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나온 유행어였어요?
그 프로를 안 봐서..
최근에 자막으로 많이 나와서 왜 외국어를 남발할까 했는데, 전참시 최현석 나온거 보니 그 프로에서 유행이 됐나봐요..
가끔 해외 레시피 보면 나오던 표현인데 최근에 왜 갑자기 많이 쓰이나 했네요
흑백요리사에서 나온 유행어였어요?
그 프로를 안 봐서..
최근에 자막으로 많이 나와서 왜 외국어를 남발할까 했는데, 전참시 최현석 나온거 보니 그 프로에서 유행이 됐나봐요..
가끔 해외 레시피 보면 나오던 표현인데 최근에 왜 갑자기 많이 쓰이나 했네요
안성재쉐프가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
채소의 익힘 정도가 딱 알맞다
이 두가지가 유행어고요
최강록 쉐프가
나야, 들기름
이것도 흑백요리사 유행어에요 ㅎㅎ
아.. 전 그것도 모르고 다른 예능 방송들에서 자막에 이븐하게라는 표현을 써서 미쳤나 했네요. ㅋㅋ
영어에서 차용해오는 표현이 갈수록 증가하니
나중에는 전국민이 보그병신체를 쓰며 생활하게 될까싶네요.
골고루... 글자수도 하나 적은데 왜 "이븐하게"라는 바보말을 할까요?
저도 안봤지만 여기서 누가 그게 밈이라고 알려줬었어요
이젠 하루에도 몇번씩 그 표현이 눈에 띄네요
오글거려요.
안성재 유행어예요
저는 채소의 익힘 정도를 중시하는데 청경채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탈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