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정우성 행보보면 늦게라도 괜찮은 처자 만나 안정된 가정 꾸리고 싶어하는 눈치던데
본인도 솔직히 엄청 충격이였을것 같긴해요 아무리 본인이 뿌린 업보라도.
여자문제도 하나같이 구설수에 매번 뒷통수 맞고
사주보면 이런것도 나오겠죠?
다가졌고 만인의 연인인데 본인이 원하는 딱 한사람 여자복이 없거나
일찍 결혼하면 파토나서 늦게 결혼할 팔자라거나요
잘생김 능력 재력 인기 빠질게 없는 알파메일인데 여복만큼은 헛헛한 관계뿐인듯
연예계 이름 난 남자 스타들 순탄하게 가정 꾸리는경우 생각보다 드무네요
소지섭이나 현빈처럼 커리어랑 안정된 가정 모두 성공하는게 럭키한 경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