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네요 ㅎㅎ
누가봐도 남자인데 엄마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여장이라.....
조정석은 아무리 여장해도 남자를 숨길수가 없네요
내용도 유치하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에 떠서 파일럿 봤는데요
..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4-11-26 11:21:09
IP : 118.130.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4.11.26 11:22 AM (172.226.xxx.45)중학생 아이랑 돈주고 영화관에서 봤어요 ㅠㅠ
아이 수준에 딱이었음요…2. 정말
'24.11.26 11:24 AM (61.39.xxx.120)유치한 영화는 왜 돈들여 만들까요?
흥행도 안될건데 항상 궁금해요
Ott 에 넘기면 본전뽑고 남나보죠?3. oo
'24.11.26 11:24 AM (58.153.xxx.201) - 삭제된댓글친구가 추천해서 애들이랑 보는데, 대학생, 중학생 애들마저도 다 자리를 뜨더라구요.
아직도 그런 영화가 만들어지다니.....4. 저는
'24.11.26 11:28 AM (39.118.xxx.241)ㅎㅎㅎ님~
저는 남편이랑 영화관에서 봤네요.
남편 수준에 딱이었어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무료쿠폰으로 봤다는 거...5. ..
'24.11.26 11:28 AM (211.234.xxx.238)조정석 팬인 고딩이 아들이랑 개봉 첫날 영화관서 봤어요.
ㅠ
내일은 모아나2. 보러 갈거예요.
제가 모아나 팬이랑 인형이랑 피규어 굿즈 있어요. ㅋ6. ㅓㅓ
'24.11.26 11:28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여장해도 다 알아보겠던데
엄마도 자식을 몰라봐, 동료도 남잔줄 몰라봐 유치뽕짝영화.7. ....
'24.11.26 11:29 AM (183.102.xxx.105)저도 주말에 넷플로 보고 이게 왜 흥행에 성공한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8. 흠
'24.11.26 11:32 AM (221.138.xxx.92)유치한 그 맛에 보는거죠..
세상이 각박하고 골치아프니까.9. 감사
'24.11.26 11:32 AM (180.226.xxx.104)거를게요.
10. ㅋㅋ
'24.11.26 11:41 AM (211.114.xxx.89)알면서도 봤네요
거기다가 데이트 할 때 시간 지나면서
수염 돋아날 때 가슴 쫄리기까지..ㅋㅋ11. 한선화가
'24.11.26 12:03 PM (220.78.xxx.213)더 웃김요
왤케 웃긴연기 잘하나요 ㅎㅎㅎ12. .,
'24.11.26 12:30 PM (125.243.xxx.13)엄마가 아들인지 못 알아본게 아니고 모륵척 해 준거인데... 마지막 부분에 니가 여자 분장을하면 내가 모를 줄 알았냐 그런 말을 엄마가 하던데....
13. 아뇨
'24.11.26 12:4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못알아본거에요
여장하면 못 알아보줄 아냐고 말은 했지만 못 알아본것.
정말 기가막히게 유치하고 시간 아까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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