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아빠엄마 지금 남편 그리고 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한번도 안해봤네요
동창들 만나면 삼전이 어쩌고 저쩌고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근데 남편도 전혀 관심이 없어요
한 2년전 저도 한번 해볼까 하고
비트코인 계좌 개설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면서 하려했는데 이건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겠더라고요 ㅠ 어려워요
그래서 포기.
남편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전혀 관심 없는데
로또는 또 잘사요 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친구들 단톡방에 그중한명이 비트코인으로
억대를 벌었다는 말에 나도 진작좀 해볼껄
하는 생각도 들어서 남편보도 진작에좀 하지
그랬냐 했더니 남편도 니가 진작에좀 하지. ㅋ
결국은 투자할 돈이 없어서 못했다는것으로 마무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