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어요.
아침에 헬스를 가면 중학생들이 학교 가기 전에 헬스장을 지네들 놀이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들렀다 가요.
떠들고 난리가 나요. 저번주부터 그러네요. 조용한 아침 시간이 파괴가 됬어요.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도 해봤고. 경비도 불러봤는데 소용 없어요.
이런 경우. 얘네들이 오는 시간이 있어요. 저랑 15분 내지 최대 20분 정도 겹치거든요.
매일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연락하던가. 아님 그냥 내가 피하고 말던가.
쟤네들이 점령하지 못하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그냥 내가 피하고 말건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