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과향이 정말 좋아요.
시장에 나가봤더니, 소쿠리에 담아놓고 팔더라고요.
유자나, 모과차는 보통 설탕에 절이는데, 저는 단걸
잘 못 먹어서 그냥 향기로만 만족하고 있어요.
비트나, 레몬, 라임, 약쑥도 건조해서 팔던데..
건조된 걸로 차로 우려내어 마시기도 하잖아요?
모과나 유자는 건조된 제품이 없더라고요.
이건 말려서 차로 우려낼 수 없는 과실인가봐요?
저는 모과향이 정말 좋아요.
시장에 나가봤더니, 소쿠리에 담아놓고 팔더라고요.
유자나, 모과차는 보통 설탕에 절이는데, 저는 단걸
잘 못 먹어서 그냥 향기로만 만족하고 있어요.
비트나, 레몬, 라임, 약쑥도 건조해서 팔던데..
건조된 걸로 차로 우려내어 마시기도 하잖아요?
모과나 유자는 건조된 제품이 없더라고요.
이건 말려서 차로 우려낼 수 없는 과실인가봐요?
떫어서 설탕에 재워 먹어요
모과 말려서 파는거 있어요~~
건모과로 검색해보세요~
모과란게 끓이면 더 떫은맛 도드라지고
저도 단맛 스타일 아니라
양배추칼로 슬라이스 해 말려두고 우려 먹어요
생강도 그러고
저는 제가 썰어서 말려서 끓여먹었습니다
건 모과 파는건 모르겠고요
설탕에 재워 청 내먹는 거 너무 달아서...
그렇게 해도 맛은 좋더군요
유자껍질 말렸어요 두번 덖으라네요
알맹이는 씨빼고 껍질 넣어 알룰로스에 반절이고 반은 그냥 냉장고넣어놨어요
양이 많아 냉동실로 보낼까 하고있어요
어제 자르면서 생껍질 먹었는데 맛있고
아무것도 안넣고 반쯤갈아버무린 유자차도 뜨거운물에 타니까 반쯤 익어 맛이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