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어제꺼 다시보는데
사회생활이 될까싶게
여러상황에서 소통이 너무너무 부족한 사람이고
판단이 답답할 정도로 부족한 사람이네요
엠씨들도 대놓고 디스할정도네요ㅠㅠ
나솔 어제꺼 다시보는데
사회생활이 될까싶게
여러상황에서 소통이 너무너무 부족한 사람이고
판단이 답답할 정도로 부족한 사람이네요
엠씨들도 대놓고 디스할정도네요ㅠㅠ
저렇게 대화 소통이 떨어지는데
학업성적이 좋았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글자로 익히는것과 말을 들어서 이해하는게
그리도 다른가요?
남의말 이해못하고
내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웃음소리 경박하고
팔은 왜이리 휘젓는지.
그런데 자신감 풍만하고 긍정적이고 나름 행복해보여요
이번회차 남출에 비해 여자들이 넘 떨어져요. 좀 괜찮다 싶으면 자녀 있고
그러니 광수 선택지도 애 없는 영숙 아니면 영자 뿐
광수야 눈을 넓히지 그랬니? 밖에 나오면 미혼녀와도 매칭 가능한데 ㅜㅜ
영자가 최대 수혜자네요. 그래서 인생은 타이밍
못생에 정신 사납고 근자감도 보기 힘들어요.
영자는 얼굴 못생이고 말이 거칠지만 소통은 되고 배경이
아름다우니...광수가 아깝긴해요ㅠㅠ
귀엽던데요 ㅎㅎ 현숙이랑은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하면 될 것 같은데.. 옥순 스타일은 극복이 안될 것 같아요. 뚱한 사람 너무 별로예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저런사람 위험한게 할말 안할말 구별 못하고
아무한테나 말하고 다니고
본인은 악감정 하나도 없는데 주위사람 뒷목잡게 만듬
말투보면 중국인 맞죠?
중국에서 생활한 한국인은 아닌거같아요
뭔가 우당탕탕 말투 너무 이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나쁜게 드러나죠
이해력도 떨어지고 상황판단도 못하고요
해맑은게 아니라 모자른거죠 미안하지만 그렇게 보여요
남의말 이해못하고
내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웃음소리 경박하고
팔은 왜이리 휘젓는지.
그런데 자신감 풍만하고 긍정적이고 나름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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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악의는 없는 듯
보면서 심각하다...
남피디가 참 보는 눈은 있구나 싶었네요.
묘하게 시청자 재밌게 하는 캐릭터를 잘 데리고 와요.
행동도 이미지도 사오정이 떠오름ㅎㅎ
밥 먹으면서 계속 부산스럽게 왔다갔다, 간장 참기름도 구분 못하고, 별일도 아닌 경수 말에 마음 식었다하고 일대일 대화에서도 이미 시절지난 얘기하고 ...
이거 다 경수가 본인한테 관심 안가져줘서 심퉁부리는 행동 같던데요? 누구라도 꼬실수 있는듯이 말하는 것도 다 자존심 부리는거고 .... 진짜 자신감,자존감 있는 사람으론 안보여요. 영숙이와 유사한 열등감의 발로같아요.
이래저래 경수가 까탈스런것 없이 성격좋아보이네요.
그쵸. 별일도 아닌 일로 경수 접었다 하는데 빵터졌어요. 음식점에서 산만하게 왔다갔다 하는것도 경수가 본인한테 맘없는거 아니 일부러 저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성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