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손글씨 칭찬받은 사람입니다..

| 조회수 : 2,39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7-09 16:03:00

우체국 갔다가 칭찬받았는데

어떤 분이 줌인아웃에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요..

아주 잘 쓰진 못하지만 그냥 기분이 좋았어요.

 

지금 회사라 눈치보여서 조금.. ㅎㅎ

그래도 이것이 묘미 아니겠습니까..

 



 

 

응모해봤습니다.

끝에 것이다.. 것 시옷받침 맘에 안들긴 하지만 시간이 없네요. ㅎ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덴현모
    '24.7.9 4:07 PM

    글씨가 특이하면서 예쁘네요
    글 잘쓰는 사람 부러워요

  • 2. fkgm
    '24.7.9 4:16 PM

    감사합니다. 어디 내놓을만한 글씨는 아니긴 하지만..
    재미삼아 교보 글씨대회에 도전해볼까요..? ㅎㅎ

  • 3. 은방울꽃
    '24.7.9 4:16 PM

    글씨 예뻐요~
    단정하고 야무져보이는 글씨체~
    글씨 잘쓰는 사람 부러워요~^^

  • 4. 화무
    '24.7.9 4:51 PM

    와~ 제가 좋아하는 글씨예요
    글씨 너무 이뻐요

  • 5. 레미엄마
    '24.7.9 5:07 PM

    글씨체 너무 예뻐요.
    손글씨 잘쓰는 분들 부러워요.
    악필이라ㅠ

  • 6. 빛그림
    '24.7.9 8:14 PM

    정말 귀엽고 단정한 글씨체네요!
    착해보이기까지한 ^^

  • 7. 들꽃 뫼꽃
    '24.7.9 9:16 PM

    제가 딱 좋아하는 글씨체예요.
    소담스럽고 정갈해요.
    이런 폰트가 나오면 애용할텐데..
    혹시 폰트도 나오면 여기에 자랑해 주세요~

  • 8. 보리
    '24.7.9 9:27 PM

    정말 예뻐요!
    교보글씨대회 꼭 도전해 보세요

  • 9. Juliana7
    '24.7.10 12:03 PM

    글씨체 예쁘네요
    요즘은 자기만의 글씨체 폰트로 수익화도 되던데요
    저작권등록? 뭐 그런게 있나봐요
    얼른 해보세요.

  • 10. fkgm
    '24.7.10 1:44 PM - 삭제된댓글

    애 재우다가 잠들어버려서 연습도 못했고...
    문구 적지도 못한 채 출근했습니다.....ㅠㅠ

  • 11. fkgm
    '24.7.10 4:35 PM

    짧게 연습하고 응모해봤어요.
    근데 전에 응모한 사람들 글씨 보니까 떨어질 것 같네요. ㅎㅎㅎ
    응모한 글씨도 올려봅니다.

  • 12. 예쁜이슬
    '24.7.10 7:02 PM

    진짜 글씨에도 얼굴이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 반듯하고 착한 분이실듯...:D
    오랜만에 예쁜 손글씨를 보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 13. bl주부
    '24.7.11 10:34 PM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글씨체

  • 14. 쏘피
    '24.7.17 11:31 AM

    글씨체가 귀엽고 읽기 편하네요
    메모 해놓고도 못 알아보겠는
    악필인 저는 넘 부러워요

  • 15. fkgm
    '24.7.17 3:51 PM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취미삼아 써보는 정도.. 저 혼자 쓰고 좋아하는 수준이죠..

  • 16. 우훗
    '24.7.18 5:17 PM

    와… 진짜 부러워요
    넘 이쁜 글씨체
    읽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는 필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778 바닷가 찻집 1 도도/道導 2024.10.05 285 0
22777 덕구덕선이 8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0.04 383 0
22776 남편과 둘이간 아르헨티나 (탱고) 3 샬롯 2024.10.03 405 0
22775 여자만 석양 보세요 (남자도 보세요~ ㅋㅋㅋ) 4 도도/道導 2024.10.02 466 0
22774 무늬오징어와 물회 (서귀포사는 재미) 6 샬롯 2024.09.29 695 0
22773 과천 현대미술관 그리고 관문천 걷기 5 민유정 2024.09.29 506 0
22772 공항 편의시설 1 비옴집중 2024.09.28 417 0
22771 로또와 연금 10 주니야 2024.09.27 751 1
22770 유지될 때 관계가 이어진다. 2 도도/道導 2024.09.27 417 0
22769 당신이 주인공 2 도도/道導 2024.09.26 391 0
22768 개프리씌의 가을 인사 5 쑤야 2024.09.25 633 0
22767 풍납 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10/24 목 오전 10~12시 Juliana7 2024.09.25 370 0
22766 추가)추석이후 민들레국수 물품보내기 시작 4 유지니맘 2024.09.24 815 0
22765 큰일났어요 5 rocioc 2024.09.23 7,844 0
22764 댓가를 치루어야 6 도도/道導 2024.09.22 775 0
22763 행복한 세상 2 도도/道導 2024.09.18 810 0
22762 덕덕이 추석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09.17 1,530 0
22761 추석의 색이 깊어간다. 2 도도/道導 2024.09.17 515 0
22760 연휴의 시작 2 도도/道導 2024.09.16 394 0
22759 아까 길냥이와 새끼3형제 글올린사람인데요 5 유리병 2024.09.15 1,819 2
22758 마지막 물놀이 2 도도/道導 2024.09.15 551 0
22757 9월의 꽃자랑해요 3 마음 2024.09.14 714 0
22756 덕덕이 오늘 아침 풍경.. 1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09.12 1,747 0
22755 아직도 더운,,9월이네요!! 챌토리 문안 인사드려요~~~ 20 챌시 2024.09.11 1,169 0
22754 추억으로 남아 있는 2 도도/道導 2024.09.11 47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