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몸짓과 언어는 달라도 아름다운 관계는 이어집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할때 평화는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누릴 수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것이 행복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삶의 질이 높은 것 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