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넜다.
뭐죠? 전업주부인데요
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넜다.
뭐죠? 전업주부인데요
저도 같아요. 전업입니다. ㅎㅎ
재산 다 내꺼다 이건가요?
"함께"가 키포인트
경제공동체
나 같은 등신도 있어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토끼를 풀어주었다
전형적인 니돈이 다 내돈 그 케이스네요. 대부분 그렇게 살더라구요. 여자들.
dd님 저는
나는 다리를 건너 토끼를 만나 열쇠를 주었다....
비슷하죠?
근데 왜 그랬을까 생각하니 예시에서 단어 나연하고 문장을 만들라하니 최소의 노력으로 문장을 만든 거 같아요
만일 다른 순서로 예시되었다면 다른 문장을 만들었을 거예요
결론은 뭐 그냥...
외벌이 전업주부 두사람이 합의해서 으샤으샤해서 사는
집들이 다 그런거아닌가요?
뭘 여자들만 해당되나.
저도 그래요. 한손에 열쇠주고 토끼랑 손 잡고 다리를 건넌. 재산 다 내꺼다. ㅎㅎ 재산이 없어요.