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케미가 좋은데
순자가 아들둘 엄마라...
댓글보니 소녀소년미 있다고
어떻게 보시나요?
둘이 케미가 좋은데
순자가 아들둘 엄마라...
댓글보니 소녀소년미 있다고
어떻게 보시나요?
애둘 데리고 아빠를 원하는건 쫌
영호가 그안에서 성실한거죠
밖에서는 절대 안될인연
솔직히 순자 아이들잘키우고 열심히 사는건 맞는데
아들 둘이라 ㅠ
잘 어울리긴 하는데
순자 아들 둘이 좀 걸려요.
전 순자가
17기 현숙 다음으로 좋아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영호 지방유지 아들이라던데 여러모로 아까움
순자 애둘에 공장야간직에 알콜중독에
애둘에 싱글남 바라는건 ...드라마에서나..
순자 너무 노양심
적당히 들이대다 말아야지 끝까지 잡고 늘어지던데
애둘 딸린 돌싱녀면서 좀 심하던데요
영호가 경상도 남자라 말이 좀 투박해서 그렇지 남자다울거 같아요.
순자 보면 상대방이 죄책감 느끼게 가스라이팅 잘하는 성격이에요 양심 없어보여요
입장 바꿔서 순자 본인이 애 없고 대학교교직원이면 애둘의 야간공장 다니는 알콜중독 남자가 좋다할때 받아줄건지?
세상남녀가 그들뿐이면 모르겠으나
현실적으로 영호가 왜요
사투리심한게 단점이면 키 외모등 떨어지는게 없는데 애둘딸린여자라뇨 순자이쁘지만 현실적으론 그래요
순자는 너무 양심이 없죠.
열심히 산다는 것도 자기가 말하는 부분이고
요즘 인스타나 숏츠 보면
애 둘 키우는 엄마가 시간도 많네 싶던데
케미니 소년소녀미니
시청자들이야 남일이니까 아무말이나 자기들 보고싶은대로 보는거고
영호는 순자한테 그렇게까지 맘이 크지가 않아요
케미도 전혀 안느껴지던데
부족한데
연애도 힘든상황
그냥 잠시 추억여행이라고
울어서 보기 싫어요.
자꾸 우니까 영호가 더 죄책감? 미안한 느낌 갖는거 같아요
영호 넘 남자답고 잘 생겼죠~
순자가 들이댈 정도는 아니지만
나솔이니까 가능.
현실에선 아들 둘 돌싱....넘 큰 벽이죠ㅜㅜ
어린 아들 둘이 있는데 무자녀 남자한테 들이대는건 양심없는거죠. 영호는 혼인신고도 안했고 무자녀인데 애둘 딸린 여자가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건 아니라고봐요.
현실적으로 어려움.영호가 아깝고 야간근무한다면서 남자를 어찌 만나나요 애도 어리고 하나면 모를까 애둘을 책임져야하는데 힘듦
어린 아들이 둘있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선택할 수 있을까요?
말이 안되는거죠. 욕심이라고 봐요.
순자가 본능적 촉이 있는듯.
좀 감정적으로 휘둘릴만한 남자 찾아
바로 공략.
다른남자들이 이상적으로 판단하니
바로 상황판단. 감정에 약한 영호에게 직진.
죽어라 일해서 남의새끼 먹이고 입히고 학원비에
재롱까지 봐줄 남자는 없을듯.
재벌이면 모를까.
애들이 저 방송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
매회 눈물 흘려요
그냥 애들이나 잘 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