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말싸움 조기교육을
누나들 보고 배워서인지
캬! 말싸움은 기가 막힙니다.
순발력 최고에 한마디를 안져요.
에라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나 많은 막내 아들
짱나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4-08-24 18:57:19
IP : 118.235.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
'24.8.24 6:59 PM (118.235.xxx.252)4녀1남 동생 곰입니다. 올케가 말없어 죽을라해요.
2. ...
'24.8.24 7:01 PM (183.102.xxx.152)울남편인데...누나 5명.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눈치나 보고 있지 말 싸움 못해요.
누나들이 챙겨주면 다행이고 달란 소리도 못하는 순둥이에요.
나만 답답...ㅠㅠ3. 그건
'24.8.24 7:07 PM (180.111.xxx.192)말없는거랑
자기입장만 알고 소통조차 안하려하거나
아니면 그때야 본색 드러내는 남자도 많아요4. 누나
'24.8.24 7:11 PM (1.235.xxx.154)한명이어도 말싸움안져요
제가 남자같고 남편이 여자같이 말많은 성격이라고 봐요
진짜 피곤해요
말없는 집에서 살다가5. 하
'24.8.24 7:12 PM (114.202.xxx.186)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누나 6명입니다
시누들 다 순한 성품이 아니예요6. 오냐오냐
'24.8.24 8:10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키워져서 다 받으려고만 하고 진짜 피곤...
버스에서 왜 여자만 안쪽에 앉아야 하냐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임신한 마눌 고기 먹고 싶다는데 기다리라는 .....
그런 집 여자가 시모인집도 거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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