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라는 듣보잡작가라는데 한강작가님의 노벨상수상을 저격했는데

[음]

자기 조카에게 절연당하고 이념은 피보다 진하니어쩌니 하면서 마지막에 10억상금은 부럽다고~

역시 보수 속물이구나

10억상금쯤이야 별거아닌게

23개국언어로 번역된 노벨상작가

우리나라에서만 백만권이상 팔렸는데 전세계적으로 도서 인세는 얼마나 될지

그계산하면 부러워서 드러누울듯

[겉으로라도]

그냥 축하는 못해주는건지 ...
나이먹고 참 왜그럴까요
질투가 무서워요

[,,,]

ㅂㅂ같아요.
그런 생각 하는건 자유이나 왜 저걸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걸까요. 아주 아주 가까운 사람과는 본인의 감정 생각 등 정서적인 교류할수 있죠. 근데 sns에 불특정다수가 다 보게 하는것 자체가 ㅂㅂ 같아요.

[******]

나를 바라봐 줘.
돈 벌게 좀 해 줘인데 건희찬양 한 번 하고 살실 모색하거나

[그냥이]

천박해요

국힘쪽 자리 하나 얻을려고
몸부림치는듯

[교활한조선스피커]

조선이 밥줄이라 그들이 의도적으로 하고싶은말을 대신 떠벌려주는거죠...
이해안되는것들은 결국 돈과 결부시키면 이해가능해짐

[.,.,...]

그인간 글은 왜 또 쓰나요?? 관심 끊기는거 걱정돼서요??

[..]

저런게 작가라니..

[제가]

관심주라고 글쓴거 아닙니다
이런인간은 거르라는거죠
천박한 사고를 가진인간이 작가 타이틀로 책팔이 하지말라고요
이런인간에게는 100원도 보태기 싫으니까

[자리하나는]

아마 저렇게 공개망신당해도 국힘에서 자리하나 줄거니까 본인은 개의치 않을 거에요.
본인은 아무도 말 못하는데 당당하세 할 말 하는 나에 만족할 테고 덤으로 자리까지 얻으니 금상첨화라 생각할 걸요 ㅎㅎㅎㅎㅎ 세상 그렇게 살고 싶은지 ㅎㅎㅎㅎ

[...]

학벌도 문학적 성취 수준도 비교 대상이 안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음거리죠.

[ㅇㅇ]

작가라고 붙이지 마세요
그냥 좃선 수준 .

[...]

조카가 똑똑하네
그리고 김규나인지 저 작가가 노벨상수상자를 평가할 수준은 되고??

[아기곰]

김규나? 누구에요? 처음 듣는데

[천박]

노벨상을 상금으로 결말짓는 천박함은
일부러 흘린건지
노벨상 수상을 한없이 가볍게 만들려는 후려치기 기법인지 .
둘다겠죠.

[그러게]

이번에 처음듣는 어디 한자리하고싶어 안달난 여자인지 남자인지.
그런사람 글을 실어주는 매체가 딱 그수준인거에요. 입만빌려서 하고싶은거 떠벌려주니 좋아서.

[고쳤어요]

이름뒤에 작가라고 한게 제가 쓰고도 불편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