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노라 다음주에 개봉해요
보려갈려고 예매했어요
무지하게 야하데요 가슴 두근반 세근반하면서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ㅋ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노라 다음주에 개봉해요
보려갈려고 예매했어요
무지하게 야하데요 가슴 두근반 세근반하면서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ㅋ
연인(양가휘), 색계, 해피엔드 뺨치니 작품이길 제발,,
나인 하프 위크스.
요즘 야한 것들은 헉~ 할 정도로 야해서......기대중이예요.
얼마전 본 영화는 뭐 365나 그레이는 그냥 아기 수준이라서 ㅠㅠ 놀랬어요.
남녀간의 사랑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방송에서 키스신 애정씬 나오면 오글거려서
채널 돌려요 ㅋ
야한 영화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 글보니 보러가고 싶네요
알고보면 좋아하는 건가 ㅎㅎ
작품성 뛰어난 야한영화는 좋아하나봐요 ㅋ
근데 그렇게 야하다면 누구랑 같이 보러 가도 민망할 것 같고
혼자가도 괜히 일부러 혼자 온 듯 신경쓰일 것 같고 이래저래 소심해지네요^^;;
365 아기수준 이에요?
최동석이 전처 넷플 시청기록에 그거 있는거보고
포르노 봤다고 쌩 난리난리
공개저격하고 대국민한테 난리 쳤자나요 포르노 봤다고ㅋㅋㅋㅋ
솔직히 365 본 거 보고 박지윤은 생각보다 바른생활 한다 ㅎㅎㅎ 라는 생각했어요.
"나인송즈"
"호텔디자이어"
이거보면 365는 아기수준이예요. 볼만은 한데 작품성은 없어요 ㅎㅎㅎ
첫댓글 읽고 웃었어요
'제발...' 이거... ㅋㅋㅋㅋㅋ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365가 약하면 가족이랑 같이 봐도 되겠네요 ㅋㅋㅋ
122님
순진하신가보네요... 약하다고 다 가족하고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나인송즈 호텔디자이어 보면 제가 무슨 말하는지 아실텐데 함보세요.
션 베이커 감독이면 무조건 봐야죠.
남친이랑은 보고 뭘 또 가족이랑 못봐요
선택적 바른생활인가 봐요 ㅋㅋ
트레일러 찾아보니 나인송즈 분위기같기도...
수상작이 야해봤자...
와우~~` 갑자기 박지윤 걸고 넘어지시는데 제가 대충 알기로는 그때 다같이 본걸로 알고 있어요.
친구끼리 365는 볼 수 있죠.
하지만 가족은 미성년 있으면 못보는거 아닌가요?
님은 집에서 미성년자들 19금 막 보여주시나봐요.
아노라 감사
영화 감사 감사
영화라도 보고 싶네요
세월이 아쉽습니다
저는 야해서가 아니라 칸느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라니 꼭 봐야겠네요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