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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종 앞둔 친구 어머니

조회수 : 17,563
작성일 : 2024-06-23 19:47:02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이미 한 번 고비를 넘기셨더라고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뭘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위로의 말도 이미 했고

차 마시며 심호흡 자주 하라고

종류별로 선물했지만

마음이 쓰여 뭘 어떡해야는지 모르겠어요..

 

표시를 내는건 아닌데

많이 혼란스럽고

많이 긴장하고 경직되어 있는 것 같아요..

 

82님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11.235.xxx.5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3 7:49 PM (211.227.xxx.118)

    지금은 연락도 부담스런 상황일겁니다.
    연락오는걸 기다리는수밖에..

  • 2. ..
    '24.6.23 7:51 PM (125.246.xxx.161) - 삭제된댓글

    경험이 없으니까 뭘해줘야겠다 싶은거같은데 그냥 가만히 계세요

  • 3. 뭘하시려구요?
    '24.6.23 7:54 PM (112.166.xxx.103)

    가만히 계세요.
    돌아가시면 연락올거고 그 때 가면 됩니다

  • 4. ..
    '24.6.23 7:56 PM (175.121.xxx.114)

    연락오면 위로해주시고 딱히 먼저 연락은 마세요

  • 5. 바람소리2
    '24.6.23 7:59 PM (114.204.xxx.203)

    가만히 계시고 들어만 주세요
    사실 요양병원에 계셨으면 마음의 준비 하고있을거에요

  • 6. 원글님이나
    '24.6.23 8:00 PM (121.134.xxx.2)

    읽는 우리나 언젠가 한번은 임종의 순간을 접하게 되지 않을까요?
    너무 늦기전에 알아야할 임종학. 이란 책 일독을 권합니다~

  • 7. 그래도
    '24.6.23 8:04 PM (106.101.xxx.15)

    원글님은 착하시네요.
    제 친구는 저희 친정엄마 병원에서 치료 받고
    계시다하니 꼭 치료해야하냐고 하대요.
    나쁜뜻은 아니겠지만 손절해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8.
    '24.6.23 8:07 PM (211.235.xxx.179)

    친구가 얼른 돌아가셔야지.. 말할 때
    제가 오히려 서운하고 속 상해요 ㅠㅠ

  • 9.
    '24.6.23 8:12 PM (211.235.xxx.179)

    책을 선물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https://m.yes24.com/Goods/Detail/124574900

  • 10. 친구가
    '24.6.23 8:12 PM (59.6.xxx.156)

    연락할 때 받아주세요. 힘들 땐 대답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 11.
    '24.6.23 8:15 PM (211.235.xxx.179)

    힘 들때 답하는거 어렵단 얘기는 알겠어요..
    감사해요

    책이 들어올 여지가 있을까요?
    링크한 책 글귀 괜찮아서요..

  • 12. ㄴㄴ
    '24.6.23 8:19 PM (124.50.xxx.74)

    그냥 같이 기다리시면 됩니다 책같은 건 좀

  • 13. ㅇㅇ
    '24.6.23 8:19 PM (222.107.xxx.49)

    원글님 착한건 알겠는데..
    전 좀 피곤하네요.

  • 14. dd
    '24.6.23 8:20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바하지 마세요.
    친구가 얼른 돌아가셔야지 할때 본인이 더 서운하다니요...
    요양원에서 계속 연명하시는게 자식 입장에서는 안타깝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거 쉽지 않은 일이예요.
    그런데 왜 남인 원글님이 더 애면글면 하세요.
    책임지는 사람도 아니면서 안쓰럽다고 인류애만 발휘하면
    본인이 좋은 사람되는 거 아닙니다.
    본인 감정에 빠져서 오히려 더 친구 힘들게 하지 마시고
    그냥 계세요.

  • 15. 그냥
    '24.6.23 8:20 PM (210.2.xxx.9)

    가만히 계세요.

    자칫하면 오지랖 됩니다.

  • 16.
    '24.6.23 8:24 PM (211.235.xxx.179)

    외할머니가 그보다 더 힘들게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쉽지 않은 일인거 너무 잘 알아요.

    친구는 제가 바빠서 올해 거의 신경을 못 썼는데..
    너무 나 살기 바빠 신경 못 썼구나 싶어서..
    미안해 그래요..
    절친입니다..

  • 17. 얼마전 경험했어요
    '24.6.23 8:25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냥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앞서가지 않으시길..

  • 18. 감정과잉
    '24.6.23 8:26 PM (59.187.xxx.152)

    솔직히 감정과잉 아닌가요??
    내 부모도 아니고 지인 부모가 뭐 그리 애닳고 절절하신지..
    이해가 좀 안되서요.저는 티는 맞아요.

  • 19.
    '24.6.23 8:29 PM (211.235.xxx.179)

    절친이라고 썼어요
    외할머니 그 보다 더 힘들게 계시다 돌아가셨고
    20년도 더 된 일이지만
    그 때 감정이 생생하게 떠올라
    갑자기 마음이 요동치네요..

    이걸 감정과잉이라고 하는 님은
    그런 경험이 없어서겠죠
    저도 티에요

  • 20. 그냥
    '24.6.23 8:29 PM (58.29.xxx.185)

    가만 있다가 부고 오면 장례식장에 조문이나 가면 되지
    왜이리 오바하시는지?
    혹시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인가요?

  • 21.
    '24.6.23 8:31 PM (211.235.xxx.179) - 삭제된댓글

    초등부터 대학까지
    유일하게 모두 같은 학교 나온
    절친이에요.

  • 22.
    '24.6.23 8:31 PM (211.235.xxx.179)

    초등부터 대학까지
    유일하게 모두 같은 학교 나온
    절친이에요.
    여자 동성친구에요

  • 23. ㅇㅇ
    '24.6.23 8:35 PM (211.234.xxx.44)

    하아…
    할말하않.

  • 24.
    '24.6.23 8:37 PM (211.235.xxx.179)

    할말하않 할거면
    차라리 댓을 하지 마세요.

  • 25. 글쎄요
    '24.6.23 8:38 PM (211.229.xxx.55)

    다들 그냥 기다리라고 말리는데
    글쓴 님은 답정너이신가요

    그냥 두세요
    십대도 아니고
    어련히 잘 견디고 계실거에요
    가끔 밥챙겨먹으란 문자 정도면 모를까
    혼자의 감정에 취해서 그러는걸로 보입니다
    겪어봐서 더 잘 아시겠네요
    그 어떤 말도 위로도 큰 도움안된단거
    시간이 약이란거

    어차피 님은 일상을 지내실거고
    그분은 오랜동안 떠나보낸 삶을 살아야해요
    앞으로 힘든시간 견디실테니 그때 찾으면 힘이되어 드리시길

  • 26. ....
    '24.6.23 8:40 PM (221.146.xxx.184)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셔요.
    많은분이. 말을 해줘도 듣을 분이 아니고만

  • 27. ...
    '24.6.23 8:41 PM (77.136.xxx.215) - 삭제된댓글

    친구가 힘들어서 한 말에 본인의 서운함을 우선으로 내세우니
    읽는 사람들이 답답해서 하는 소리잖아요
    본인도 겪었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여기 그런거 안겪어 본 사람 거의 없어요
    절친이라면 친구의 고단함에 더 감정이입을 하셔야 말이 앞뒤가 맞죠

    지금 가장 복잡하고 힘든 사람은 원글님이 아니라 친구입니다
    공감이 아니라 공감하는 나에 취해계시니 자꾸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겁니다

  • 28.
    '24.6.23 8:41 PM (211.235.xxx.179)

    저도 그냥 기다리고는 있어요..

    모르겠어요
    오늘 갑자기 못 견디게 마음이 요동쳐서
    내가 넘 못한게 아닌가..
    마음이 슬퍼요

  • 29. ㅁㅁ
    '24.6.23 8:4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조언을 구하셨고
    댓글 모두 지금 님 상태가 과열되었다 진정해라
    하는데

    원글님은 더 흥분..... 내 마음이 이런데 왜 나를 이해 못하지?? 이러시고 계십니다
    진정하세요

  • 30.
    '24.6.23 8:43 PM (211.235.xxx.179)

    네 진정할게요..
    모두들 감사해요

  • 31. 슬퍼
    '24.6.23 8:46 PM (218.144.xxx.180)

    저도 어머니 요양병원에 있는데 정말 친한 지인이 자꾸 연락하고 워로하려고 해사 눈치없다 싶고 화가 나더라고요

  • 32. 글쎄요
    '24.6.23 8:47 PM (211.229.xxx.55)

    슬픈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싶을때
    덤덤히 들어주는 친구가 제일 고마웠습니다

    당장 뭘해주고 뭘사줘서 고마운게 아니라
    뿌리깊은 나무처럼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묵묵히 제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친구가 있어서 어둠천지의 그시간 견뎠습니다

    반복되는 제 얘기에도 귀찮은 기색없이요.

  • 33.
    '24.6.23 8:49 PM (211.235.xxx.179)

    그래서 모르니 물어본건데
    연락이 화날 정도로 싫은거에요?

  • 34.
    '24.6.23 8:50 PM (211.235.xxx.179)

    친구나 저나 표현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시간 지난 뒤에 말하는..

    어둠 천지의 그 시간을 홀로 보낼 친구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35. …..
    '24.6.23 8:52 PM (58.29.xxx.185)

    어머니의 죽음은 가족끼리 정리하는 시간이잖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님은 남이에요
    친구 가족이 알아서 하게 적당히 좀 자중하세요

  • 36.
    '24.6.23 8:5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에 얼마나 오래 계셨는지 모르겠으나 원글님은 친구 어머님의 임종을 너무 극적으로 느끼시는거 같아요. 차근차근 임종을 향해 밟아온 시간이 있고 친구는 마음의 준비를 해왔을거예요. 어둠 천지의 시간이라.. 글쎄요, 원글님이 그렇게 과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친구는 상처받을수 있어요. 슬퍼하라고 강요하는거 같아서요.

  • 37. 요양병원에
    '24.6.23 8:5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셔보지 않으셨잖아요. 가만히 계세요. 책 선물이라뇨.

  • 38. ..
    '24.6.23 9:01 PM (106.102.xxx.26)

    원글님 본인 감정 내세울 자리가 아닌데요
    잠자코 계세요

  • 39. ...
    '24.6.23 9:11 PM (122.36.xxx.161)

    너무 힘드시거든 친구에게 100만원 보내세요. 간병에 보태라고요.

  • 40. 느낌이..
    '24.6.23 9:17 PM (59.7.xxx.113)

    쎄하네요. 좋게 안보여요. 남의 슬픔을 극화하려는거 같아서 이상해보여요. 자칫 친구한테 실수할것같아요

  • 41.
    '24.6.23 9:20 PM (211.235.xxx.159)

    적당히 하세요
    뭘 극화한다고 몰아가나요?
    자매같은 절친이면 감정이 격해질 수도 있지
    님이야 말로 선 넘지 마세요

  • 42. ..
    '24.6.23 9: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내 엄마 건강 챙기기도 스트레스인데 친구 감정과잉까지 하....

  • 43. ㅇㅇ
    '24.6.23 9:21 PM (59.6.xxx.200)

    그냥 가만계세요
    돌아가시면 조문가시고
    한 일주일 지난담에 전화한번 해주시고 그럼 돼요
    솔직히 사람 다 늙고 죽는건데
    본인엄마도 아닌 친구엄마 죽음에 왜이렇게 감정적인지 모르겠어요

  • 44. ㅇㅂㅇ
    '24.6.23 9:23 PM (182.215.xxx.32)

    그냥 각자가 감당해야할 일이에요
    돌아가신후 모두 끝나고 우울해할때
    밥이나 한번씩 사주세요

  • 45. ㅇㅂㅇ
    '24.6.23 9:25 PM (182.215.xxx.32)

    책같은거 눈에 들어올때도 아니구요

  • 46. 장례식장에서
    '24.6.23 9:2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가서 엉엉 우실까봐 드리는 말씀입니다.

  • 47. ..
    '24.6.23 9:28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책에서 뜨악 합니다.

  • 48.
    '24.6.23 9:30 PM (211.235.xxx.220)

    책 말씀 주셔서 찾아보다
    좋은 글귀 봐서 말 꺼낸 거예요

    뭘 뜨악이에요
    책을 선물한 것도 아닌데

  • 49. 친구가
    '24.6.23 9:33 PM (59.7.xxx.113)

    얼른 돌아가셔야지.. 라고 했다면서요. 그 말속에 담긴 뜻을 모르시나봐요. 서운하다니요. 아...진짜.

  • 50. ..
    '24.6.23 9:35 PM (223.38.xxx.55)

    몇 살이신데 이런일에 이리 감정 컨트롤을 못 하시는거예요?
    듣기싫은 답엔 발끈하시고.
    피곤한 스타일이세요.
    뭘 해주려 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 51. ..
    '24.6.23 9:37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책 줄까요? 물어보는게 뜨악이라는겁니다.
    링크까지 봤어요

  • 52.
    '24.6.23 9:38 PM (211.235.xxx.163)

    얼른 돌아가셔야지, 말 속에 담긴 뜻을 몰라서
    서운하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말하는 그 친구 심정이 오죽할까
    임종 앞둔 슬픔이 어떨까
    아무런 말은 못하지만
    어머니 빨리 가시길 바라는 마음이
    서운한 것도 사실이에요.
    아니, 더 정확한 표현은 서운한게 아니라 서러운 거죠
    만감이 교차해요.

  • 53.
    '24.6.23 9:42 PM (211.235.xxx.163)

    듣기 싫은 답이 아니라 선넘은 답이죠
    님들은 저한테 선 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건 되고
    제가 선 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건 안 되나요?

    글쓰다 보니 감정이 요동친다고도 했고요
    진정하겠다고 하는데도 계속 계속 뭐라는 사람들은
    진정하지 말라고 불지르는 거 아니에요?
    피곤한 스타일이네 마네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 54. **
    '24.6.23 9:44 PM (110.15.xxx.133)

    진짜 감정과잉에 피곤한 스타일이군요

  • 55. ㅠㅠ
    '24.6.23 9:45 PM (221.145.xxx.192)

    정말 왜 이러세요.

  • 56. 그냥
    '24.6.23 9:56 PM (58.29.xxx.185)

    돌아가시면 조의금 한 백 만원 내면 제일 힘이 될 겁니다.

  • 57. 죽음앞에서
    '24.6.23 9:57 PM (211.234.xxx.154)

    어떤 것도 의미 없어요
    우리는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저도 죽음에 대한 생각이 변해서
    어느것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계세요
    그게 아프신분이나 친구가 원하는 것입니다

  • 58. ..
    '24.6.23 10:59 PM (121.163.xxx.14)

    그냥
    부고 오면 그때 가시면 됩니다
    그 전에 연락오면 받고요
    안부톡 정도 보내시던가
    그냥 냅두세요

  • 59. ...
    '24.6.23 11:16 PM (221.151.xxx.109)

    그렇게 걱정되시면 지금 아무말 말고 백만원
    돌아가신 뒤 백만원 하면
    친구에게 진짜 좋은 친구로 기억될겁니다

  • 60. 희한하다....
    '24.6.23 11:22 PM (112.166.xxx.103)

    님 좀 진짜 오바가 심하네요..
    연락하지 마세요.
    아마 친구도 그걸 원할거에요
    임종이 코앞인데 무슨 책이며 좋은 글귀며 ㅎㅎㅎㅎㅎ

    그런거 눈에 안 들어옵니다.
    그냥 피곤하고 가족들많이 위안이 되죠.

    장례식에나 가시면 됩니다

  • 61. 봐요
    '24.6.23 11:53 PM (59.7.xxx.113)

    서럽다.. 결국 원글님은 친구 어머님의 임종을 빌어 자기연민에 빠진거잖아요. 그래서 제거 극화하지 말라고 한거예요. 왜 이런 감정인건지 생각해보세요.

  • 62. 내가
    '24.6.23 11:5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상주라면 너무 싫을거 걑아요

  • 63. 아이고
    '24.6.24 1:53 AM (118.235.xxx.213)

    부모 돌아가실라하는데 책이요? 그게 눈에 들어오겠나요
    감정과잉에 뭔가 조금 일반적이지않은? 그런 느낌?
    그냥 가만히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만날수있음 맛있는 밥이나 사주세요..

  • 64. ...
    '24.6.24 7:22 AM (183.102.xxx.152)

    수고한다, 애쓴다
    그 말 밖에 할 말이 있나요?

  • 65. .......
    '24.6.24 8:44 AM (61.255.xxx.6)

    백만원 보내시라구요.
    힘들텐데 맛있는 거라도 사먹고 힘 내라구요.
    책은 무슨...10대도 아니고.

  • 66.
    '24.6.24 9:13 AM (1.238.xxx.15)

    그냥 계시고 만나면 밥이나 사주세요.

  • 67. 나무곽
    '24.6.24 9:15 AM (203.232.xxx.32)

    백만원 보내시라구요.3333

    위의 분들이 백만원 보내란 말에만 댓글 안다시네요
    책 같은 거 말고
    정말 맘이 쓰이면 돈으로 표현하세요
    부모자식간도 형제자매간도 힘들때 돈 보내주고
    나중에 말할때 들어주는게 최고 위로이자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감정과잉 맞구요
    여기다 글쓰면서 내가 더 슬프네 그만큼 힘드네..
    너무 웃겨요..
    정말 맘이 아프면..감정을 억누르고 이런데는 그냥 조언만 얻겠죠
    자기 감정 구구절절 표시하고...어후...

  • 68. ....
    '24.6.24 9:26 AM (118.235.xxx.96)

    백만원 보내시라구요.44444

    위의 분들이 백만원 보내란 말에만 댓글 안다시네요
    책 같은 거 말고
    정말 맘이 쓰이면 돈으로 표현하세요
    부모자식간도 형제자매간도 힘들때 돈 보내주고
    나중에 말할때 들어주는게 최고 위로이자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감정과잉 맞구요
    여기다 글쓰면서 내가 더 슬프네 그만큼 힘드네..
    너무 웃겨요..
    정말 맘이 아프면..감정을 억누르고 이런데는 그냥 조언만 얻겠죠
    자기 감정 구구절절 표시하고...어후...

  • 69. 힘들고 지칠텐데
    '24.6.24 10:21 AM (118.235.xxx.64)

    맛있는거 사먹고 힘내라고
    100만원 보내주세요 555
    부모님 임종 앞둔 사람한테
    책선물 같은거 하지 말구요.
    차종류 그런거말구
    보태쓰라고 돈백 보내세요.

  • 70. .....
    '24.6.24 10:23 AM (211.241.xxx.247)

    돌아가시면 조의금 한 백 만원 내면 제일 힘이 될 겁니다.

    222222222222

    원글님 마음이 진심이면 가능할거예요.

  • 71. ....
    '24.6.24 10:43 AM (1.223.xxx.2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일백만원 부담된다면 3십만원이라도 낼 생각 ....은 없겠죠?

  • 72. .....
    '24.6.24 10:49 AM (220.94.xxx.8)

    그 친구는 지금 밥이고 잠이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일텐데 책은 오버예요.
    말없이 친구 얘기들어주고 부조금 두둑이하면돼요.

  • 73.
    '24.6.24 11:07 AM (222.104.xxx.160)

    아무리 절친이라도 감정이 너무 과하네요.
    이런 스타일 너무 싫음
    나중에 조문갈 때 조의금으로 마음 표현하세요.

  • 74. 아니
    '24.6.24 11:24 AM (203.142.xxx.241)

    당사자(친구)도 아니고 친구가 무슨..숨이 막힐정도에요?? 오버도 정말 오버시네요. 요양원에 있다가 돌아가시는거면 친구도 친구어머니도 나이가 되실만큼 되실텐데. 그냥 친구한테 기운내라고 말한마디면 됩니다. 원글님 부모님 돌아가시전에 원글님 부모님이나 신경쓰세요. 이렇게 오버하는분이 주위에 있다는것도 싫을듯. 직장생활 안해보셨죠? 해보셨음 부모상 당하는거 여러번 봤을텐데

  • 75. ㄱㄴ
    '24.6.24 11:29 AM (125.189.xxx.41)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전화 등 응대나 설명도 힘들고 귀찮아요..
    그런 마음의 여유조차 없어요.
    그래서 가만 계시라고들...
    작년 똑같은 경험자에요..

  • 76.
    '24.6.24 11:32 AM (67.160.xxx.53)

    뭐 하려고 하는게 내 욕심일 때도 있으니까, 답장 바라실 거 없고 한번씩 마음 담은 짧은 문자 한번 보내심이.

  • 77. ㄱㄴ
    '24.6.24 11:33 AM (125.189.xxx.41)

    혼자 삭히고
    마믐도 정리하고
    그런 시간을 돔 보낸뒤라야
    지인 위로도 들리고 그렇죠..
    아이구 어쩌나 좋은곳 가셨을거다 등등
    같이 그런대화 나누고싶지 않아요.
    그 상황도 아프고 쓰려요.

  • 78. ..
    '24.6.24 11:37 AM (112.150.xxx.19)

    100만원 보내세요666666
    그리고
    돌아가신 뒤 조의금 백만원 하시면
    친구에게 진짜 좋은 친구로 기억될겁니다2222222

  • 79. 백만원보내세요
    '24.6.24 12:40 PM (59.187.xxx.152)

    어찌 백만원 보내란말엔 입꾹닫이네요?
    친구어머니 임종 가깝다는 소식에 벌벌 떨리고 경직이 된다니..
    친구가 원글님이 넘넘 부담스러울거 같아요ㅠㅠㅠㅠㅠ

  • 80. ㅇㅇ
    '24.6.24 1:09 PM (14.52.xxx.109)

    친구는 지금 뒤치닥거리며 모든 준비를 다 하느라 마음이 심란할텐데
    지금 글 보면 아 씨 나도 슬픈데 내 맘 안 알아주냐 섭섭하네 징징...
    님은 아무 부담 없이 본인 감정에 취해서 즐기는 것 같아요.
    작작하고 님 부모님 돌아가실때나 충분히 감정 표출하세요
    내가 더 서운하네 마네 징징 거리는 자체가 참 어이없고 한심해요.
    그런 소리가 친구 힘들게 할 겁니다.

  • 81. 부담
    '24.6.24 1:16 PM (116.40.xxx.27)

    차종류? 걍 맛난거사먹으라고 돈을주세요. 원글님은 감정이 너무 투머치..

  • 82. 너 ㅇㅇ냐?
    '24.6.24 2:02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50살
    넘어 살면서 이런 사람들 서너명 봤어요.
    희한한 사람들이죠.

  • 83. ..
    '24.6.24 2:06 PM (211.234.xxx.243)

    oo님 동감.
    친구는 닥친게 현실이라 슬플겨를이 없을겁니다.
    옆에 있는 님 안타까운 마음에 오바할까바 걱정됩니다.
    100만원 보내는거 좋아요.
    물질(현금,선물)은 곧 마음입니다..비꼬는 말 아니에요.
    돈 보태서 어떤 형태가 됐든 어머니 챙겨드리라고 전해주는게 최고랍니다.

  • 84. 원글님
    '24.6.24 2:09 PM (112.149.xxx.140)

    원글님 감정은 알겠는데요
    원글님의 상처를
    친구의 경우에 너무 감정이입 하는것 같아요
    그냥 친구가 차분하게 대응할수 있게
    기다려 주세요
    타인의 아픔을 절친 아니라
    평생 같이산 남편도 대신 못합니다
    스스로 마음 해결해야 할 일중 하나가
    부모님과의 영원한 이별
    배우자와의 영원한 이별입니다
    한번 전화하셨으니 됐고
    어머님 가시기 전에 맛난거라도 사드리라고
    돈을 좀 보내주시고
    돌아가시면 장례식에서 위로해 주면 되겠네요

  • 85. 진진
    '24.6.24 2:36 PM (121.190.xxx.131)

    원글님

    미혼이시죠?

  • 86. .....
    '24.6.24 3:19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 친구가 바쁜 와중에 책을 사준다고 읽겠어요?
    저라면 책이 눈에도 안들어오고 오히려 짜증날 것 같아요

    진심어린 걱정은 돈으로 하는거에요.
    많이들 댓글 써주셨는데
    말로만 하는것보단. 백만원 입금함으로써 진심을 전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례식에서도 백마원정도 조의금 내시고, 3일 내내 함께 하시고 모든 장례절차 다 따라가셔서, 힘든 친구 위로해주시길..

  • 87. ...
    '24.6.24 4:05 PM (121.151.xxx.172)

    친구분은 원글 같은분을 절친으로 두고 있다니 친구복이 너무 없네요

  • 88. ..
    '24.6.24 4:43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마음가는데 돈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급한대로 100만원 일단 보내시고
    그래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면 추가로 더 보내세요.

  • 89. ..
    '24.6.24 4:45 PM (211.234.xxx.243)

    죄송합니다만..원글에게서 약간 소시오패스 느낌이 나서~
    어머니 임종 앞둔 친구를 앞두고 절친이네 뭐네 하며
    자기연민을 내세운 원글 본인 감정이 뭐그리 중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친구 어머니를 내가 이렇게 걱정하는데 당사자인 친구는 안중에 없는 것 같아요. 좀 무섭네요.

  • 90. 역겨워
    '24.6.24 5:18 PM (115.138.xxx.207)

    님 시모나 시이모 팬티나 빨아드리면서 죽지말라고 비세요
    친구엄마 죽는거에 왜 이렇게 흥분하고 몰입하는지 변태도 이런 변태가 있구나.

  • 91. ...
    '24.6.24 5:29 PM (114.207.xxx.188)

    내주변엔 진짜 이런사람 없기를...
    피곤하다 정말

  • 92.
    '24.6.24 7:39 PM (121.159.xxx.76)

    부모가 오늘내일 한다는데 무슨 책 선물,차선물 ㅠㅠ. 그런거 읽을새가 어딨고 차 마시고 뭐 그런 여유 부릴 새가 어딨어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남이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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