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p4UxPMWamA?si=Fw4jdWCFOZErlePQ
우연히 보게된 EBS 5월14일 방영분일부에요
우리보다 앞선 고령화 일본노인들의 변화 내집에서 죽을권리
이제 노인의 길로 들어서는 대한민국 베이비붐 세대들이 공감하고 생각해봐야 할 일들이라 공유합니다.
https://youtu.be/up4UxPMWamA?si=Fw4jdWCFOZErlePQ
우연히 보게된 EBS 5월14일 방영분일부에요
우리보다 앞선 고령화 일본노인들의 변화 내집에서 죽을권리
이제 노인의 길로 들어서는 대한민국 베이비붐 세대들이 공감하고 생각해봐야 할 일들이라 공유합니다.
저기 댓글들 진짜 순진무구하네요.
집에서 태어나고,집에서 죽고싶다.
일본의사는 인성이좋아서 재택방문진료를 한다.
집에서 앨범보며 흔들의자에서 죽을거다.
오히려 일본노인들 발언은 실제 경험이라 현실적이구요.
숨차고 기운없는데 병원안가면 그게바로 집에서 죽는거거든요.
근데 며칠안에 누군가가 그할머니 요즘 안보이네?라고 궁금해하면 발견되는거고
고독사라고 딱히 너무 걱정할 것 없다.
살았을때 고독한자가 고독사하는것이다.
순진하시네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할 예정이고 일본에서 개호보험하고 시작할 때 점점 고령화로 재정이 줄어들자 재택 치료 시작한거구요. 우리나라도 시범단계에 있고 우리세대는 집에서 있게 될 가능성이 많아요. 요양병원은 가고싶어도 못가게 될 수도 있구요.
집에서ㅠ사망 최대의 복이죠. 우선 상태가 요양병원 가야할 정도 망가지지 않으니 집에서 죽을 수 있는거죠
제 지인도 폐암 말기 병원 입원했다 해 줄거 없다고 해사 집으로 와서 그냥 돌아가셨어요. 전 복이러고 생각해요
아주 옛날 옛적으로 돌아가는거죠
죽을 지경이 됐을때 병원서 하는 의료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아요? 그런 의료 안받고 그냥 앓다 죽는게 나아요.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