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그런게 생기는거예요?
안생기는 사람도 있거든요
근데 심한사람은 40대부터고 50대는 반정도 되는것 같고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저도 눈밑꺼짐이 시작되고 있는데 햐 이거 은근 스트레스
저는 웃을때 눈을 모두 다 감고 웃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근데 왜 그런게 생기는거예요?
안생기는 사람도 있거든요
근데 심한사람은 40대부터고 50대는 반정도 되는것 같고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저도 눈밑꺼짐이 시작되고 있는데 햐 이거 은근 스트레스
저는 웃을때 눈을 모두 다 감고 웃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불룩나오는건 얼굴의 근육이 빠지면서
얼굴의 지방을 잡아주던 근육층이
약해져서에요
노화죠 역시. 근육이 등이나 배만 빠지는게 아니라 얼굴에서도 빠지는거.
그럼 꺼지는건 왜 그런건가요?
유전인거 같아요. 시모부터 시외가쪽 절반은 다 눈밑에 지방이 두툼한데 쳐져서 지방절재술하고 눈매교정술했어요. 안할수가없던데요. 너무 툭 튀어나와서
근육의 약화겠죠
지방을 잡아주던 근육이 사라지면서 또는 힘이 줄어들면서 지방이 튀어나오듯이
눈밑을 지지해주던 근육층이 사라지면서 꺼져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