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안경 쓸 때

[연기자]

장애아동지원센터 방문 때,

마포대교 시찰 시,

암협회 명예회장 추대 때.

업무볼 때, 레노바 고가 휴지 논란.

원로목사 김장환 만났을 때,

시아버지 상 당했을 때.

쪽방촌 방문.

후드티에 통청바지 입고 서민 코스프레할 때.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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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눈빛이 매섭고 선한 인상은 아니긴 하지요.

표독스러운 이미지예요.

앞으로 정권 내내 언제 또 안경 쓰고 등장할까요? 

이미지 세탁할 때 안경 쓰고 등장.

[점찍어봤자]

줄리 거니

[동글이]

안경 코에 걸치고 꼴값하는거
진심 저러고 싶은지
뭐 모자란 여자 같음

[wxcv]

꼴값3333
뭔 쇼를 해도 떠오르는건
그래봤자 주가조작 허위경력 복사녀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래서 너무 극혐임

[...]

대통년이요?

[어쩌다가]

같잖은 인간이 저리 설치는데
어느 누구도 손을 못쓰고 이리 당하고 있는 현실에
자괴감이 느껴져요.
솔까 대한민국 언론들 너무하는거 아니예요?
차라리 쥐새끼한테 당하는게 낫지
저런 ㄴ에게 당하는게 너무 분해요

[안경쓸땐]

또 정면사진 거의 없음 왜때문에 ㅜㅜ

[...]

안경걸친 바퀴 ㅂ ㄹ

[악녀]

죄책감 읍나?

[둥둥]

설명이 힘들 정도로 서늘? 싸늘? 뱀같은? 매서운 눈이죠. 눈에서 살기가 돌아서, 볼때마다 여럿 죽어나갈거 같은 눈빛이다 싶어요. 그거 가리느라 우아 떠느라 안경쓰는거 같고요.
눈내리깔며 조신하고 갸륵한척 할때가 제일 구역질 납니다. 저러고 윤뚱 조인트까며 격노하고 국정농단하고 있겠지 싶어서요.

[솔직히]

외모로는 전영부인보다 나아요.
검찰총장 처음에 되고 여기서 얼마나 외모 찬양을 해댔는지.
지금 외모로 물어 뜯는거 보면 우스워요

[성형전은요?]

솔직히

'24.9.17 1:50 PM (211.205.xxx.145)
외모로는 전영부인보다 나아요.

[둥둥]

윤뚱 검총때 인기있었죠.저는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와이프 청와대 사진 보고. 저정도로 성형한 얼굴을 보고 윤뚱에 대해 의문이 간다고 썼다가 집중포화당함.
그때보다 휠 이뻐졌다는 지금도 전 거니의 미적감각을 보면 도무지 이뻐 보이지 않음. 검총 부인일때 내 판단이 옳았다고 느낌. 뭔가 숨길수 없는 느낌이 있음.

[211]

줄리니?
노안 심하게 왔네.
인간같지도 않을걸
사람한테 비교하는 수준이라니…ㅉㅉ

[영통]

중학생
역할놀이 연극 보는 느낌

관종
거짓
뻔뻔
몰염치
이것들이 뒤범벅되어 역겨운 여자

역겨워 우웩

[흠..]

그깟 안경 걸친다고 너의 범법이 가려 지는 거 아니다.
국민을 뭘로 보고. 사악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