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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바지만 입으면 사람들 시선이 오는데요.

..... 조회수 : 17,610
작성일 : 2024-07-24 21:11:33

저는 여름에 반바지 안입거든요. 얇은 면 통바지

요즘에 많이 입는거 있잖아요. 

다른 바지 입을땐 안 그런데 위에 좀 붙는티(땀이 잘 빠져서)에 통바지 입고 나가면 사람들이

시선이 와요. 제 바지도 한번 쳐다보고요. 

남자들도 보고요. 

다른옷 입을때는 안봐요. 유독 안경벗고 화장하고 통바지입으면 쳐다봐요 사람들이요.

오해아니고요. 사실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짜증나서요.

IP : 223.39.xxx.163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4 9:12 PM (211.234.xxx.87)

    통이 너무 커서

  • 2. ...
    '24.7.24 9:13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덥다 더워
    오늘 왜들 이러지

  • 3.
    '24.7.24 9:13 PM (210.126.xxx.33)

    답정너 신가요?

  • 4. 촌티아님
    '24.7.24 9:13 PM (211.234.xxx.158)

    더워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ㅡㅡ
    '24.7.24 9:1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또 오셨네 이분

  • 6. ..
    '24.7.24 9:14 PM (223.39.xxx.46) - 삭제된댓글

    읽는 내가 더 짜증납니다.

  • 7. ...
    '24.7.24 9:15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안어울리나보죠

  • 8. ...
    '24.7.24 9:16 PM (121.153.xxx.164)

    ㅋㅋ직접물어봐요 봐야알쥬

  • 9. ...
    '24.7.24 9:16 PM (210.126.xxx.33)

    원하는 답 절대 해주지 말아야쥐~

  • 10. 맞아요
    '24.7.24 9:17 PM (112.144.xxx.137)

    쳐다보는 사람들 마다 잡고 물어보세요.
    "지금 저 보셨죠? 왜 쳐다 보세요?"
    이렇게...
    저도 궁금하네요. 이유가

  • 11. ----
    '24.7.24 9:18 PM (121.138.xxx.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24.7.24 9:1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엉덩이살 씰룩여서요

  • 13. 촌티나서요
    '24.7.24 9:19 PM (88.65.xxx.19)

    레트로가 유행이래도
    아줌마가 90년대 식으로 입으니까
    너무 촌티나서요.

  • 14. ㅋㅋㅋㅋㅋㅋ
    '24.7.24 9:20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이악물고 절대 답 안주는 82님들


    그냥 기분탓이에여 원글님
    그러니 짜증낼필요 없어유~

  • 15.
    '24.7.24 9:21 PM (112.166.xxx.103)

    뚱뚱해서??

    나이들었는데 본인 젊은 시절로입어서 희한해서??

  • 16. ㅇㄹ
    '24.7.24 9:22 PM (112.223.xxx.201) - 삭제된댓글

    팬티가 비칠수 있어요
    여름바지 너무 얇은 소재 쓰면

  • 17. ...
    '24.7.24 9:29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y존이 부각되는 바지일 수도 있어요
    얇은 여름 통바지는 그렇더라고요

  • 18. 참치마요
    '24.7.24 9:29 PM (115.92.xxx.54)

    똥꼬가 바지먹은거 아니에요?

  • 19. ...
    '24.7.24 9:31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안경벗고 화장하고... 당연히 너무 멋지셔서 봅니다.

  • 20. .....
    '24.7.24 9:34 PM (211.214.xxx.92)

    너무 예뻐서?
    너무 옷을 잘입어서? 라고 하기엔 사진이 없어요

  • 21. 옷감
    '24.7.24 9:34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아깝지도 않나 하고 쳐다보는 거임

  • 22. ..
    '24.7.24 9:34 PM (211.235.xxx.91)

    저는 옷 이상하게 입으신 분은 오히려 잘 못 보겠던데요. 그 분 상처 받을까봐요. 반면에 멋지게 입으신 분은 오히려 쳐다보게 되구요. 원글님도 멋지게 소화하셔서 쳐다 보는 거 아닐까요?

  • 23. 그냥
    '24.7.24 9:34 PM (88.65.xxx.19)

    너무너무 예뻐서 라고 해주고 다들 파합시다.

    안그러면 또 매일 올릴텐데...

  • 24.
    '24.7.24 9:36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앞으론 안경쓰고 다니세요
    그래야 사태 파악 정확히 하죠

  • 25. 오늘
    '24.7.24 9:38 PM (122.36.xxx.22)

    위에는 민소매 입고
    통청바지 입은 사람 봤는데
    덥고 희한한 차림이다 싶어 한참 쳐다봄

  • 26. ㅇㅂㅇ
    '24.7.24 9:39 PM (182.215.xxx.32)

    티가 너무 붙어서..?

    땀이 잘 빠져서 붙는티를 입는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 27. ㅡㅡ
    '24.7.24 9:45 PM (58.29.xxx.135)

    평소에 시선을 잘 느낀다면 예쁠 가능성 있으나 특정 착장했을 때만 그런다면 예뻐서 보긴보단 뭔가 이상한 부위가 있을거 같은데요.
    참고로 요즘 제가 시선이 갔던 아주머니 부류가 있는데 팬츠를 너무 위로 끌어올려서 와이존이 부각됐던 경우, 원피스가 바람이 부니 하체가 달라붙어 와이존이 민망했던 경우, 나이가 많이 있어 보였는데 테니스 스커트 같이 어려 보이는 옷을 입어서 얼굴과 언발란스해보였던 경우 여하튼 좋은 경우들은 아니었어요

  • 28. 너무 이상해서
    '24.7.24 9:46 PM (59.6.xxx.211)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요.
    삼복더위에 딱 붙는 티에 통바지라….
    생각만 해도 더움.ㅋ

  • 29. 아~~~
    '24.7.24 9:47 PM (211.36.xxx.19)

    이뻐서 그렇겠쥬~~
    이뻐서 봤겄쥬~~~~~~~

  • 30. ...
    '24.7.24 9:49 PM (221.151.xxx.109)

    얼굴 가리고 줌인줌아웃에 착장을 올려보세요
    상의가 넘 딱붙어서 그런거 같은데...

  • 31. ㅅㅈ
    '24.7.24 9:49 PM (118.220.xxx.61)

    요즘 시선받는다는글이 많네요.ㅎㅎ

  • 32. 그게
    '24.7.24 9:50 PM (172.56.xxx.254)

    핏이 이상하거나 뭔가 이상해서요

  • 33. 맨날
    '24.7.24 9:51 PM (210.223.xxx.132)

    어쩌면 날 보나 생각만하시는지
    벌써 몇번 째유?

  • 34. 원글님이
    '24.7.24 9:53 PM (116.121.xxx.181)

    넘 예뻐서 그래요,
    ---
    이런 댓글 원하시는 듯. ㅎㅎㅎㅎ

    넘 예뻐서 그럴 수도 있어요. 화이팅!!

  • 35. 통이 커서라니ㅋㅋ
    '24.7.24 9:59 PM (118.220.xxx.184)

    멋지신가봐요

  • 36. ..
    '24.7.24 10:00 PM (220.65.xxx.42)

    안 덥나 너무 신기해서요..

  • 37. 다리 근육
    '24.7.24 10:00 PM (124.5.xxx.0)

    성별이 궁금해서

  • 38. ..
    '24.7.24 10:01 PM (211.243.xxx.94)

    상의는 크롭에 통바지 입으셨죠?
    그럼 이뻐서죠.
    아무나 그렇게 못입어요.

  • 39. ..
    '24.7.24 10:02 PM (223.38.xxx.118)

    아주 멋있게 입으셨나봐요.
    (난 착한 댓글러.)

  • 40. 90년대패션
    '24.7.24 10:04 PM (110.11.xxx.205)

    여자라면 딱 90년대 20대 패션같으니 언발란스해서 봤을거같아요 저도 이런경우 넘 어색해도 보게 되더라구요
    남자라면 어제 쫄티에 통 바지 긴거 입은사람 봤는데 이것도 90년대 패션이라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암튼 옛날 느낌이라 봤을거예요 저같은경우 예쁜사람 옷 잘입은사람은 잘 안보게 되고 뭔가 부자연스러울때 나도 모르게 눈이 커지면서 보게돼요 ㅡ차 안에 있을때요

  • 41. 조현병
    '24.7.24 10:05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조현병 초기 증상이 자꾸 사람들이 자길 쳐다보고 감시한다고 느낀다고 하던데요.

  • 42. 이런 글은
    '24.7.24 10:17 PM (168.126.xxx.228)

    제발 줌인에 사진과 함께 올리세요.

  • 43. 리기
    '24.7.24 10:23 PM (125.183.xxx.186)

    웃도리 붙고 밑에 통넓은바지 모델 수준 아니고는 진짜 안이쁘던데...너무 특이해서 보는거 아닐까요;; 인간 레트로 느낌 ㅋㅋㅋ

  • 44. oo
    '24.7.24 10:34 PM (219.78.xxx.13) - 삭제된댓글

    정답: 아이돌 제안하려고...

  • 45. ..
    '24.7.24 10:52 PM (58.121.xxx.201)

    안경 벗고 화장하고
    웃습니다

    안경쓰고 화장 하지 말고 입으세요

  • 46. ㅇㅇ
    '24.7.24 11:22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속 비치는거 아닐까요
    실내 조명에선 몰라요
    햇빛아래서 비치는 원단 있거든요

  • 47. .......
    '24.7.24 11:23 PM (211.49.xxx.97)

    촌스러워 봤겠죠.레깅스입고 댕겨도 안쳐다보는데..
    아~ 덥다

  • 48. 마른여자
    '24.7.25 12:13 AM (117.110.xxx.203)

    제생각엔

    이뻐서이겠쥬~~~

    아님 뭔가 특이해보여서?

  • 49.
    '24.7.25 12:3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안경을 벗었으니 잘 안보여서
    남들이 원글님을 보는걸로 착각한건 아닐까요?
    안경 쓰고 똑같이 입고 걸어보세요. 그래도 시선이 느껴지면 나시를 일반티셔츠로 바꿔입어보고,
    그랬는데도 시선이 느껴지면 통바지를 다른 바지로..
    그런데 아마 원글님 착각일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그런데 남들이 보면 어때서요?

  • 50. ㅇㅁ
    '24.7.25 12:59 AM (211.203.xxx.74)

    착장이 어땠는지 글로봐서 알길 없지만
    짜증이 난다는 기분에 답이있죠
    이뻐서 쳐다보면 기분 안나쁘거든요
    먼가 애매하게 쳐다보니 기분나쁜거죠

  • 51. ...
    '24.7.25 1:46 AM (58.234.xxx.21)

    여름 와이드팬츠는 시원해요
    덥다는 분들은
    잘 모르시는듯
    저는 원피스 아니면 와이드팬츠 주로 입어요

    윗님 말대로 좀 이상한 눈빛이라 짜증 나셨나본데
    와이드 팬츠도 다양하니
    왜 쳐다봤는지는 알수가 없음

  • 52. .....
    '24.7.25 1:57 AM (14.45.xxx.157)

    이상한 눈빛은 아니고요.
    그냥 시선이 오는 눈빛이요.
    쳐다보는 눈길이 많아요.

  • 53.
    '24.7.25 2:02 AM (1.236.xxx.93)

    젊음 하나로 원글님은 눈길을 끌고
    게다가 이뿌고 몸매까지~~~

  • 54. ..
    '24.7.25 8:23 AM (27.119.xxx.162)

    정면시선 아니어도 3초면 스캔 가능한데 이상하면 아예 안봐요.
    이쁘고 여성스러운데 감각있네 하면 슬쩍 한번 더 보죠.
    가재눈으로. ㅎㅎ
    원글님 이쁘셨나봐요.ㅎㅎ

  • 55. . .
    '24.7.25 12:02 PM (175.119.xxx.68)

    이 분이 누군데요

  • 56. 그냥 신경
    '24.7.25 12:21 PM (119.71.xxx.160)

    끄세요. 쳐다 보든 말든
    님이 잘못한 거 없음 뭐하러 신경 쓰나요?
    피곤하게 사시네.

  • 57. ㅇㅇ
    '24.7.25 12:29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그냥 오는 시선이 왜 짜증나는데요
    원글이 하고싶은 말은
    본인이 이뻐서 쳐다본다는거 같은데 즐기면 되지
    내가 이뻐서 쳐다보는거 짜증난다 이건가 ㅎ

  • 58. 가슴?
    '24.7.25 12:30 PM (112.146.xxx.72)

    가슴이 커서? 시선이 갔는데 바지는 또 y자 표시 두드러지게 나서 ?
    지하철타니 쫄티에 통바지 입은 여자들 많던데요
    가슴큰 사람이 쫄티에 백팩메니 일단 가슴땜에 다 한번씩 쳐다보더라구요.
    근데 통바지 바람부니까 y라인 표시나고 엉덩이 모양 표시나고 반바지보다 더 야하게 보이더라구요.

  • 59. ....
    '24.7.25 12:30 PM (211.218.xxx.194)

    딱붙는 티 입으면 시선이 올 수있쬬.

  • 60. ㅁㅁ
    '24.7.25 12:32 PM (119.192.xxx.220)

    얼굴가리고 사진올려보세요
    정확한답드릴게

  • 61. ...
    '24.7.25 12:33 PM (211.235.xxx.38)

    요즘 애들이 많이 입는 스탈인데 유행템이어서??
    딱 25년 전 유행이 돌아왔죠. 쫄티에 힙합바지..

  • 62. ㅇㅇ
    '24.7.25 12:34 PM (211.203.xxx.74)

    그냥 오는 시선이 왜 짜증나는데요
    원글이 하고싶은 말은
    본인이 이뻐서 쳐다본다는거 같은데 즐기면 되지
    내가 이뻐서 쳐다보는거 짜증난다 이건가 ㅎ

    사람들이 위에 저렇게 쓰는이유
    대놓고 얘기하면 귀엽고 솔직하기나하지
    본인이 하고싶은말 숨기고
    아유 짜증나~하면서 남의 입으로 자랑하고 싶어하는 부류라서.
    팩트는 알길없지만.

  • 63. ....
    '24.7.25 12:38 PM (121.132.xxx.12)

    원글님 날씬하고 키크면.. 잘 어울려서 쳐다보는 거고..

    키작고 엉덩이 좀 크면 아마 핏이 엄청 이상할껄요. 너무 이상하고 안어울려서 쳐다보는 거예요.
    글에 체형 이야기는 없으니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네요.

    윗분처럼 나이 있는 사람이 통바지에 핏된 티 옛날 스타일로 입어서 그런거일지도.

  • 64. .....
    '24.7.25 12:55 PM (14.45.xxx.157)

    나이 39인데요.
    통바지, 약간 핏되는 티 입기에 나이 많나요?

  • 65. dd
    '24.7.25 1:0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님의 착각같네요
    님은 상대가 나를 쳐다본다지만 결국 님도 상대를
    쳐다보는거잖아요 그 상대도 지금 왜 자꾸 나를 쳐다보지 하는 착각에 빠질수도 있는거죠
    님이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거 같은데요

  • 66. ..
    '24.7.25 1:17 PM (106.101.xxx.88)

    이뻐서 본거같쥬?

    이쁜가하고 본겁니다

  • 67. 본인 착각
    '24.7.25 1:5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본인이 남을 의식하고 있으니 그들이 오히려 쳐다보는거임.

  • 68. ..
    '24.7.25 2:06 PM (121.147.xxx.111)

    비치는 거 아닐까요?

  • 69. 바지가
    '24.7.25 2:10 PM (221.141.xxx.67)

    아니라 붙는티가 핵심
    몸매상관 없어요
    덥다더워 더워죽겠는데 남의시선따위가뭐람

  • 70. 원글님이
    '24.7.25 2:39 PM (59.7.xxx.113)

    남을 쳐다보니까 그들과 눈이 마주치는거죠

  • 71. ㅇㅇㅇ
    '24.7.25 2:50 PM (203.251.xxx.119)

    통바지때문 아니고 붙는 티 때문

  • 72. ..
    '24.7.25 3:14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왜 안 됐다는 생각이 들까요?

  • 73. 혹시
    '24.7.25 3:16 PM (223.33.xxx.75) - 삭제된댓글

    다리길이가 한 뼘인 거 아니예요?

  • 74. ㅇㅇ
    '24.7.25 3:24 PM (172.226.xxx.43)

    딸 옷 입은 거 같아서
    엉덩이 쳐져서

  • 75. ㅎㅎㅎ
    '24.7.25 3:31 PM (1.234.xxx.189)

    이럴 땐 웃겨 주시는 82님들

  • 76. ㅇㅇㅇ
    '24.7.25 3:49 PM (203.251.xxx.119)

    젊은애들 통바지에 상의는 딱붙은티에 배꼽은 또 보이게 입음

  • 77. 비치는듯.
    '24.7.25 3:5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바지가 너무 얇아 팬티가 비치는 듯.

  • 78. mnm
    '24.7.25 4:05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이뻐서.
    요즘 그렇게 입는거 이뻐요.

  • 79. ..
    '24.7.25 6:20 PM (106.253.xxx.78)

    흰 바지에 까만팬티 입고 다닌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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