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업주부고 애 키우며 대출갚기도 빠듯한데 인터넷 홍보니 사주는것도 바라는 것같고 친구 누구는 샀네 안샀네 하면서 담아두는것 같고...도와줄수있는건 도와줬지만 뭔가 부담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업시작한 친구 부담스럽네요.
..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24-10-29 15:42:05
IP : 223.38.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29 3:4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혹시 다단계하나요? 저런 식으로 사업하면 지인만 잃을 뿐인데요.
2. .....
'24.10.29 3:45 PM (211.234.xxx.44) - 삭제된댓글사업을 지인 판매를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면 그 사업은 시작하자마자 망한 사업입니다. 그냥 조금 도와주고 꺼리 두세요.
3. .....
'24.10.29 3:45 PM (211.234.xxx.44)사업을 지인 판매를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면 그 사업은 시작하자마자 망한 사업입니다. 그냥 조금 도와주고 거리 두세요.
4. ..
'24.10.29 3:48 PM (223.38.xxx.41)다단계는 아닌데..다른 친구랑 얘기해보니 누가 뭘 해줬고 이런데 민감한 것 같더라구요.
5. ㅡㅡ
'24.10.29 3:5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물건을 파는건 낫죠
종신보험 1억짜리를 들어달라는데 참 ..
그것도 고딩아들꺼를요
받은거없이 몇십년을 매달 돈낼 생각하니 아득 ㅠ6. 참내
'24.10.29 4:09 PM (106.101.xxx.200)거지근성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왜 지인들이 해줘야 하는건지 해주면 고마워하는거에서 끝내야지
7. 못하면
'24.10.29 4:16 PM (112.149.xxx.140)처음부터 단칼에 자르세요
8. ㆍ
'24.10.29 4:2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는 반대로 남편이 사업 시작하고 칟구들이랑 안 만나요
사업이 망하고난 후에는 친구 한 명 빼고 연락처 다 지웠어요
한 명 남은 친구는 암에 걸렸는데 친구쪽에서 연락하면 전화로 안부만 잠깐 주고받고 끊어요9. ..
'24.10.29 4:34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멀리하셈.남편도 의사인친구가 보험하길래 사은품으로 나오는거 뭘 그냥 준다고 집으로 보내준다고하는것도 거절했네요 보험 관심없어서요
10. ...
'24.10.29 5:11 PM (182.213.xxx.37)당분간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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