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보고 있으니까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이진숙 저 ㅆㄴ은
국민들이 청문회 보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저러는거죠?
청문회 보고 있으니까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이진숙 저 ㅆㄴ은
국민들이 청문회 보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저러는거죠?
어떤 방송 들으니까
ㅇㅇ쪽 국희의원직이나
ㅇㅇ시장직이 목표 아니냐고 하대요
알고 있을거 같다고..
그런데 저러는건 다른 목표 있는거 아니냐고
윤거니가 뒤에 있잖아요
굳건한 목표가 있니까
저리 뻔뻔하지.
지가 피해자야, 아주그냥
정말 개돼지로 생각할거예요.
들고 싶어서???
전에도 국힘캠프였다면서요?
일단 그자리올라가서 mbc 무너뜨리고 나오면 큰거한자리 보장해준다는 약속있었네
이진숙은
빵 쳐먹고 싶어서
방통위원장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빵에 미쳤으면 감방부터 가야지.. ㅉ
이진숙 딸 아들은
엄마가 퍽이나 자랑스럽겠어요
법카로 빵 사줘서. ㅋㅋㅋㅋㅋㅋ
일부로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 소시오패스 같아요
지가 뭘 잘못하고있는지 조차 모르는
욕이 나오다가도 무섭기까지해요.
생각지도 못하는 상상이상으로 또라이인거같아요.
무슨짓을 할련지 무서워서라도 절대 되면 안될 것 같더라고요
혈압 올라요
뭐 저딴게 다있는지
희대의 ㅆㄴ이네요. 혀를 내두르겠어요.
방통위원장 되면 mbc 는 바로 민영화 테크 탈겁니다. TV 조선 저리가라 하는 채널로 만드는게 목표겠죠.
국회의원 할려다 컷오프됐다 한거같은데
이번말고 한창 빵 사댈때요.
진짜 국짐지지자들 한테 점수따고
싶은 소시오패스네요.
대구 시장
한번 나오려다 컷오프
대구시장, 대국 국개의원 하려고
앞으로 저 화상 찍는 대구인들, 진짜 한심해 보일 듯
이진숙 청문회 관련 뉴스를 종편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다네요. 종편만 보는 사람들은 아예 모른답니다.
얼굴이 어쩜 그 옛날 못난이인형과 저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요?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말하는것도 진짜 역대급 빌런같아요.
ㄴ 속눈썹 붙이고
성형에 버금가는 화장술로 저 정도예요
본판이 저렇게 못 생기기에도 쉽지 않아요
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4/07/04/125774364.2.jpg
https://cdn.mediatoday.co.kr/news/photo/202407/319224_449697_157.jpg
저 나이에 얼굴 돌려 깎기로 명시니한테 제대로 충성맹세 했네요.
https://cdn.mediatoday.co.kr/news/photo/201206/103088_98300_333.jpg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88
종군기자 이진숙, 김재철을 위해 싸우는 이유
얼굴에 철판 깔고 버틴 후 임명되면
MBC 민영화는 물론 언론장악에 필요한 일을 빨리 처리하고
국회에서 탄핵 발의하면 사퇴하겠죠
그러면 그쪽의 대표 선수가 되지 않을까요
본인 능력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자리를
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할 거예요
청문회 보다가 병 걸릴 것 같아요
어쩌면 저런 인간이 있을 수 있죠
천벌 받아라
임성근이랑 하는게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볼때아다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
안보려고 히는데 또 보게 되요
속시원한 영상 나오나 싶어서..
보면 또 열불나고 ㅠ
일부러 저런다기보다 타고난 소패인거죠.
잘못인거 자체를 모르는 종족.
사진보니 그와중에 또 와꾸에 손댄 꼴하고는...
다들 보셔야 돼요
이게 윤석열 정권의 실체이고 소위 우익인사들의 민낯이니까요
이명박근혜 정권이 왜 공영방송을 장악하려했는지 김재철 김장겸 이진숙이 그 임무에 충실하게 mbc민영화를 위해 흑자회사를 깡통적자로 만들고 법카로 부패한 사익까지 챙기며 바닥까지 카드를 긁어 지들 배를 채우고 로비를 하며 어떻게든 민영화시켜 적자로 만들려고 했는지 그 과정이 다 청문회에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법카를 긁어댈 때 더 미친년처럼 쓴 거죠 소임대로 mbc망하라고
쓴 거니 원래 없는 부도덕한 죄책감이 날개를 단 거죠
그래서 더 긁어댄 거예요 마지막 사표내고도 최후의 순간까지요
박성제 사장부터 흑자로 돌아서고 신뢰도 1위의 mbc를 왜 또 망가뜨리려고 하는지 청문회로 여실하게 드러났어요
특히 윤석열 정권은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영화관가서 팝콘까지 긁어댈 정도로 10원 한장까지 국민혈세로 등쳐먹는 정권이라는 것을 이진숙이 4000원까지 법카로 긁어댄 것과 매우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청문회 보니까 지능이 떨어지는 할마시더만
이런자가 이용마기자를 해고시키고 공정방송하겠다는 노조원들을
스케이트장에 보내 청소일하게 하고
Mbc를 망가트리려고 노조를 빨갱이로 몰아간거에요
진짜화병 생기네요
천벌꼭 받는거 보고싶어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어요.
징그러워요
방금 남편이랑 같이 보면서 기함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