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없나 계속 새로고침
나가서 일 보면서도 새로고침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고
자고 일어나서 뉴스 먼저보고
82에 새로운 얘기 올라온 거 없나 보고
다른 커뮤니티 업로드 보고...
윤명신이 때문에 일상이 달라졌네요.
속보없나 계속 새로고침
나가서 일 보면서도 새로고침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고
자고 일어나서 뉴스 먼저보고
82에 새로운 얘기 올라온 거 없나 보고
다른 커뮤니티 업로드 보고...
윤명신이 때문에 일상이 달라졌네요.
일은 해야죠
내 밥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계속 붕 떠 있는 상태예요
홧병이 이래서 생기나 싶기도 해요
일은 하지만 집중이 잘 안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관심은 갖되 평상심을 유지 하시길..
하루 이틀 안에 끝날 일 아니잖아요.
맞아요. 혹시 싶은 불안감이 있어요.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면 안됩니다.
모든게 일상이고 일상 살면서 예의주시해야죠
계엄 뉴스 봐야돼서 12월 둘째주에 통으로 휴가냈었어요
회사일이 집중이 안돼갖구 ㅠㅠ
이번주에 복귀했는데 지난주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뉴스에 귀가 쫑긋..
세월호때 분노하느라 몇달간 이렇게 살았고
이태원참사때 몇달간 힘들어하며 이랬고
그이후 또 뉴스 통 안보다가 요즘 1년치 볼 뉴스를 하루에 다보는 삶을 살고있음
잠시 10분만이라도 멍하니 눈을 감고 심호흡하면서
명상에 잠깁니다.
따뜻한 보리차를 끓여서 보온통에 넣어 자주 마셔요.
힘내서 기빨리지 말고 지치지 말아요.
좋은 세상 곧 오겠지요^^
윤명신 구속되고 헌재에서 탄핵 확정될때 까지는 절대 안심 못해요.
나인간이라면 사면초가 막다른 길에 서게 되면 나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히틀러조차도 폭망이라는거 깨닫는 순간 자살을 선택) 저 인간들은 그런 자존감(?) 조차 갖고 있지 않은 천박한 하류 인생들이라 악귀처럼 끝까지 발악하며 버틸거 같아서 무서워요.
윤명신 구속되고 헌재에서 탄핵 확정될때 까지는 절대 안심 못해요.
인간이라면 사면초가 막다른 길에 서게 되면 나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히틀러조차도 폭망이라는거 깨닫는 순간 자살을 선택) 저 인간들은 그런 자존감(?) 조차 갖고 있지 않은 천박한 하류 인생들이라 악귀처럼 끝까지 발악하며 버틸거 같아서 무서워요.
당연히 일하지 안하나요 ?
글의 요점도 모르고 비아냥대는 사람은 뭐죠 ?
명예심이 있으면 수치심에 자결을 하겠지만
저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존심도 없이 끝까지 살려고 하겠죠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자고요!
원글님이랑 같아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파요 ㅠㅠ
재택근무인데
그 날 이후로 집중해서
일을 못하고 있어요.
탄핵 인용돼야 좀 안정될라나요.
저도 너무 불안해요.
나라 걱정때문에..
그게 곧 나와 가족들의 미래이니까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 하지만 뉴스는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내란의 그날이후 끊은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