비롯 지적질녀들
입으로는 잘 갖춰입을지언정 그것보 안보이니 못믿지만
그렇다치고
글만 보면 시간 남아도는 잉여아줌마
친구없어 82에 화투정하고 있어보이구요
심술보가 글 밖으로 다 튀어나오네요
저도 얼추 비슷하게 맞추는게 맞다고 보지만
내눈에 그게 맞으면 내가 그렇게 하면 되구요.
솔직히 남이사요.
남이 무슨 상관이에요. 내돈내산인데...
이래라 저래라가 젤 꼴불견.
이런 사람들보고 이영애가 하는 말이 있죠.
제가 살이 쪘다 빠졌다 하는 경험이 2회 있는데
살이 쪄보니
옷을 사기가 엄청 애매~하더라구요.
확 찐 것도 아니고 그냥 55 ->66 으로 찐거라
살에 맞춰서 옷을 싹 다시 사면 살이 또 빠지면 어쩌나~싶은 생각이 들다보니
어느 순간
신발 사이즈는 잘 안 변하니까
그때부터 신발을 막 사더라구요.
그리고 가방도 살이랑 관계 없으니까
사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내 상태에 따라서
소비하는 아이템이 바뀔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남이 옷을 사든, 가방을 사든, 신발을 사든
그냥 좀 그러려니~해 주세요.
내 기준에 모든 사람을 맞추려고 하면
본인이 피곤해 집니다.
남들 소비까지 통제하려는 내 자신에 대해서
나는 뭐가 문제일까?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나는 내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쓰나~
왜 일까?
알아서 할께요
말을 이쁘게 좀 하거나, 아니면 신경 좀 꺼주세요
밖에서 볼 일도 없는 아줌마들 옷차림 평가질
그만 좀 하시죠. 그리 후줄근도 죄다 동네 우울 정병이나
백수쯤 되야 그러지
사회생활에서는 오타쿠 아니면 보지를 못해요
어쩌다 본 특이한 인간 소재로 난리
원글 비롯 지적질녀들
입으로는 잘 갖춰입을지언정 그것도
안보이니 못믿기지도 않지만! 그렇다치고!
글만 보면 시간 남아도는 잉여아줌마
친구없어 82에 화투정하고 있어보이구요
심술보가 글 밖으로 다 튀어나오네요
알아서 할께요
말을 이쁘게 좀 하거나, 아니면 신경 좀 꺼주세요
님 수준 똑같이 맞춰 댓달면...
밖에서 볼 일도 없는 아줌마들 옷차림 평가질
그만 좀 하시죠! 그리 후줄근도 죄다 동네 우울 정병이나
백수쯤 되야 그러지. 사회생활에서는 오타쿠 아니면 보지를 못해요. 어쩌다 본 특이한 인간 소재로 난리네
원글 비롯 지적질녀들 씨
입 으로는 잘 갖춰입을지언정 ㅡ것도
안보이니 믿기지도 않지만! 그렇다치고!요
글만 보면 시간 남아도는 잉여 아줌마
친구없어 82에 화투정하고 있어
심술보가 글 밖으로 다 튀어나오네요
편한옷이나 트레이닝복입고 후뚜루 마뚜루 들고 댕기는데…요..
남외모 품평하는 마인드는 그보다 몇배는 추해보여요
내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쓰나~왜 일까?
ㅡㅡㅡ
종종 타인 통제형 혹은 우월감 보상형 인간형들이죠
남 욕,평가, 지적함으로써
“나는 너보다 기준이 높고 안목이 있다”는
우월감. 셀프자존감 임시로 부스터 생기는 류는
남을 깎아내려야만 유지되거든요
외모 후줄근 보다 인간으로 후줄근이라
외모나 사회적 이미지에 불안이 많을수록
다른 사람의 옷차림이나 스타일을 예민하게 봐요
사실 지적은 자기 불안을 너에게 투사
옷, 가방, 장신구 및 헤어, 화장의 조화가 깨지면 멋지지 않다.
라는 말을 하고싶으신 거죠?
동감합니다.
내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쓰나~왜 일까?
ㅡㅡㅡ
종종 타인 통제형 혹은 우월감 보상형 인간형들이죠
남 욕,평가, 지적함으로써
“나는 너보다 기준이 높고 안목이 있다”는
우월감으로 자존감 임시로 부스터로 사용
남을 깎아내려야만 자존감이 유지되는 수준
본인의 외모나 사회적 이미지에 불안이 많을수록
다른 사람의 옷차림이나 스타일을 예민하게 봐요
사실 지적은 자기 불안을 남에게 투사
남의 옷을 지적하는 게 패션 조언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위치를 높이거나 불안을 가리는 행위일
가능성이 커요. 인간 후줄근인거 본인 고백이죠
냅둬요. 뭘 그리 남의식하고 살아야 하는지 고구마 캐다 루비똥 들고 오일장 갈수도 있지 명품 원가가 얼마나 하는지 알고나 하는 말인지..
내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쓰나~왜 일까?
ㅡㅡㅡ
1차로
종종 타인 통제형 혹은 우월감 보상형 인간형들이죠
남 욕,평가, 지적함으로써
“나는 너보다 기준이 높고 안목이 있다”는
우월감을 자존감 임시부스터 사용
남을 깎아내려야만 자존감이 유지되는 정도로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결국 욕한 부류랑 같은결
ㅡ본인의 외모나 사회적 이미지에 불안이 많을수록ㅡ
다른 사람의 옷차림이나 스타일을 예민하게 봐요
사실 지적은 자기 불안을 남에게 투사
남의 옷을 지적하는 게 패션 조언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위치를 높이거나 불안을 가리는 행위일
가능성이 커요. 인간 후줄근인거 본인 고백이죠
질투나는 사람이 명품 들고 왔나보네요
명품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게 더 돋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좋겠어요
나이들이 많아져 할머니같이 빤히 사람들 쳐다보고 다니봐요
자세히도 스캔했네
남이 옷이 후줄근한지 자세히 보지도 않고 명품인지
뭘들었는지 관심도 없는데
얼핏 봐도 유니클로 수준으로 입지 허름한 사람 못봤구요
명품이란 말도 싫고 그런 사치품 좀 사질마세요. 촌스럽고 천박해보여요. 솔직히 말해서 참 없어보여요. 더구나 스테디셀러 아이템들... 그만 호구짓 좀 하면 좋겠어요.
당근에 짝퉁이 넘처나요
명품새거가 18만원~20만원 볼때마다 신고해도
소용없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리안된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요
삶에 찌든 전혀 관리안된 몸 피부 머리결
명품 가방이 어울릴만한 사람들이 잘 없죠
너나 잘하세요~
명품 주얼리하고 옷 후줄근하게 입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럴겁니다
명품도 몇개월 할부로 겨우 사는 것이니,
옷까지 좋은 것으로 사기엔 돈이 빠듯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돈 있는 사람들은 옷도 샤넬로 입지,
가방만 샤넬 들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찐부자들은 블라우스 하나를 사도
파비아니, 쿠치넬리, 에르메스, 로로피아나 그런거
입지요
나나 잘하자....
지하철 탑니다만? ㅎㅎ
내가 별로 아끼거나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명품 주얼리하고 옷 후줄근하게 입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럴겁니다
명품도 몇개월 할부로 겨우 사는 것이니,
옷까지 좋은 것으로 사기엔 돈이 빠듯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돈 있는 사람들은 옷도 샤넬로 입지,
가방만 샤넬 들지 않잖아요.
샤넬은 의류가 가방보다 더 비싸거든요
그깟 명품 가방이 뭐라고 살도 빼고 좋은 소재 옷도 입고
해야 하나요 들고 싶은 가방 편하게 들고 자주 들면 더
좋은거죠
시계 좋아해서 옷은 보세 입어도 시계는 명품
차는데요.그리고 서울 시내 차 가지고 어찌 출퇴근 합니까?대부분 지하철 타지
첫댈님이 더 없어 보이는 사고를 지니셨네요
명품이 없으셔서 그런가?
명품 들고 신고 차고 지하철 버스 많이 타고 다닙니다
그게 뭐라고...
무거워서 가방은 에코백, 옷은 스파브랜드 입는데 금은보화를 좋아해서 명품쥬얼리 많고 시계도 많아요.
집이 반포라 지하철 버스 사통팔달이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뭐가 문제?
남들 옷 걱정말고 님이나 신경쓰삼
님이 후줄근한 나같은 사람 보면 눈깔을 위아래 흝어볼듯 근데 내가 님에게 옷 살 돈을 달라고해 뭣을 해 가만 지나가는것뿐인데 내 구질함이 님에게 불편을 주는것도 아니고 토를 달고 염병이냐고
물론 구질함에 눈이 피곤하다 그럴순있는데 니 피곤함을 내가 왜 책임지나 되묻죠
같은 말이라도
명품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게 더 돋보입니다
조화를 이루는게 보기좋아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좋겠어요22222
88 사이즈에 피부 안좋고 머릿결 개털인데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시계도 샀네요.
가품으로 보던지 말던지.
사고 드는 건 내 맘인데^^
내가 내 돈 주고 사서 들겠다는데 왜요?
당신이 사준것도 아닌데 허락 받아야 해요?
옷 사면 피부과부터 다니라고 할거면서.
피부과 다니면 헤어나 신경 쓰라고 하고.
댁이나 그러고 사셔.
남 신경 안쓴다면 뭘 명품가방에 악세사린 해요. 제발 내만족이란 말은 하지말아요. 명품마켓팅의 로직에 안 맞으니깐
남이사~~~
내만족내만족내만족내만족내만족내만족내만족내만족내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
핼건뒈에~~~~~~우짤래미 저짤래미 ㅋㅋㅋㅋㅋ
로직긑은소리하네요
뵈기싫으면 댁의눈을감으슈
면티를 입고 명품을 들든 면티를 입고 에코가방을 들든 남한테 뇌물 안받고 사기 안치고 사는 인생이면 됩니다
명품마케팅 로직요? 희소성, 높은 가격, 접근 장벽, 사회적 증거, 정체성 연결해서 ‘필요’가 아닌 ‘필수 불가결한 상징’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구조라서 ...가장 중요한게 자기 만족입니다.
남의 눈 의식하는 원글씨 같은 인간이 마케팅 '마'자도 모르는 주제에, 자의식 과잉인지 멋대로 해석 아무말 던지는 지적 허세까지 ㅉㅉ
이런거 보면 거짓말하는 인간보다
자기 확신에 헛소리 인간이 피곤하다는 심리학계 말이
정설이 맞네요
명품마케팅 로직요? 희소성, 높은 가격, 접근 장벽, 사회적 증거, 정체성 연결해서 ‘필요’가 아닌 ‘필수 불가결한 상징’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구조라서 ...가장 중요한게 자기 만족입니다.
남의 눈만 의식하는 원글씨 같은 부류들 마케팅 '마'자도 모르면서 명품에 서열 만들어 자의식 과잉 그게 열등감 발로고 멋대로 해석 아무말 던지는 지적 허세죠 ㅉㅉ
이런거 보면 거짓말하는 인간보다
자기 확신에 차서 헛소리 인간이 제일 피로도 높은 인간유형이라는 심리학계 말이 정설 맞네요
명품마케팅 로직요? 로직 뜻도 모르네
희소성, 높은 가격, 접근 장벽, 사회적 증거, 정체성 연결해서 ‘필요’가 아닌 ‘필수 불가결한 상징’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구조라서 ...가장 중요한게 자기 만족입니다.
남의 눈만 의식하는 원글씨 같은 부류들 마케팅 '마'자도 모르면서 명품에 서열 만들어 자의식 과잉 그게 열등감 발로고 멋대로 해석 아무말 던지는 지적 허세도 부리네요
이런거 보면 거짓말하는 인간보다
자기 확신에 차서 헛소리 인간이 제일 피로도 높은 인간유형이라는 심리학계 말이 정설 맞네요
정 모르고 이해가 안되면
에르메스에서 왜? 가방을 구매 마지막에
여타 다른 브랜드에서 파인쥬얼리를 최종에 두는지
생각이나 해보시죠. 아는게 없네
정 모르고 이해가 안되면
에르메스에서 왜? 가방을 구매 마지막에
여타 다른 브랜드에서 파인쥬얼리를 최종에 두는지
생각이나 해보시죠. 품평질 말고는 아는게 없네
저 아는 사람도 가방이랑 신발 선글 같은 건 명품 아니면 고가로 잘 사는데
옷 사는건 돈아깝다고 여름옷 기준 1~2만원 하는 옷만 사입는 사람 있긴있어요
원글님이 말한 유니클로도 본인한테 잘 어울리게 입으면 저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유니클로 가격대도 절대 안사요 돈 아깝다고
사람 참 다양한거 같아요 ㅎㅎ
예를 든게 유니클로....
내일 광복 80주년인데
유니클로 사기전에 개념을 챙기세요.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대체로 돈 있어 부럽기보다
돈있는 척하는 사람들로 보여요.
왜냐하면 돈없어도 살려고 마음 먹으면
요즘 살 수 있는게 명품이잖아요.
아니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대체로 돈 있어 부럽기보다
돈있는 척하는 사람들로 보여요.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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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샾 기웃 거려서 건진 낡은 명품가방 들고 다니는 여자가 있는데
진짜 별로예요.ㅜㅜ
가방은 낡아서 손잡이가 누리끼리 손기름 절었고,
오래된 가죽냄새도 그렇고..
근데 거북목이 심해서 자세도 구부정한데 거기다가
머리도 잘 안감아서 항상 떡 져있는 분이거든요..
그분은 항상 남의 가방이 뭔지, 명품인지 아닌지 감시? 하는 눈초리로
주변분들을 흟고 다니세요.
그 눈빛도 참 역겹고요...
동의합니다.
옷 수수하고 에코백 들어도
피부 머릿결 관리 되어 있으면
귀티로 보이더라구요..
옷 수수하고 에코백 들어도
피부 머릿결 관리 되어 있으면 귀티로 보이는거
여기 모르는 사람 없어요. 82 조금만 봐도
눈에 딱지 생길만큼 보이는데요
원글에 공감 못해 비판하는건
1.지적질 2.품평질 3.비하발언
이 문제가 쟁점이라 그런겁니다.
옷 수수하고 에코백 들어도
피부 머릿결 관리 되어 있으면 귀티로 보이는거
여기 모르는 사람 없어요. 82 조금만 봐도
눈에 딱지 생길만큼 보이는 글인데 누가 모르겠어요
원글 비공감에 비판하는건
1.지적질 2.품평질 3.비하발언
이 문제가 쟁점이라 그런겁니다
옷 수수하고 에코백 들어도
피부 머릿결 관리 되어 있으면 귀티로 보이는거
여기 모르는 사람 없어요. 82 조금만 봐도
눈에 딱지 생길만큼 보이는 글이잖아요.
원글 비공감에 비판하는건
1.지적질 2.품평질 3.비하발언
이 문제가 쟁점이라 그런겁니다
싸구려 후줄근한 글쓰고 보이는걸 따지니 우습잖아요
긁혀서 난리난 분 많네요
원글님 글 동의하구요
원글이 옷부터 갖춰라 라고 말은 했지만
실상 그 사람이 옷을 챙겨입거나 말거나 상관없어요
그냥 그걸 보는 내 감상이 그렇다는거니까요
명품이면 가격도 상식수준을 벗어나는거고
그건 그 돈을 그런 일상적인 물건에 지불할 능력을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건데
안목없는 사람들이 대충 걸치고 다니는 거 보면
명품이 고생하는구나..하는 생각 들거든요
비싼 브랜드만 대충 걸친 사람보다
센스,안목있는 차림새인 사람들을 보면 일단 기분이 좋잖아요
보면 편한 차림에 휘뚜루마뚜루 명품 걸치는게
마치 그 정도 가격의 제품은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으로 소비한다는 인상을 줘서 그런것같은데, 그 일상적인 차림이라는 걸 초라하고 없어보이는 차림으로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 지점에서 안타까움을 느끼죠
남 신경 그만쓰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누가 남을 그렇게까지 신경쓴대요
눈에 보이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감상을 말하는 것 뿐이에요
멱살잡고 옷 똑바로 입으라고 잔소리 할 것도 아니고..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안해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인거지
엉망진창 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보고 그 정도 생각도 못하나요?
익명게시판이야 그 생각들을 쓰는거고
지레 찔려서들 난리치는 걸로 보여요
지레 찔려서들 난리치는 걸로 보여요
ㅡㅡㅡ
본인이 찔리면 그러고 다니니
남들도 그리 보이는거죠. ㅎㅎ
지레 찔려서들 난리치는 걸로 보여요
ㅡㅡㅡ
본인이 찔리면 그러고 다니니
남들도 그리 보이는거죠. ㅎㅎ
떠오르는데로 쓰고 말하면 그게 명품들어도
천박해 보이는 태도고요
지레 찔려서들 난리치는 걸로 보여요
ㅡㅡㅡ
본인이 찔리면 그러고 다니니
남들도 그럴꺼다 보이는 본인 착각인거죠. ㅎㅎ
떠오르는데로 쓰고 말하면 그게 명품들어도
천박해 보이는 태도고요
사실인데 다들왜이리 난리지
말을 기분나쁘게해서 그렇지 맞는말임
그 논리라면 제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분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뜻이겠네요 ㅋ
말이야 방구야
아니 옷 어울리게 잘 하고 다니라는 말이
떠오르는대로 막말하는건가요?
뭘 천박까지..지금 이런 얘기에 왜 천박까지 나와요?
자기한테 있는게 딸랑 명품가방 하나뿐인 사람들이 찔려서 난리난걸로 보이는데요 전
천박에 부들거리기는 ㅎ
마음대로 상상으로 재단하고 정신승리하세요.
평상시 찔려서 글 쓰는 자기소개 댓글 잘 봤습니다
천박에 부들거리기는 ㅎ
명품이 고생한다는 평가질이나 하는 수준 잘보고
마음대로 상상으로 재단하고 정신승리하세요.
평상시 찔려서 글 쓰는 자기소개 댓글 잘 봤습니다
천박에 부들거리기는 ㅎ
명품이 고생한다는 평가질 하는 수준에 무슨
마음대로 상상으로 재단하고 정신승리 실컷 혼자하세요.
평상시 찔려서 글 쓰는 자기소개 댓글 잘 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