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난 한동훈 대표는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정치권에) 여러 가지 중요 사안이 있는데, 없는 분란을 만들어서 분열을 조장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가족이 게시글을 올렸는지 확인했느냐’는 질문엔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지난 5일 당원게시판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 9일만에 나온 한 대표의 첫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0624?sid=100
한동훈 총선때 후보 이름한번 언급안하고 자기 셀카나 찍고 연설할때
저는 저는 저는 잘하겠습니다 잘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저를 계속 보고싶으면 국민의 힘을 찍어주세요
이런 수준 연설할때부터 지능 낮은거 알았는데
키도 170안되고
대머리고
부라자나 차고
그냥 노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