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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람주의)마트 주차장에서 목격한 충격적인 남자아이의 행동

... 조회수 : 19,687
작성일 : 2025-04-15 01:47:39

https://theqoo.net/hot/3694897270?filter_mode=normal

심약한 분은 클릭×

강아지 목줄 묶어 '빙빙' 돌리는 아이

제보자 "차량 다가가자 강아지 '툭' 던지기도

 

 

IP : 39.7.xxx.11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4.15 1:53 AM (221.154.xxx.222)

    못열어보겠어요…
    안봐도.. 글만봐도 마음이 힘들어요 ㅜㅜ

  • 2. 후....
    '25.4.15 2:05 AM (59.17.xxx.179)

    심약자들 안보시는게 좋을듯

  • 3. 하아~
    '25.4.15 2:37 AM (175.121.xxx.86)

    진짜 나쁜 넘들이 많네요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싶어요

  • 4. ..
    '25.4.15 2:51 AM (218.49.xxx.38)

    강아지가 별 저항을 하지 않네요.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하는데
    저런 행위가 일상이라는걸 뜻하죠
    동물학대 신고요

  • 5. 저부모
    '25.4.15 4:08 AM (140.248.xxx.1) - 삭제된댓글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워서 저 모양...
    맞벌이 가정에 혼자 있는 애 심심하다고 개 키우는 것도 죄짓는 일이고 저런 애 옆에 강아지 두는 것도 저 애 지옥갈일 만드는 거죠
    세상에...

  • 6. . . .
    '25.4.15 4:51 AM (58.121.xxx.118) - 삭제된댓글

    사이코끼네요
    지금은 동물이지만 크면...

  • 7. ...
    '25.4.15 4:52 AM (58.121.xxx.118)

    사이코새끼네요
    지금은 동물이지만 크면...

  • 8. 신고하고
    '25.4.15 6:14 AM (121.162.xxx.234)

    처벌해야 합니다
    다음 대상은 사람이에요.
    애니까, 사춘기니까 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가 이런 애들을 만들어 내는 거죠

  • 9. ...
    '25.4.15 6:47 AM (149.167.xxx.47)

    저런 애가 나중에 커서 사회에 해를 끼치고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표현 약하게 했음) 괴물이 되는 거에요. 제발 부모님들, 집에서 아이들 좀 잘 키워주세요. 저 애는 부모가 저런 종류의 인간일 확률이 99%이지만...

  • 10. 지능 문제거나
    '25.4.15 6:54 AM (211.206.xxx.180)

    정서 문제거나.

  • 11. ㅇㅇ
    '25.4.15 7:31 AM (39.7.xxx.132)

    헉 살아있는 장난감인가요?
    뭐 저런 미틴
    빨리 구조해야겠어요

  • 12.
    '25.4.15 7:32 AM (122.32.xxx.88)

    얼떨결에 눌렀다가 봤버렸네요.

    에휴, 불쌍해라.ㅜㅜ

  • 13.
    '25.4.15 7:38 AM (220.72.xxx.2)

    설명만 들어도 끔찍하네요
    개가 장난감인지 ㅜㅜ

  • 14. ...
    '25.4.15 8:10 AM (175.209.xxx.12)

    저건 보자마자 신고해야죠... 강아지를 기리는 게 아니라 애 장난감으로 사준 거 같은데 저런 식으로 생명을 장난감으로 다루는 아이가 커서 살인자밖에 더 되겠어요

  • 15. ㅇㅇ
    '25.4.15 8:21 AM (218.148.xxx.168)

    그냥 천성이 싸패라 그래요. 부모도 비슷한 사람이거나 애한테 관심없는 사람이겠죠.
    저짓을 마트에서 할정도인데 집에서는 일상일듯.

  • 16. ㅇㅇ
    '25.4.15 8:31 AM (106.102.xxx.243)

    동물 학대와 방화는 싸이코패스의 성향입니다
    저아이는 위험한 아이네요
    주변에서 잘 살펴봐야 할듯

  • 17. ditto
    '25.4.15 8:5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허걱 심약하신 분들은 클릭해서 보면 안될 듯
    심장이 벌렁벌렁해요

  • 18. 휴...
    '25.4.15 3:20 PM (58.230.xxx.181)

    자라서 뭐가 될런지... 걱정이네요

  • 19. ...
    '25.4.15 4:01 PM (49.168.xxx.239)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데
    치료를 받지 않으면 괴물이 될 수 있어요

  • 20. .....
    '25.4.15 4:23 PM (106.101.xxx.146)

    부모가 하덧짓 보고배운거겠죠
    말종들
    저런건 어리든말든 멍석말이를 해야하는데

  • 21. 뇌가
    '25.4.15 5:12 PM (117.111.xxx.49)

    아픈 아이에게 강아지를 왜 사줬나
    동물보호단체에서 좀 구해주세요
    집에 가면 얼마나 지옥일까

  • 22. . . .
    '25.4.15 5:13 PM (58.29.xxx.108)

    강아지 구조 됐나요?

  • 23. !!!!!
    '25.4.15 7:27 PM (78.35.xxx.252)

    역시 성악설이 맞음.
    인간은 다 악마로 태어나니,
    제발 키울때 잘키워 선을 많이 많이 주입하소서.

  • 24. 저는
    '25.4.15 7:54 PM (118.235.xxx.246)

    사진은 안 봤는데..이 글 제목 본 뒤로 계속 생각이 납니다 ㅜㅜ
    케어에 구조 요청 메일 보냈더니
    지금말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가능하면 구조하겠다는 답변 받았어요
    혹시나 구조 소식 볼까 뉴스 계속 뒤지고 있는데..
    마음 아프고 애가 타네요
    진짜 악한 인간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 여리고 순수한 생명이 저런 악마의 손아귀에서
    고통 받는데..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막막합니다.

  • 25. ..
    '25.4.15 8:10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윗님 카라 구조요청 감사합니다

    영상은 못 보겠고
    애새끼 내팽겨치고싶내요
    싹수가 노래요

  • 26. ..
    '25.4.15 8:11 PM (223.38.xxx.160)

    윗님 카라 구조요청 감사합니다

    영상은 못 보겠고
    글만 보고도 애새끼 내팽겨치고싶네요
    싹수가 노란 놈

  • 27. 연쇄살인마
    '25.4.15 10:37 PM (79.235.xxx.145)

    세계적으로 학회에서 인장받은 이론.

    연쇄살인마들 아동기부터 동물 학대.
    이게 특징이죠.

  • 28. 저 아이가
    '25.4.15 11:12 PM (58.230.xxx.181)

    이렇게 논란되는거 보고 이제라도 잘못 인정하고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여기 82만이 아니라 크게 이슈되었으면 좋겠어요
    크게 놀라서 앞으로는 절대로 저런행동 안하게요

  • 29. ㅇㅇㅇ
    '25.4.16 12:08 AM (1.228.xxx.91)

    도데체 어떻게 된 내용이길래
    싶어서 봤다가 순간 심장이 멎는 줄..
    그 강아지 어쩌나요.동물구조대에서
    데려가면 안될까요???
    세상에나 어떻게 저런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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