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중 꼭 자기 얘기한다
자기 잘된 얘기한다
자기 썰 푼다
단정적으로 얘기한다
뭔가 judge 한다
친구들 일 듣고 결론낸다
내세울거 없는데 아쉬워하는 것도 없고 부러워하는 것도 없다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어요
또 뭐 있나요
대화 중 꼭 자기 얘기한다
자기 잘된 얘기한다
자기 썰 푼다
단정적으로 얘기한다
뭔가 judge 한다
친구들 일 듣고 결론낸다
내세울거 없는데 아쉬워하는 것도 없고 부러워하는 것도 없다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어요
또 뭐 있나요
예의가 없다
배려가 없다
예의가 없다
배려가 없다...2222
시건방지다는 말을 듣는다구요?
시건방지다는 한가지
그냥 예의가 없는거죠.
우리 엄마가 저를 그렇게 얘기하고 다녔다네요
엄마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를 시건방지다고 얘기했다고 해서요
자기 반성 중이에요 나이 50에
제가 싸가지가 없었나봐요
아뇨. 저건 그냥 자기중심적인거고
저기에 싸가지없음이 추가되어야 시건방이죠.
엄마가 끝없는 지적질쟁이라
그 입 막느라 좀 대든 적은 있는데
여튼 저도 요즘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여기서 많이 얻어맞고
좀 고치고 싶어요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게 배려죠?
거짓이더라도?
시건방지다는 말을 그 사람 면전에 대놓고 하는 사람이 바로 시건방진 사람 같네요
내세울거 없는데 아쉬워하는 것도 없고 부러워하는 것도 없다
면전에 한건 아닌데
요즘 맘에 걸리는게 좀 있어서
소심하다보니 여러가지가 다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내가 잘못한 부분 분명 있을거 같은데
눈치가 없는 편이라
82의 도움을 받아보려구요
부러울것 없고 아쉬운게 없는건 성격 좋은거죠
내새울것 없어도 자기 만족으로살아요
저 엄청 자족하며 살아요
그냥 이 정도면 베스트다 생각하는데
그래서 엄청 잘 사는 줄 아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부러울것 없고 아쉬운게 없는건 성격 좋은거222
지 잘난맛에 산다
지 잘난 맛에 그냥 혼자 살까요
아무도 만나지말고...지 잘난 맛에 살지만 싫은소리는 싫네요
부러울것 없고 아쉬운게 없는건 성격 좋은거333
끼어들어 청하지도 않았는데 잘난 것처럼 떠든다. 밉쌍.
청할 때만 얘기하나요?
그냥 듣기만?
한동훈 같은 사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