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님 캐릭터 좀 안타까워요, 형준님이 그렇게 공들이는데 좋아하면서도 계속 결타령
어쩌라는건지 답답하고,기만님한테는 왜 미련의 여지를 주는건지
은주님 캐릭터 좀 안타까워요, 형준님이 그렇게 공들이는데 좋아하면서도 계속 결타령
어쩌라는건지 답답하고,기만님한테는 왜 미련의 여지를 주는건지
앗 찌찌뽕
저도 방금 끝사랑 글 남겼는데 동시에 올렸네요 ㅎ
보니 답답하고 안타깝지만 본인은 얼마나 고민됐겠어요.
인생이란게 저런거죠..
어장치는게 좀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