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술
'25.1.15 10:03 PM
(114.204.xxx.203)
잘 될거에요
2. ㄱㅌㄱ
'25.1.15 10:03 PM
(58.122.xxx.55)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드릴께요
저런 보석같은 아드님 두셨으니 더 건강하시구요
3. 늘행복한날
'25.1.15 10:04 PM
(58.239.xxx.136)
수술 잘 되어서 엄마도,아들도 행복해 지길 빕니다.
4. 제리맘
'25.1.15 10:04 PM
(211.234.xxx.164)
좋은 결과 나오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5. ...
'25.1.15 10:05 PM
(114.200.xxx.129)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 ...
'25.1.15 10:05 PM
(122.38.xxx.150)
아들
아줌마가 기도해줄께
눈만이 아니고 네 앞 날이 환하게 밝아지기를 기도할께
아팠던 날들의 백만배쯤 되는 날 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할께
너 참 착하다
7. 기도
'25.1.15 10:05 PM
(149.167.xxx.159)
하느님의 은총이 수술방에 들어가는 모든 의료진과 아드님에게
좋은결과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어머님에게도 건강과 평화 잘될꺼예요
8. ……
'25.1.15 10:05 PM
(210.223.xxx.229)
기억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9. 아
'25.1.15 10:05 PM
(183.96.xxx.167)
아드님 수술잘되서 시력 이상없길 기원할께요
반드시 치료 잘될거예요
10. ....
'25.1.15 10:06 PM
(119.64.xxx.122)
수술도 잘 되고 가족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11. ..
'25.1.15 10:06 PM
(39.115.xxx.132)
수술 잘되길 기도드려요
꼭 원하시는 결과 있기를...
12. ...
'25.1.15 10:06 PM
(117.111.xxx.235)
눈 안 보이는 거 엄마 걱정할까봐 말 안했다던 그 아들인가요?
수술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꼭 좋아지길 바랍니다.
13. 기억해요
'25.1.15 10:06 PM
(58.78.xxx.168)
수술 잘 마치길바랍니다. 잘 될거에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아드님과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14. 후라이팬
'25.1.15 10:07 PM
(222.109.xxx.24)
기도합니다.
온 우주의 기운이 아드님에게 향하길...
15. ㅇ
'25.1.15 10:07 PM
(118.235.xxx.10)
아드님 수술도 잘되고 결과도 좋기를 바랄께요.
원글님도 건강하시길..
16. 아들이
'25.1.15 10:07 PM
(59.1.xxx.109)
대견하다고 해얄까
아드님과 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자비를 베푸소서
17. ..
'25.1.15 10:07 PM
(73.195.xxx.124)
수술 잘 되라고 빕니다.
원글님도 병마 극복하시길.....
18. ..
'25.1.15 10:07 PM
(122.40.xxx.4)
아드님 수술 잘 되길 기도할께요. 원글님 건강도 꼭 회복되길..나중에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19. 우아閑뱃사공
'25.1.15 10:07 PM
(222.110.xxx.179)
아드님 수술 잘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엄마도 건강하세요
20. . . .
'25.1.15 10:07 PM
(183.103.xxx.107)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수술이 정말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착한 아들 눈 잘보이길 기도할께요
21. 수술 잘 되길
'25.1.15 10:08 PM
(61.39.xxx.41)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2. ㅡㅡㅡㅡ
'25.1.15 10:08 PM
(61.98.xxx.233)
아드님과 원글님 위해 기도했어요.
수술 잘 될거에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엄마도 완치 응원합니다.
23. ..
'25.1.15 10:08 PM
(220.116.xxx.231)
아드님 수술 잘 되길 기도드려요.
아들아!! 네 말처럼 젤 건강하게 회복될꺼야. 힘내렴
24. 이뻐
'25.1.15 10:09 PM
(118.235.xxx.19)
두분에게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소식 꼭 전해주세요
25. ..
'25.1.15 10:09 PM
(148.252.xxx.190)
두 분 다 꼭 완치되셔서 다시 일상으로 돌어거실거에요! 잘 챙겨드시고 기운내세요!
26. 엄마되기
'25.1.15 10:09 PM
(59.16.xxx.41)
글 앍었던게 기억 나네요.
진심으로 수술이 잘 되기를 기도 드릴께요.
27. 로사
'25.1.15 10:09 PM
(211.108.xxx.116)
수술 잘될거에요.
저희 아빠는 각막이식수술만 두번이나 받으시고도
아직 잘 보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의술 훌륭합니다.
게다가 아드님 젊으시니 더욱 잘될겁니다.
기운내시고 좋은 생각 아드님께 전해주세요!!!!
28. ㄴㅌㅈ
'25.1.15 10:10 PM
(175.114.xxx.23)
꼭 건강하게 수술 잘 될겁니다
기도합니다
29. ᆢ
'25.1.15 10:10 PM
(58.76.xxx.65)
-
삭제된댓글
하느님 원글님 가족에게 은총 주시고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큰 힘 주시어 이 어려움 반드시 이겨 낼 수
있게 도와 주소서
30. 어이고
'25.1.15 10:10 PM
(115.139.xxx.23)
두분 위해 기도할께요
옛말할때 올겁니다..
31. .......
'25.1.15 10:10 PM
(122.43.xxx.66)
미리 너무 걱정마세요.
잘 될거야 라고 믿으세요. 아이에겐 밝은 표정 하시고. 그래야 아이도 의심하지 않고 편안하게 수술 받죠.
32. …
'25.1.15 10:10 PM
(61.255.xxx.96)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33. 수술성공
'25.1.15 10:11 PM
(118.36.xxx.2)
기억해요
아드님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일매일 기도할께요
그리고 원글님도 완치 응원합니다
화이팅!!
34. ㄱㄴ
'25.1.15 10:11 PM
(121.142.xxx.174)
수술 잘되길 꼭 기도드릴게요.
잘 될거에요. 에구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우리 같이 기도 드려요
35. ᆢ
'25.1.15 10:11 PM
(114.199.xxx.126)
속깊은 아들
수술잘되길 빌어
잘될거야!!
36. 그럼요
'25.1.15 10:12 PM
(182.226.xxx.161)
우리 아들 수술 잘 되고 원글님도 건강해지실겁니다!!!! 믿으세요~!!
37. ㅇㅇ
'25.1.15 10:13 PM
(182.212.xxx.174)
아드님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38. 전에
'25.1.15 10:13 PM
(61.73.xxx.138)
올리신글 기억나죠.
속깊은아들, 기적이라는게 존재하더라구요
수술꼭~잘될껍니다
소식 꼭 전해주세요.
39. ..
'25.1.15 10:13 PM
(222.102.xxx.253)
수술 잘되서 좋은결과 있길 바라요.
40. 기적
'25.1.15 10:14 PM
(121.124.xxx.6)
착한 아들 수술 잘되길 기도할게요
우주의 모든 운과 기적이 아들에게 모아지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수술 잘됐다는 후기 기다릴게요~~
41. ...
'25.1.15 10:14 PM
(115.143.xxx.167)
아드님 수술 잘되어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
42. 아들아
'25.1.15 10:14 PM
(1.224.xxx.49)
수술 잘 마치고 회복도 잘 마치렴
많은 엄마들이 널 위해 기도할께.
최선의 결과가 나오길 한마음으로!
어머니도 건강 잘 챙기셔요~
지금 아드님에겐 엄마도 정말 소중한 존재일꺼예요.
아드님의 눈수술 어머님의 암 극복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43. ...
'25.1.15 10:14 PM
(183.98.xxx.142)
기적은 있습니다!!
수술 잘 되기를 바랍니다.
44. 쓸개코
'25.1.15 10:15 PM
(175.194.xxx.121)
지난번 글은 못 읽었지만 같이 빌어드릴게요.
아드님 꼭 수술 성공하고 원글님 후기글 올리게 되길 바랍니다.
원글님 암 치료도 성공하게 되기를!
45. ...
'25.1.15 10:16 PM
(220.124.xxx.179)
아드님 수술 잘되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46. 꼭!
'25.1.15 10:16 PM
(59.28.xxx.189)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47. 콩콩이
'25.1.15 10:16 PM
(114.206.xxx.62)
아드님 소식 기다렸는데
어머니 아드님 힘내세요
두분다 홧팅
48. 푸르른물결
'25.1.15 10:16 PM
(124.54.xxx.95)
병원에서도 수술한다는건 희망에 걸어본다는거겠죠.
착한 아드님 꼭 수술 잘되길바라며 더불어 어머니
암도 꼭 이겨내시길요.
49. 파아란 하늘
'25.1.15 10:16 PM
(124.111.xxx.176)
꼭,반드시 수술이 잘 되길 바랄게요..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아드님의 앞날들이 찬란하길,
님의 앞날에도 웃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50. ...
'25.1.15 10:17 PM
(110.14.xxx.242)
아드님 수술 잘 돼서 꼭 좋은 소식 전해 주실 날 곧 올 거라 믿어요.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기도중에 꼭 기억 하겠습니다.
51. ..
'25.1.15 10:17 PM
(124.56.xxx.119)
수술 잘되길 기도합니다.
52. 기도
'25.1.15 10:17 PM
(218.145.xxx.72)
수술 무사히 잘 되어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잘 될겁니다!!!
53. ..
'25.1.15 10:17 PM
(121.151.xxx.18)
원글님 기억하고 응원하고 기도했어요
잘된다라는 긍적의마음이 행운도불러온다니
우리잘되길
잘될거라고 믿어요!!..
54. .....
'25.1.15 10:18 PM
(106.101.xxx.80)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수술잘되길바랍니다
55. ...
'25.1.15 10:19 PM
(119.200.xxx.183)
기도할게요. 더 큰 선물 ,더 큰 감사가 있을거예요.
56. 유지니맘
'25.1.15 10:19 PM
(123.111.xxx.135)
아드님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
휴유증없이 수술도 잘 되고
밝은 미래만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어머님의 건강도 기도합니다
부디 차로 잘 되어 건강회복하시고
기운내셔서
행복한 가정 오래 오래 함께 하기를 .
57. $$
'25.1.15 10:20 PM
(211.204.xxx.227)
진심으로 아드님 수술이 꼭 잘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님도 건강 잘 돌보시고 가족이모두 좋은 앞날 위한
잠깐 위기일 뿐 다 극복해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58. 힘내세요
'25.1.15 10:20 PM
(210.108.xxx.34)
아드님 수술 잘되길 기도할게요
원글님도 완쾌하셔서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59. 기도
'25.1.15 10:20 PM
(118.220.xxx.144)
아드님 수술 어머니 기도대로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밤 기적이 아드님과 어머님곁으로 찾아갈거예요.
60. ㄱㄴ
'25.1.15 10:21 PM
(220.85.xxx.42)
제가 기도 안하는 사람인데...
아드님건 기도드립니다.
불교라 관세음보살로 할게요.
그 보살님은 세상 끝에서 아주 작은 소리도 듣는다해서요.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61. ㄱㄴ
'25.1.15 10:23 PM
(220.85.xxx.42)
기도드리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제가 울었으니
아드님과 원글님은 꼭 활짝 웃으시길...
62. 원글님
'25.1.15 10:23 PM
(175.200.xxx.145)
착한아드님 두분 모두 건강해지셔서
꼭 글 남기실거예요.
그때 다시 답글남길께요
축하드린다고.....
꼭 그날이 올거니 오늘밤 편한게 주무셔요
63. ㅅㅈ
'25.1.15 10:24 PM
(118.216.xxx.117)
수술 잘 되어 아드님 시력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64. jk
'25.1.15 10:24 PM
(182.209.xxx.204)
아드님 수술잘되길 기도드립니다.
65. 두손모아
'25.1.15 10:25 PM
(118.235.xxx.43)
아드님도 원글님도 완치하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66. ㅇㅂㅇ
'25.1.15 10:25 PM
(182.215.xxx.32)
기도드립니다 꼭 좋은결과 있기를요
67. ...
'25.1.15 10:25 PM
(59.19.xxx.187)
전에 글 읽은 거 같아요
수술할 수 있게 되서 너무너무 다행입나다.
수술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너무 착하고 의젓한 아들 수술 잘 받고
다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68. 모자분..
'25.1.15 10:26 PM
(218.147.xxx.249)
아드님 그리고 원글님..
매일 매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두 분 손 맞잡고 환하게 웃는 날을 기원합니다..
69. 저
'25.1.15 10:28 PM
(220.72.xxx.108)
어제도 원글님과 아드님 떠올리며 안녕을 빌었어요.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술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할게요!
70. 기적
'25.1.15 10:30 PM
(182.211.xxx.204)
이라는 말이 있으니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요.
아드님과 원글님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함께 기도할게요.
71. ...
'25.1.15 10:30 PM
(175.197.xxx.111)
수술날짜 바로 잡힌거보니 행운이 찾아오나봅니다
님도 건강하게 완쾌되시고
아드님도 수술 잘 받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 회복되길
님댁의 힘든 일들은 다 멈추길 빕니다
72. 마음모아
'25.1.15 10:30 PM
(221.138.xxx.92)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73. oo
'25.1.15 10:30 PM
(211.110.xxx.44)
기도할게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74. 네!!
'25.1.15 10:30 PM
(175.202.xxx.46)
전에 글읽고 정말 마음이 아팠었어요.
어머님과 아드님위해 은총 가득 주시라 기도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용기내시길~
75. 속깊은 아들
'25.1.15 10:30 PM
(58.123.xxx.86)
수술 잘 될길 기도할께요. 가족 모두 건강하실길 기도합니다.
76. 수술
'25.1.15 10:31 PM
(110.12.xxx.42)
잘되어서 회복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77. ^^
'25.1.15 10:31 PM
(59.8.xxx.67)
수술 잘 돼 착한 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78. 기도
'25.1.15 10:31 PM
(106.102.xxx.30)
기적이 일어난 일을 다음에 꼭 간증하실 수 있기를~~~
79. 기적
'25.1.15 10:32 PM
(121.157.xxx.38)
원글님 가정에 건강충만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실거예요
80. 세상에는요
'25.1.15 10:32 PM
(126.236.xxx.167)
주변을 돌아보니 기적처럼 낫고
아픈 것도 힘든 것도 다 지나가고
다시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는 경우가 참 많더군요.
내가 겪을땐 힘들고 절망과 우울의 늪에 있는 것 같아도
다 겪고 지나가면 그게 터널이었을 뿐이구나 알아요.
지금은 심적으로 힘드시니 기분이 무거우실거에요.
그렇지만, 어떤 결과도 분명히 받아들이고 괜찮아지실 거에요.
평안과 감사의 기도를 전합니다.
잘 수술하고 회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 기도
'25.1.15 10:33 PM
(112.162.xxx.139)
부디 아드님 수술 성공적으로 잘되서 시력 다 찾을수있기를..
그리고 원글님도 완치하셔서 꼭 즐거운 가정 되길 기도해요
82. ....
'25.1.15 10:34 PM
(211.202.xxx.41)
주님 치유의 은총을 주소서
83. ....
'25.1.15 10:35 PM
(122.36.xxx.234)
저 지인도 처음에는 양쪽 다 부정적인 소견을 받았지만 수술 예후가 좋아서 지금은 직장생활까지 무리없이 잘 하고 삽니다. 아드님도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조만간 원글님과 아드님 모두 환히 웃으며 옛 이야기 하시길 빕니다.
84. 부디
'25.1.15 10:35 PM
(49.164.xxx.30)
착한아들 수술 잘될거에요..원글님도 건강하시구요.저도 기도하겠습니다^^
85. ㅇㅇ
'25.1.15 10:36 PM
(211.214.xxx.115)
의료기술의 발달로 좋은 결과 나옵니다.
힘내세요.
86. 좋은가을
'25.1.15 10:36 PM
(118.221.xxx.31)
아드님의 수술이 잘 되기를 기도할께요...
더불어 작성자님도 건강회복되시기를 빕니다.
87. 눈꽃
'25.1.15 10:38 PM
(182.221.xxx.82)
아드님의 수술이 잘 되길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어머님도 꼭 같이 건강해지세요.
88. ..
'25.1.15 10:38 PM
(119.149.xxx.28)
수술 잘 되길 기도합니다
89. ...
'25.1.15 10:39 PM
(58.77.xxx.169)
기적이 원글님과 아드님께 찾아가길 빌어봅니다
착하고 씩씩한 아들, 수술 잘 될거예요
기도 해본적 없지만 두분을 위해 오늘은 해볼게요
90. oo
'25.1.15 10:39 PM
(211.209.xxx.8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들 수술 잘되기를
어머님도 건강히복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91. ㅡㅡ
'25.1.15 10:40 PM
(211.36.xxx.151)
아드님 수술 잘돼서 시력 회복하기를 빕니다
92. 제발
'25.1.15 10:41 PM
(182.210.xxx.178)
아드님 수술 잘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93. 1234
'25.1.15 10:41 PM
(118.235.xxx.250)
부디 수술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실거예요.
94. …
'25.1.15 10:42 PM
(223.38.xxx.112)
수술 잘 되게 해주세요…
95. 음
'25.1.15 10:42 PM
(58.78.xxx.252)
수술 잘될거예요.
전 종교는 없지만 두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96. .'
'25.1.15 10:43 PM
(1.239.xxx.97)
멋진 아들아~걱정 말고 기적은 일어난다~~
우리 어머님 걱정 마세요~~
두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제발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길~~
97. 꼭
'25.1.15 10:44 PM
(182.212.xxx.153)
수술 잘되서 모든 근심 걱정 다 사라지고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만 펼쳐 질 겁니다. 기도와 응원 보내 드립니다.
98. 진심으로
'25.1.15 10:44 PM
(114.205.xxx.142)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긍정적이고 한없이 선한 아드님,
꼭 수술 성공하여 밝은빛 아래서 한없이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고 그옆에서 엄마가 같이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99. ..
'25.1.15 10:46 PM
(14.38.xxx.186)
아드님도 님도
꼭 쾌차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100. moom
'25.1.15 10:47 PM
(110.10.xxx.35)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과 아드님 행복하세요
101. ......
'25.1.15 10:47 PM
(220.80.xxx.185)
아드님, 수술 잘 되고 건강하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도 건강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102. ㅇㅇ
'25.1.15 10:48 PM
(125.179.xxx.132)
두분의 건강을 위해 내일부터 기도할게요
두 분 다 깨끗히 치유되는 은사를 반드시 주시길
지금의 고난이 까마득하게 잊혀질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103. 호비맘
'25.1.15 10:49 PM
(116.127.xxx.166)
원글님과 착한 아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니 암과 아드님 눈이 모두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익니다. 힘내세요!
104. ㆍㆍ
'25.1.15 10:50 PM
(219.250.xxx.222)
아드님 수술잘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05. 건강해지길
'25.1.15 10:50 PM
(220.122.xxx.137)
아들은 수술 잘 돼서 100살 돼 죽을때까지 건강한 시력 가지길
기도 해요.
원글님도 완쾌되세요
106. 꼭!
'25.1.15 10:52 PM
(115.41.xxx.13)
아들 수술 잘 될거에요
기도 합니다. 하느님 아이 수술 잘 되고
완쾌해서 이전과 깉은 생활하게 해주세요
107. 아가야~
'25.1.15 10:56 PM
(119.206.xxx.88)
지난글 읽고 너무나 맘이 아파 한동안 저도 맘이 쓰이더라구요.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해요.
아줌마도 온마음으로 기도해볼께!!
108. 헤더
'25.1.15 10:58 PM
(175.203.xxx.39)
원글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드님 수술 잘돼서 시력 회복하길 바랍니다.
원글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109. ...
'25.1.15 11:00 PM
(218.51.xxx.95)
너무 착한 아드님
시력 꼭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원글님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이 계시다면 이 가족에게 힘을 써주세요.
110. 제발
'25.1.15 11:00 PM
(121.167.xxx.81)
제발
아들 수술 잘되길 기도 할께요
어머니도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원글님 가족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111. 에고
'25.1.15 11:01 PM
(119.149.xxx.79)
아드님 수술이 잘되어 꼭 밝은세상을 다시 볼수있도록 기도할께요
112. ㅇㅇ
'25.1.15 11:01 PM
(118.223.xxx.231)
아드님 수술 잘되고 원글님 암도 다 낫기를 기도할게요
113. 기도합니다
'25.1.15 11:02 PM
(125.142.xxx.31)
수술 성공적으로 잘마치고
원글님도 착한 아들을 위해서라도 꼭 회복하세요
114. ...
'25.1.15 11:03 PM
(211.178.xxx.17)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천사같은 아드님 눈 꼭 회복하고
원글님도 건강하시길요.
115. 좋은 결과를!
'25.1.15 11:04 PM
(39.124.xxx.196)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술한다니, 그것만으로도 저는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수술 꼭 잘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116. 여기
'25.1.15 11:05 PM
(61.98.xxx.185)
여기 많은분들이 기도해주시니 꼭 수술 잘될거에요
수술 잘됐다고
기적일어났다고 꼭 후기 쓰실겁니다!
117. ㅇㅇ
'25.1.15 11:06 PM
(112.169.xxx.231)
저도 기억해요. 착한 아드님 하나님께서 잘 보살펴 주셔서 수술 잘되길요(종교없음)..우리 같이 건강해져요!!
118. 부디부디
'25.1.15 11:09 PM
(58.123.xxx.123)
기적이 아드님과 원글님께 가길 기도할게요
꼭 수술 잘돼서 빨리 회복하고. 밝고 씩씩한 아이로 엄마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점점 건강.회복하셔서 이쁜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119. 저도
'25.1.15 11:10 PM
(128.134.xxx.21)
기도드립니다.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120. 수니
'25.1.15 11:10 PM
(58.122.xxx.157)
착한 아드님 잘될 거에요.
무교지만 기도할게요.
원글님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121. 언제나
'25.1.15 11:16 PM
(218.49.xxx.71)
기도합니다 모두의 염원이 기적으로 이루어지길
122. 저는
'25.1.15 11:16 PM
(121.125.xxx.156)
이 전글은 읽지 못했지만 진심의 마음으로 아드님 수술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건강 잘 찾으셔서 가족 모두 웃으며 옛이야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123. 기도합니다
'25.1.15 11:18 PM
(121.156.xxx.16)
아드님도 엄마도 웃으며 지금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수술도 잘 되고 원글심도 건강해지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힘내세요.
124. 잘 될겁니다!!!
'25.1.15 11:18 PM
(220.65.xxx.177)
아드님 수술 잘 될겁니다.
원글님도 건강해지실거에요.
엄마니까 이겨내고 강해져야 합니다.
125. 꼭
'25.1.15 11:19 PM
(122.32.xxx.54)
좋은 소식 올려주시기를요.
아드님 눈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쾌차하시기를요.
126. 저도
'25.1.15 11:19 PM
(61.105.xxx.4)
착한 아드님 수술 잘 되어서 시력이 좋아지길
저도 기도 함께할게요.
원글님도 건강 회복하셔서
착한 아드님과 평온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릴게요
127. 새옹지마
'25.1.15 11:21 PM
(61.105.xxx.113)
원글님 암투병도, 아드님 안과 문제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새옹지마였다고 얘기하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엄마외 아들이 사랑이 깊어서 꼭 그렇게 될 거에요.
128. 꼭~
'25.1.15 11:22 PM
(220.73.xxx.125)
기적이 일어날거에요
두고보세요 우리모두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그 기운이 분명 전달될거에요
129. 꼭
'25.1.15 11:23 PM
(210.96.xxx.10)
꼭 잘될겁니다
두분 다 쾌차하시길 꼭 바랄게요
130. 원글님
'25.1.15 11:25 PM
(14.5.xxx.38)
부디 아드님 수술이 잘 되어서 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저도 기도할께요.
원글님도 잘 이겨내셔서 건강해지시기를 빌어요.
131. 기도합니다
'25.1.15 11:26 PM
(182.215.xxx.47)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꼭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132. 기도해요
'25.1.15 11:26 PM
(220.121.xxx.109)
아드님 눈 수술 잘되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건강하게 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33. 착한 아들
'25.1.15 11:29 PM
(61.72.xxx.84)
수술 잘 되길 기도힙니다. 어머님 또한 잘 치료되셔서 가족 모두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134. littlevic
'25.1.15 11:31 PM
(211.219.xxx.189)
아드님 수술잘되어서 건강하게 어머님도 암극복하고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35. 기도해요
'25.1.15 11:31 PM
(125.240.xxx.81)
아드님 수술 잘되어서 시력 되찾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암투병도 꼭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두분 다 건강해져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136. 기도합니다
'25.1.15 11:33 PM
(222.108.xxx.148)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137. ...
'25.1.15 11:33 PM
(61.84.xxx.138)
제목만 보고도 알아 봤어요 ㅠ
저 누군가에게 기도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드님 수술 잘되게 해주세요????????????????????
138. .,.
'25.1.15 11:33 PM
(39.125.xxx.67)
아드님 꼭 수술 잘 받고 원글님도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139. 기적
'25.1.15 11:34 PM
(211.118.xxx.187)
아드님과 원글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40. 지금
'25.1.15 11:35 PM
(125.180.xxx.215)
이세상의 모든 좋은 기운이
아드님께 가길 바라요
141. 1 1 1
'25.1.15 11:36 PM
(59.16.xxx.235)
아드님 수술잘되고 원글님도 꼭 회복하세요
142. ㄴㄴ
'25.1.15 11:36 PM
(122.203.xxx.243)
자식의 아픔이 더 가슴아프죠
꼭 수술 잘 되어서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완치되기를 기도합니다!!
143. 분명히
'25.1.15 11:37 PM
(222.119.xxx.75)
수술 결과가 좋을거예요.
원글님도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144. 아
'25.1.15 11:38 PM
(211.57.xxx.44)
아이도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오랜 시간 함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145. 저두
'25.1.15 11:40 PM
(115.138.xxx.27)
기도했어요
분명히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146. 기도
'25.1.15 11:40 PM
(182.221.xxx.2)
치유의기적이 있기를, 기억함 기도합니다
147. OO
'25.1.15 11:40 PM
(220.70.xxx.227)
아이 수술 잘되어 시력 회복하길 바라고, 원글님도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148. ...
'25.1.15 11:46 PM
(112.154.xxx.155)
종교 없는 저도 기도합니다.
아드님과 원글님 모두 건강하시기를...
149. ...
'25.1.15 11:47 PM
(58.237.xxx.28)
기도합니다
150. 빛그림
'25.1.15 11:48 PM
(125.132.xxx.108)
두손모아 두분을 위해 기원드립니다.
151. 간절함
'25.1.15 11:50 PM
(121.186.xxx.10)
기적이 원글님네 가족에게 닿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도 수술 잘 마치고
원글님도 부디 완쾌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152. 예히오르
'25.1.15 11:52 PM
(211.234.xxx.201)
빛이있으라~~~!!!
귀한 아들에게 주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임하여
수술 잘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우주 만물을
바라보고 감탄하는 날이 속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원글님의 암도 깨끗이 치유되어
가정에 더욱 큰 평안이 찾아오게 하소서~~~~
153. ...
'25.1.15 11:56 PM
(180.70.xxx.141)
아들~~
수술 성공해서 꼭 밝은세상과 함께하자
아줌마가 기도할께
154. 기도합니다
'25.1.15 11:57 PM
(211.117.xxx.93)
아드님 수술 최고로 잘 되기를..
원글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155. ㅎㅈ
'25.1.16 12:01 AM
(182.212.xxx.75)
기도합니다.!!!
156. 베고니아
'25.1.16 12:02 AM
(221.160.xxx.37)
수술잘되기를 기도할께요.
어머니도 완치하시길 더불어 기도하겠습니다.
157. 기도
'25.1.16 12:02 AM
(119.64.xxx.246)
아드님 수술 잘될거에요
기도합니다
158. 두손
'25.1.16 12:10 AM
(211.213.xxx.218)
기도합니다
아드님 수술 꼭 잘 되고 어머님도 모두 완치 되시길 아픈마음 다 걷어지시길 바랍니다ㅡ
159. 꼭
'25.1.16 12:12 AM
(39.115.xxx.67)
아드님 수술 성공적으로 잘 될꺼에요. 원글님도 쾌차하세요!
160. ㅇㅇ
'25.1.16 12:14 AM
(118.235.xxx.3)
수술 잘되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161. ...
'25.1.16 12:16 AM
(121.137.xxx.63)
기도 할게요.
162. ....
'25.1.16 12:26 AM
(211.201.xxx.83)
지난번 글 읽었어요. 착한아들 수술 꼭 잘되길바래요.
163. 그런데
'25.1.16 12:30 AM
(122.34.xxx.60)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해보자하고 환자로 받아줬다는 자체가 좋은 시그널입니다.
병원에서 최선을 다 해 현재 선택할 수 있는ㅇ가장 좋은 방식을 택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시력 회복이 어려워도 또 5년 후 10년 후에는 어떤 의학 기술이 발전할지는 모르잖아요
어머님의 건강과 아드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수술의 길이 열렸듯이 한 걸음 더 ᆢ 또 한 걸음 더 ᆢ 길이 열릴겁니다.
164. 별밤
'25.1.16 12:31 AM
(59.11.xxx.27)
아들이 좋은 꿈 꾸고 수술 잘 받기를
좋은 의사 선생님이 기적을 행해주기를...
아들의 좋은 소식을 듣고
엄마의 암도 꺠끗하게 치유되기를
주님 이 선한 모자에게 기적을 행해주소서!
165. 오꿍이
'25.1.16 12:32 AM
(121.171.xxx.144)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께요. 두분 모두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힘 내세요.
166. 아
'25.1.16 12:36 AM
(122.36.xxx.85)
안그래도 잘지내시는지 아이도 궁금했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예쁘고 착한 아들, 눈 꼭 수술 잘되서 시럭회복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기운 잃지 마시구요. 꼭 수술 잘되길요.
167. 진심으로
'25.1.16 12:37 AM
(211.36.xxx.104)
수술 잘되어 최고로 건강한 아들이 되길 기도드릴게요
원글님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168. 제발
'25.1.16 12:41 AM
(124.49.xxx.205)
기적이 있다면 원글님께 머물기를
오래 오래 기도하겠습니다.
아드님 꼭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꼭
169. 향기로움
'25.1.16 12:42 AM
(182.224.xxx.30)
부디 수술 잘되어 건강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170. ..
'25.1.16 12:51 AM
(221.147.xxx.36)
함께 기도했습니다. 수술 잘 될 거에요!
171. 기도합니다
'25.1.16 12:54 AM
(222.102.xxx.75)
아드님 수술 잘 되기를
원글님 암 치료도 잘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172. ᆢ
'25.1.16 12:55 AM
(219.250.xxx.222)
아가 얼른 나아 집으로가자
수술잘되길 기도드립니다.
173. ^^
'25.1.16 1:01 AM
(113.61.xxx.52)
기억하고말고요! 문득문득 생각났더랬어요.
수술을 한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그래도 한번 해볼만하니 잡아주신 거 아니겠어요. 손도 못 대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가요!
부디 성공적으로 수술 잘 되어서 착한 아들도 더 행복해지고 원글님도 자책하지 않으시길, 저도 기도 보탭니다.
174. 기도
'25.1.16 1:16 AM
(39.115.xxx.201)
꼭 잘될거예요
간절한 엄마마음 하나 더 보탭니다
175. 호야
'25.1.16 1:19 AM
(125.186.xxx.82)
아드님 시력 회복하고
님도 치료가 잘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드님 꼭 좋아질거예요 꼭~
176. ...
'25.1.16 1:23 AM
(211.243.xxx.91)
아드님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꼭 잘 될겁니다.
어머님도 암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177. ...
'25.1.16 1:34 AM
(59.7.xxx.134)
서울대병원으로 가시라고 댓글남겼었는데 수술받게 되셨군요.
지금 원글님심정 백번 이해돼요
5개월전의 저도 그랬거든요
잠도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자식이 아픈게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힘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야지요
아드님 수술 잘되길 기도할게요
178. 기적의 증거
'25.1.16 1:42 AM
(1.235.xxx.163)
저희 아이 선천백내장으로 100일경 서울대에서 눈수술하고 지금 안경쓰지만 씩씩하게 잘 크고있어요. 수술 당시 상태가 많이 안좋아 차라리 의사는 희망을 말한 경우에요. 최근 수면검사 진료가니 의사말이, 사실 당시 수술하고 예후가 안좋을것 같아 걱정 많이했는데 지금 샘 본인이 놀랍고 고마울 정도로 상태가 너무 좋다고하셨어요. 원글님 아이도 기적의 증거가 될거에요! 수술 꼭 잘되길 저도 두손모아 기도드릴게요.
179. happy
'25.1.16 1:50 AM
(39.7.xxx.243)
착하디 착한 아들아~
신의 가호가 너와 함께 하길 빈다.
부디 수술 잘되서 최악은 피하고
신의 자비가 제발 너에게 닿아 빛을 잃지 않길...
180. . . .
'25.1.16 2:24 AM
(125.129.xxx.50)
수술 꼭 잘 되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181. ...
'25.1.16 2:34 AM
(61.83.xxx.69)
수술 잘 되었다는 글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182. …
'25.1.16 2:59 AM
(172.56.xxx.130)
수술 잘 되길. 가족들 모두 강건하시길.
183. 지난번
'25.1.16 3:59 AM
(37.159.xxx.190)
글 읽고 너무 속상했는데 수술 받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수술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후기 기다릴게요
원글님도 꼭 회복하셔서 아들램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84. 저도
'25.1.16 4:44 AM
(218.235.xxx.72)
아드님 수술 성공을 빕니다.
힘내십쇼!
185. 희망
'25.1.16 5:44 AM
(185.69.xxx.45)
아드님 수술 잘 받으셔서 눈 건강 되찾길 기도할게요. 원글님도 암완치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186. 00
'25.1.16 6:00 AM
(58.123.xxx.137)
착한 아드님 수술 잘 받아서 이렇게 사랑 깊은 엄마랑 웃을 날 오길 기도해드릴게요.
원글님도 암 이겨내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