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가식떠는게 아니라 진심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돈한푼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살면서
자식이 내 보험이다 소리치는
시댁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데요
남편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남편을 엄청 좋게 봐줘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주식 지분 주신것도 대박나서 몇억생겼고
계속 남편 챙겨주시는데요
너무 고마워서 그 사장님 나중에 아프시면
은혜갚고 싶어서 제가 병간호 해드리고 싶은 심정임ㅋ
돈때문에 가식떠는게 아니라 진심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돈한푼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살면서
자식이 내 보험이다 소리치는
시댁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데요
남편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남편을 엄청 좋게 봐줘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주식 지분 주신것도 대박나서 몇억생겼고
계속 남편 챙겨주시는데요
너무 고마워서 그 사장님 나중에 아프시면
은혜갚고 싶어서 제가 병간호 해드리고 싶은 심정임ㅋ
당연한거 아닌가요
곳간에서 인심나는 거지요
허세, 과시욕이 아닌 진심으로 베푸는 사람들보면
인격적으로 배울점도 많아요
세상을 보는 시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등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