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20 12:07 AM
(180.149.xxx.169)
하버드 나와서 화장실 청소 정도만 하더만요
2. ㅡㅡ
'24.12.20 12:08 AM
(121.188.xxx.222)
노욕부리다가 내란공모죄까지 이게 뭡니까
돈이 없어?
명예가 없어?
어느정도 나이되면 있는 돈 쓰고
손주재롱 보고 여행다니며 살아야지
흉해요
3. 어느조직이나
'24.12.20 12:09 AM
(121.129.xxx.168)
이인자로 선호되는 사람은 마찬기지에요
예스맨에
무색무취 권력만향함
대통령밑 국무총리를 몇번이나했으니
다 보이는데
노욕부리다 진짜 욕보네요
국회의장 예방하는데 기가 팍죽었더라구요
이쪽도 기소해야죠?
4. 이놈도
'24.12.20 12:10 AM
(59.1.xxx.109)
나라 팔아먹을놈
5. 거니랑
'24.12.20 12:12 AM
(223.38.xxx.37)
윤돼지 쪽이랑 친이계랑 서로 섞이고 해먹을려고 난리래요
용산 비서실 정말 수준 안되는것들 잔득 있다네요
6. ...
'24.12.20 12:22 AM
(223.38.xxx.196)
윤돼지 쪽이랑 친이계랑 => 친이계는 누구예요?
7. ..
'24.12.20 12:24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 은근슬쩍 끼워 넣는 친이게가 뭐요?
8. 친이계
'24.12.20 12:25 AM
(223.38.xxx.37)
명박이쪽~~ 김태효 이동관 이재오 등등
9. ..
'24.12.20 12:27 AM
(175.223.xxx.34)
아하 그렇군요
10. 왠지
'24.12.20 12:37 AM
(68.172.xxx.55)
자식 건으로 볼모 잡혀있을 거 같네요
11. 한덕수
'24.12.20 12:39 AM
(121.129.xxx.168)
자식없음요
고로 손주도 없어요
12. ...
'24.12.20 12:44 AM
(221.151.xxx.109)
한덕수 자식 없어요
자식이 없어서 더 저러나는 생각도 들어요 ㅠ ㅠ ㅠ
13. 면죄부?
'24.12.20 1:04 AM
(124.53.xxx.169)
니들 머리꼭지에 앉아있다네
내란동조자는 감옥으로..
14. 흠
'24.12.20 5:42 AM
(39.7.xxx.3)
-
삭제된댓글
저희친척중 하나가 어떤시의 시장했었는데
친척들 찾아올까 (청탁) 몸사리고
멀리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만나주지도 않고 거실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고 욕하던데 시장 그만두고도 대접받으려나 오지 몸사리더만요.
일가친척들 어디 취직자리 부탁해서 들어준거 한개도 없고
취직하려면 남들과 똑같이 시험보고 자격증 따서 합격후
오라고만 했데요. 잘났어야 덕본게 한개도 없대요.
15. 흠
'24.12.20 5:43 AM
(39.7.xxx.3)
저희친척중 하나가 오래전에 어떤시의 시장했었는데
친척들 찾아올까 (청탁) 몸사리고
멀리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만나주지도 않고 거실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고 욕하던데 시장 그만두고도 대접받으려나 오지 몸사리더만요.
일가친척들 어디 취직자리 부탁해서 들어준거 한개도 없고
취직하려면 남들과 똑같이 시험보고 자격증 따서 합격후
오라고만 했데요. 잘났어야 덕본게 한개도 없대요.
16. ㆍ
'24.12.20 6:0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덕수 무자식
17. 그것은
'24.12.20 7:25 AM
(61.39.xxx.52)
편드는게 아니라
일부러 청탁 안들어주려고 하는 말같네요
18. 그건 잘한 거임.
'24.12.20 8:21 AM
(211.251.xxx.253)
그건 처신 잘한 거죠.
명색이 총린데 자잘한 청탁 하나 못들어주겠어요? 그런 식으로 다 쳐내야죠.
19. 한덕수는
'24.12.20 8:4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청탁 안들어 주기로 유명해요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무원 신중 마인드
이말 좋은말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말 잘듣는 공무원요
정의의 편에 서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인뜻 잘 따르는 충견이라고 들었어요
20. 한덕수는
'24.12.20 8:43 AM
(112.157.xxx.212)
그래서
양날의 검
좋은정권에서는 일잘하는 능력자
나쁜 정권에서는 하수인
21. 봄날처럼
'24.12.20 8:47 AM
(116.43.xxx.8)
나같으면 목숨 붙어있는게 국민에게 미안할 듯
22. ㅇㅇ
'24.12.20 8:50 AM
(125.130.xxx.146)
저희친척중 하나가 오래전에 어떤시의 시장했었는데
친척들 찾아올까 (청탁) 몸사리고
멀리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만나주지도 않고 거실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고 욕하던데 시장 그만두고도 대접받으려나 오지 몸사리더만요.
일가친척들 어디 취직자리 부탁해서 들어준거 한개도 없고
취직하려면 남들과 똑같이 시험보고 자격증 따서 합격후
오라고만 했데요. 잘났어야 덕본게 한개도 없대요.
ㅡㅡㅡㅡ
칭찬하고 싶은 시장이네요
23. 처신을
'24.12.20 8:52 AM
(218.145.xxx.203)
-
삭제된댓글
정말 잘하는거죠. 그래도 일화를 들어보니 저런 사람이 총리라서 좀 안심이 가기는 하네요
24. 노정부인사중
'24.12.20 8:57 AM
(211.234.xxx.249)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 안 왔던 유일한 사람이라던데
25. 설국
'24.12.20 9:13 AM
(222.109.xxx.226)
훌륭한 고위공무원에 표상이네요
26. 아
'24.12.20 9:26 AM
(118.45.xxx.172)
자식없는사람들이나
자식 미국보낸사람들이 지배하고있었군요.
다시는 자식없는자 자식미국보낸자 자식군대안보낸자
투표하지 않을껍니다.
27. ㅇㅇ
'24.12.20 9:41 AM
(146.75.xxx.12)
다음 대통령은 꼭 군대 갔다온 사람이 대통령되길
군미필이 대통령되니 계엄령을 장난하듯이 쓰네요
28. ...
'24.12.20 10:13 AM
(39.7.xxx.192)
명신이 아바타 노릇은 오죽 잘하겠어요. 게다가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운명공동체. 한덕수 결정은 명신이 결정으로부터 나온다에 1표.
29. ...
'24.12.20 12:06 PM
(115.138.xxx.101)
노욕에 눈 돌아가서 대통령놀이 하는것 보면...
그전에도 윤통 쉴드치는것 보면... 완전 부역자입니다.
30. ~~
'24.12.20 12:46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새만금 쑥대밭 당시 진흙탕 바운한 한덕수에게
한 외국소년이 천진하게 물었어요
대통령이세요???
아닌데? 근데 나 하버드 나왔어~~
이제사 소원 풀었네ㅋㅋ
31. ~~
'24.12.20 12:46 PM
(49.1.xxx.123)
새만금 쑥대밭 당시 진흙탕에 방문한 한덕수에게
한 외국소년이 천진하게 물었어요
대통령이세요???
아닌데? 근데 나 하버드 나왔어~~
이제사 소원 풀었네ㅋㅋ
32. 씨익
'24.12.20 12:53 PM
(121.162.xxx.234)
달래 기름장어겠어요 ㅋ
순진하시다
33. 그러면 뭘해요?
'24.12.20 1:15 PM
(183.97.xxx.35)
까마귀 노는곳이니 백조였다면 멀리했어야지 ..
노무현때와 달리 나이가드니 판단력이 ..
윤석열이나 이재명같은 인간에게
군인이나 부하직원같은 아랫사람은
오직 본인인생을 위한 도구일뿐 죽거나 말거나
34. 윗님아
'24.12.20 1:59 PM
(210.222.xxx.250)
이재명삶의 백만분의1이라도 치열하게 살아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